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ㅇ ㅈ 단어: 35개
- 당감잇줄 : 미투리나 짚신의 총에 꿰어 줄이고 늘이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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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연장
:
大公演場
대규모의 공연을 하는 장소. -
대교약졸
:
大巧若拙
매우 공교한 솜씨는 서투른 것같이 보인다는 뜻으로, 진정으로 총명한 사람은 뽐내거나 과장하지 아니하므로 도리어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
대금업자
:
貸金業者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
대금음자
:
對金飮子
주체(酒滯)나 소화 불량으로 인한 복통, 토사(吐瀉)에 쓰는 탕약(湯藥). -
대기업자
:
大企業者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 및 종업원을 갖추고 큰 매출을 올리는 기업체. 법적으로는 ‘중소기업 기본법’과 ‘중견 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한 중소기업 및 중견 기업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을 의미한다. -
대기욕장
:
大氣浴場
대기 속에서 맑은 공기를 쐴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 -
도결아장
:
都結兒匠
조선 시대에,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말의 안장에 따른 기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도금업자
:
鍍金業者
도금업에 종사하는 사람. -
도급업자
:
都給業者
어떤 일을 완성하고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 - 돌기와집 : 돌기와로 지붕을 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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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어진
:
同歸於盡
파멸로 함께 돌아간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과 같이 죽음으로써 끝장을 냄을 이르는 말. -
동기와장
:
동기와張
동기와의 낱장. ⇒남한 규범 표기는 ‘동기왓장’이다. -
두겹애자
:
두겹礙子
절연이 잘 되도록 두 겹의 주름을 잡아 준 애자. -
둥근은장
:
둥근隱장
끝이 둥그렇게 된 나비장. -
둥글의자
:
둥글椅子
‘회전의자’의 북한어. - 뒷걸음질 : 1 발을 뒤로 떼어 놓으며 걸음을 걷는 일. 2 본디보다 뒤지거나 뒤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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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각일전
:
等覺一轉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그 길의 한 파(派)를 새로 엶. 등각에서 일전하여 묘각의 자리에 이른다는 마하지관에서 유래한다. -
등기용지
:
登記用紙
하나의 부동산에 대하여 등기된 한 벌의 용지. 한 필(筆)의 토지, 한 동(棟)의 건물마다 독립하여 작성한다. -
디가우저
:
degausser
하드 디스크 또는 테이프 같은 저장 장치에 기록된 데이터를 제거하는 장치. 강력한 자기장을 인가하여 데이터를 제거한다. - 딧걸음질 : ‘뒷걸음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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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강 유전
:
Dagang[大港]油田
중국 북부, 톈진(天津) 남쪽의 보하이만(渤海灣) 연안에 있는 유전. 매장량은 중국에서 세 번째로 많으며 유전의 깊이는 1,000~3,000미터이다. -
다구 애자
:
多溝礙子
전기 설비에서 인입용 비닐 전선을 고정하는 데 쓰는, 홈이 두 개 있는 애자. -
단기 외자
:
短期外資
어떤 나라가 1년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보유하고 있는 외국 자금. 일시적으로 이동하는 일이 잦으므로 외환 시장을 불안하게 한다. -
단기 윤작
:
短期輪作
작물을 일정한 순서에 따라서 단기적으로 번갈아 가며 재배하는 일. -
단기 융자
:
短期融資
단기간 사용하는 조건으로 금융 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융통하는 일. 또는 그 자금. -
담관 암종
:
膽管癌腫
간 속의 쓸개관 상피에서 생긴 샘암종. 쓸개즙을 분비하지 않고 점액을 분비한다. -
담관 육종
:
膽管肉腫
담관에서 기원한 비상피성(非上皮性) 악성 종양. -
대경 유전
:
大慶油田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남부에 있는 유전. 1955년에 발견된 중국 최대의 유전으로, 송유관을 통해 베이징(北京) 등지로 송유한다. ⇒규범 표기는 ‘다칭 유전’이다. -
대기 용장
:
待機宂長
규정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구성 요소 외에 예비로 대기하고 있는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어, 고장이 났을 때 재구성에 의하여 운용계를 예비계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성 방식. -
도금 업종
:
鍍金業種
도금과 관련된 직업이나 영업의 종류. -
동굴 유적
:
洞窟遺跡
원시 인류가 동굴 속에 남긴 유적. 천연 또는 인공의 동굴을 주거, 분묘, 사원, 성소(聖所) 따위로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
동기 운전
:
同期運轉
전력 개폐기에서 기준 전압이나 전류 파형의 미리 정해진 점에서 접점이 열리거나 닫히는 방식의 개폐 작동. 다상 회로에 적용하면, 각각의 극의 접점이 다른 기준에 대해 열리고 닫히는 것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
등가 입자
:
等價粒子
어떤 입자와 같은 전하량과 질량을 가지는 입자. 반드시 물리적인 입자일 필요는 없다. -
등기 이전
:
登記移轉
매매, 증여 따위의 법률 행위나 상속으로 생기는 권리의 변동에 따라 부동산의 소유권을 남에게 넘겨주거나 넘겨받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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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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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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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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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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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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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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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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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