▹ 초성 ㄷ ㄱ ㅈ 단어: 2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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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족
:
多家族여러 사람으로 구성된 가족. -
다각적
:
多角的여러 방면이나 부문에 걸친. 또는 그런 것. -
다각점
:
多角點다각 측량에 의하여 위치가 결정된 측량 기준점. -
다각주
:
多角柱‘다각 기둥’의 옛 용어. -
다각집
:
多角집추녀의 마루가 여러 개로 된 집. -
다갈증
:
多渴症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심한 갈증. -
다결절
:
多結節결절을 많이 갖고 있는 성질. -
다결정
:
多結晶결정축의 방위가 일정하지 아니하고 제각각인 여러 개의 작은 알갱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결정. 보통의 금속 재료 따위가 있다. -
다경종
:
多莖種뿌리 하나에 줄기가 여러 개 있는 식물의 종류나 품종. -
다공증
:
多孔症뼈조직이나 지지성 결합 조직이 얇아지고 성겨지는 증상. -
다공지
:
多孔紙알코올이나 물 따위가 잘 통과할 수 있는 종이. -
다공질
:
1
多孔質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 물질. 2多孔質단단하지 못하고 푸석푸석하게 된 바탕. -
다과장
:
茶菓欌다과를 넣어 두는 장. -
다과점
:
茶菓店차나 과자 따위를 파는 가게. -
다관절
:
多關節관절이 많음. -
다관질
:
多管質식물의 줄기 안이 구멍 난 해면질 같이 된 것. -
다교잡
:
多交雜여러 개의 개체나 계통을 좁은 면적에서 재배하여 서로 자유롭게 교배하는 일. 농작물을 무작위로 개량하거나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는 데 쓴다. - 다구재 : ‘사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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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증
:
多球症뇌척수액 안의 세포 수가 증가되어 있는 상태. - 다구질 : ‘달구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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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
多國籍여러 나라가 참여하거나 여러 나라의 것이 섞여 있음. 또는 그런 것. -
다극자
:
多極子음양의 전하가 두 개 이상인 쌍극자, 사극자, 팔극자 따위를 이르는 말. 전하의 수가 많아질수록 전위나 전계의 거리에 따르는 감소가 더욱 심해진다. -
다극적
:
多極的중심이 되는 세력 따위가 없이 여러 세력이 분산되어 서로 대립하고 있는. 또는 그런 것. - 다금질 : ‘달구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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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게장
:
닥게欌‘닭의장’의 방언 - 닥고질 : ‘달구질’의 방언
- 닦개질 : ‘닦음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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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적
:
單價的물건 한 단위(單位)의 가격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단가제
:
單價制호봉과 관계없이 일한 일수만큼의 급여를 받는 제도. -
단각종
:
短角種뿔이 짧은 소 품종의 하나. 영국 원산의 육용종(肉用種)으로, 뿔이 긴 소를 개량한 데서 붙은 이름이다. -
단간장
:
단간醬간장의 하나. 설탕 따위를 넣어 맛이 달게 만든다. -
단간종
:
短幹種줄기가 짧은 식물의 종류. -
단간집
:
單間집방이 단 한 칸인 작은 집. ⇒규범 표기는 ‘단칸집’이다. - 단감자 : ‘고구마’의 덩이뿌리. 흔히 길쭉한 타원형으로 녹말이 많아 식용하며 공업용으로도 쓴다.
- 단감재 : ‘고구마’의 방언
- 단감쥐 : 밥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만든 시큼하고 단맛이 나는 함흥식 감주. 더울 때 보양식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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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견적
:
短見的숙고하지 않은, 짧은 생각이나 의견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러한 것. -
단결정
:
單結晶전체를 통하여 고르고 규칙적으로 연결된 격자(格子) 구조를 가진 결정. 수정, 방해석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단경종
:
1
短莖種키가 작은 감자의 한 품종. 줄기의 높이가 45cm 이하로 자란다. 2單莖種원래의 줄기에서 가지를 치지 않는 외줄기의 참깨 종류. -
단경증
:
短頸症‘짧은목증’의 전 용어. -
단계적
:
段階的일의 차례를 따라 나아가는. 또는 그런 과정. -
단고지
:
短고지하루나 며칠 동안 모내기나 김매기 따위를 해 주기로 계약하여 실행하는 고지. -
단곤자
:
單褌子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 단골집 : 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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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공장
:
鍛工場연철(鍊鐵)이나 강철 따위의 재료를 필요한 모양에 따라 대강 만드는 작업장. -
단과지
:
短果枝길이 10cm 이하의 열매를 맺는 가지. -
단관절
:
單關節어깨나 다리의 관절과 같이 두 개의 뼈로 이루어진 관절. -
단관질
:
單管質비녀골풀의 줄기 속처럼 단순한 관의 형질로 된 것. -
단국지
:
單局地전화국이 하나뿐인 도시. -
단군자
:
單裙子한 겹으로 된 치마. -
단굴절
:
單屈折입사 광선에 굴절 광선이 하나밖에 없는 굴절 현상. - 단근질 :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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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
短期的짧은 기간에 걸치는. 또는 그런 것. -
단기전
:
短期戰짧은 기간 동안의 싸움이나 경기. -
단기짐
:
短期짐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실리며 시간에 따라 짐값이 변하는 짐. - 달가지 : 1 싸리나 갈 따위로 발을 엮어 통을 만들고 그 끝에 통그물을 단 사각추 모양의 어구. 2 ‘다리’의 방언
- 달각질 : ‘달음박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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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장
:
달개醬닭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 - 달개질 : ‘달구질’의 방언
- 달개집 : 1 원채의 처마 끝에 지붕을 덧달아 이어 내린 집. 2 몸채의 뒤편 모서리에 낮게 지은 외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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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죽
:
달걀粥달걀을 풀어 넣고 쑨 죽. -
달거장
:
달거欌‘닭의장’의 방언 - 달게집 : ‘닭의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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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전
