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다급스레 : 多急스레 보기에 몹시 급하게.
  • 단가살림 : 單家살림 식구가 적어 단출한 살림.
  • 단간살림 : 單間살림 단칸방에서 사는 살림. ⇒규범 표기는 ‘단칸살림’이다.
  • 단골서리 : 단골書吏 벼슬아치가 늘 관아의 일을 시키던 이조 또는 병조의 구실아치.
  • 단골소리 : 늘 정하여 놓고 하는 말이나 타령.
  • 닫김소리 : ‘파열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닫힘 소리’이다.
  • 달고수리 : 달고修理 ‘무해차수리’를 다듬은 말.
  • 달구사리 : ‘소름’의 방언
  • 달구소리 : 시신을 땅에 묻고 흙과 회를 다지며 부르는 경기 민요.
  • 달기사리 : ‘소름’의 방언
  • 대견스레 : 보기에 흐뭇하고 자랑스러운 데가 있게.
  • 덩굴시렁 : 등나무나 포도나무 따위의 덩굴나무를 올리기 위하여 나무를 평평하게 또는 홍예문 모양으로 엮은 시렁.
  • 도가사령 : 導駕使令 도가(導駕)를 지휘하는 벼슬아치에게 딸린 심부름꾼.
  • 돌가사리 : 홍조류 돌가사릿과의 해조. 크기는 5~12cm이며 몸은 자색 또는 붉은 자주색이고 연골질(軟骨質)이다. 한천을 만들 때 혼합 원료로 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
  • 돌각사리 : ‘자갈땅’의 방언
  • 돌격서렬 : 突擊序列 돌격을 위하여 편성한 서열. ⇒남한 규범 표기는 ‘돌격 서열’이다.
  • 동각산록 : 東閣散錄 조선 시대의 문신 김군석(金君錫)이 선조 35년(1602)에서 숙종 35년(1709)까지의 주요 사건을 편년체로 엮은 책. 12책의 필사본.
  • 동국사략 : 1 東國史略 조선 태종의 명에 따라 권근, 이첨, 하륜 등이 지은 역사책. 단군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의 사실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6권 2책의 활자본. 2 東國史略 1906년에 현채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역사 개설서. 4권 4책.
  • 동그스름 : ‘동그스름하다’의 어근.
  • 둥그스름 : ‘둥그스름하다’의 어근.
  • 뒤곁소리 : ‘뒤꾸밈음’의 북한어.
  • 단극 선로 : 單極線路 부하와 전원이 한 극으로 연결되어 있고, 귀환 경로는 대지를 이용하는 직류 전선로.
  • 대기 산란 : 大氣散亂 내비친 전자기파나 전자가 대기 가운데의 원자와 상호 작용을 일으켜 그 전파 방향이나 주파수, 편광도(偏光度) 따위를 변화시키는 일.
  • 대기 선로 : 待機線路 역구내에서 차량이 일시 대기하는 선로. 객차 대기선, 화차 대기선, 기관차 대기선 등으로 구분한다. 객차 또는 화차의 수선, 청소, 열차 조성 따위를 위해 쓰인다.
  • 두개 수류 : 頭蓋水瘤 두개의 뼈막 깊은 곳에 물 같은 액체가 고이는 증상.
  • 등가 선량 : 等價線量 생체 조직 또는 장기의 평균 흡수선량에 방사선 가중치를 곱한 값. 단위는 시버트(Sv) 또는 렘(rem)을 사용한다.
  • 등기 서류 : 登記書類 부동산에 관한 권리관계를 등기부에 기재하는 데 필요한 일체의 서류.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