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ㅁ ㄹ 단어: 20개
- 대갈머리 :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대골머리 : ‘대갈머리’의 방언
- 덜걱마루 : 긴 널조각을 허술하게 놓아서 디디는 대로 덜걱덜걱 소리가 나는 마루.
- 덩강머리 : ‘정강이’의 방언
- 도가머리 : 1 머리털이 부스스하게 일어선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 도간물리 : ‘도가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도간리’로도 적는다.
- 도거머리 : 1 ‘도가머리’의 북한어. 2 ‘도가머리’의 북한어.
- 돌거마리 : 거머리의 하나. 몸 가운데 부분의 체절이 길고 다시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며 뒤빨판은 비교적 발달했다. 유생기를 거치는데 주로 육식성이며 물속에서 살거나 반 지상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돌거머리’이다.
- 돗귀마리 : ‘도꼬마리’의 옛말.
- 둥구마리 : ‘멱둥구미’의 방언
- 둥근머리 : 머리 부분이 반타원형으로 되어 있는 죔쇠.
- 뒷갈무리 : 일의 뒤끝을 맡아서 처리함. ⇒규범 표기는 ‘뒷갈망’이다.
- 들겟머리 : ‘염치머리’의 방언
- 단골 마루 : 이 층 이상인 집에서 아래층 지붕의 위에 있는 마루. 수키와 반 동강으로 기왓골을 막아 쌓는다.
-
당고 머리
:
dango[團子]머리
긴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동그랗게 말아 올린 머리. -
대기 명령
:
1
待機命令
언제든지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기다리라는 명령. 2待機命令
공무원을 직책이 없는 상태로 놓아두는 인사 발령. -
대기 목록
:
待機目錄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명단. -
대기 물량
:
待機物量
시장에 나오지 않고 매수나 출하를 기다리는 물건의 양. - 댕기 머리 : 길게 땋아 끝에 댕기를 드린 머리. 또는 그런 머리 모양.
-
동경 민란
:
東京民亂
고려 명종 20년(1190)부터 동경(東京: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난 민란. 사회적 혼란과 관리들의 탐학 때문에 일어났고, 주로 신라 부흥을 주장하였다. 민란이 계속되자, 신종 7년(1204)에는 동경을 경주로 강등하는 행정 개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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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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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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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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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