:
달雇錢달품을 팔고 받는 삯. - 달고질 : 달구로 집터나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규범 표기는 ‘달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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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자
:
達觀者사소한 사물이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세속을 벗어난 활달한 식견이나 인생관에 이른 사람. - 달구장 : ‘닭의장’의 방언
- 달구지 : 1 소나 말이 끄는 짐수레. 2 짐 따위를 ‘달구지’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 ‘다리’의 방언
- 달구질 : 달구로 집터나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 달구집 : 1 ‘닭의장’의 방언 2 ‘닭장’의 방언
- 달굼질 : ‘달구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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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귀장
:
달귀欌‘닭의장’의 방언 -
달그장
:
달그欌‘닭의장’의 방언 - 달기장 : ‘닭장’의 방언
- 달기질 : 무덤을 만들 때 흙을 단단히 다지는 일
- 달기집 : ‘닭의장’의 방언
- 닭강정 : 잘게 자른 닭고기를 튀겨서 간장, 고추장, 설탕, 물엿, 생강,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바르거나 섞어 조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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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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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醬닭고기를 삶아 알맞게 뜯어 넣고, 잘게 썬 배추와 대파, 버섯 따위의 채소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국. 개장국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삼복(三伏) 때 개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은 이것을 주로 먹었다. -
닭고집
:
닭固執고집이 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닭공장
:
닭工場닭을 과학적으로 많이 키우는 기업소. 또는 그런 건물. -
담관종
:
膽管腫간 안의 담관에서 기원한 종양. - 담굼질 : ‘담금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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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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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酒약재, 과일, 꽃 따위의 재료를 소주 따위의 술에 함께 담가 우려낸 술. - 담금질 : 1 고온으로 열처리한 금속 재료를 물이나 기름 속에 담가 식히는 일. 2 부단하게 훈련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낚시를 물에 담갔다가 건졌다가 하는 일.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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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자
:
唐家子‘중국’의 다른 이름. 중국 당나라 때, 해외에 진출한 당인들에 의하여 외국에 알려졌다. - 당가지 : ‘고추’의 방언
- 당감재 : ‘고구마’의 방언
- 당개지 : ‘고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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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조
:
唐高祖중국 당나라를 세운 이연을 다른 왕조의 고조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당과자
:
唐菓子견당사에 의하여 일본에 유입된 당나라의 과자. 이 과자가 수입되면서 일본에도 분식이 발달하였다. -
당구자
:
1
棠毬子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초여름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가을에 ‘산사자’라는 붉은 열매가 열리는데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棠毬子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
당구장
:
撞球場당구를 하는 곳. 흔히 당구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요금을 받는 영업 장소를 이른다. -
당국자
:
當局者그 일을 직접 맡아 처리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 -
당귀주
:
當歸酒소주에 신감채의 뿌리와 잎을 썰어 넣고 꿀을 쳐서 담근 술. 대개 밀봉하여 두었다가 2~3일 뒤에 먹는다. 화혈(和血), 장근골(狀筋骨), 조경(調經)에 약효가 있다. -
당근즙
:
당근汁당근에서 짜낸 즙. - 당금질 :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형벌. ⇒규범 표기는 ‘단근질’이다.
- 당김줄 : 가슴 근육을 키우는 운동 기구의 하나. 두 손잡이 사이에 고무줄이나 용수철을 달아 폈다 오므렸다 한다.
- 닻가지 : 가지처럼 벋은, 닻에 달린 갈고리. 보통 네 갈고리이며 두 갈고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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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자
:
代加者벼슬이 승급되는 가족을 대신하여 그 품계를 받던 사람. -
대가정
:
1
大家庭식구가 많고 집안이 큰 가정. 2大家庭하나의 사상으로 통일되고 단합된 사회적 집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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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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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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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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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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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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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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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