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개

  • 단감나무 : 감나무 개량 품종의 하나. 보통 감나무나 고욤나무에 접을 붙인 것으로, 단감이 열린다.
  • 당광나무 : 唐광나무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윤이 난다. 8월에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빛을 띤 보라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 당귤나무 : 唐橘나무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줄기에 가시가 났으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 꽃이 하나씩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과피(果皮)는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댕강나무 :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늦봄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덥갈나모 : ‘떡갈나무’의 옛말.
  • 덩굴나무 : 덩굴이 벋어 나가는 나무. 칡, 등나무 따위가 있다.
  • 돌감나무 :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란 감나무. 열매는 잘고 씨가 많으며 품질이 좋지 아니하다.
  • 동구나무 : 洞口나무 동네의 어귀에 서 있는 나무.
  • 둥구나무 : 크고 오래된 정자나무.
  • 둥글나무 : 켜거나 짜개지 아니한 통째로의 나무. ⇒규범 표기는 ‘통나무’이다.
  • 등걸나무 : ‘나뭇등걸’의 북한어.
  • 등골나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9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큰 잎이 마주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이나 자주색의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등골나물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9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큰 잎이 마주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이나 자주색의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둥근 나무 : 수관을 둥글게 다듬은 정원수. 주로 회양목이나 옥향나무처럼 잘 다듬어지고 분지성이 좋은 나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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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421 개의 단어) ☕
  • 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