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ㅇ ㅁ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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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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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umann, Joseph Friedrich요제프 프리드리히 나우만, 독일의 정치가(1860~1919). 목사 출신으로 기독교 사회 운동에 종사하고, 제일 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이 이끄는 ‘중앙 유럽 경제 공동체’의 구상을 발표하였다. 독일 혁명 후, 1918년에 독일 민주당을 창립하고, 이듬해 당수가 되었다. 2Naumann, Hans한스 나우만, 독일의 문학사가ㆍ민속학자(1886~1951). 비개인적인 하층과 조금 더 개인적인 상층이라는 두 개의 사회층을 구별하였다. 저서에 ≪원시 공동체 문화론≫, ≪상층ㆍ하층의 언어적 관계≫ 따위가 있다. -
나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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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man10세기부터 13세기에 알타이산맥 지방과 그 서쪽에서 활약하던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들이 세운 나라. 1204년에 칭기즈 칸의 침략을 받아 패하고 서쪽으로 옮겼으나, 1218년에 몽골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나이면 : ‘라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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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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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木가을이나 겨울에 잎이 떨어졌다가 봄에 새잎이 나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나무, 참나무 따위이다. - 난어멍 : ‘친어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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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엽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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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葉描난초의 잎처럼 자연스럽고 온화하게 꺾인 모양의 필선으로 그림 속 인물이 옷을 입은 모양새를 표현하는 방법. - 낟알물 : 1 여물지 아니한 낟알에서 나오는 물기. 2 낟알을 씻거나 끓일 때 우러나는 물.
- 낡은말 : ‘옛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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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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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陽灣경기도 경기만의 동남쪽에 있는 좁고 긴 만.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굴의 양식이 활발하며, 천일제염업도 활발하다. -
남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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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Yemen아라비아반도의 남쪽 끝 아덴만(Aden灣)에 있던 인민 민주 공화국. 1990년 북예멘과 통합되어 예멘이 되었다. - 낮은말 : 1 낮은 소리로 하는 말. 2 상스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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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문
:
內衙門구한말에, 나라 안의 살림을 맡아보던 관아. -
내용물
:
內容物속에 든 물건이나 물질. -
내용미
:
內容美글, 그림, 음악 따위가 내포하고 있는 아름다움. 예술품이 표현하는 감정, 힘 따위를 이른다. - 넓은목 : 판소리 창법에서, 아주 넓게 부르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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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우마
:
neuma중세 서양의 성가 악보에 쓰던 기호. 15세기경에 완성되었으며, 근대 악보의 모체가 된다. -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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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ming상표나 회사 따위의 이름을 짓는 일. 2naming컴퓨터 네트워크 내에 있는 계산기, 파일, 디렉토리, 모뎀, 입출력 장치 따위의 자원이나 이용자를 서로 구별하기 위하여 식별자를 부여하는 것. -
넥워머
:
neck warmer목을 따뜻하게 하려고 목에 두르는 워머. -
노아매
:
老아매‘증조모’의 방언 -
노야묘
:
老爺廟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노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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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ma후설(Husserl, E.)의 현상학에서, 의식의 작용에 의하여 생각된 객관적인 대상 면을 이르는 말. -
노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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櫓오목위팔뼈의 앞면 아래쪽 끝 가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팔꿈치를 최대한 펴면 이곳이 노뼈 머리와 닿는다. -
노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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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umann, Johann Balthasar요한 발타자르 노이만, 독일의 건축가(1687~1753). 그의 작품인 <뷔르츠부르크 궁전>은 후기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으로서 평가된다. 2Neumann, John von요한 루트비히 폰 노이만, 헝가리 태생의 미국 수학자(1903~1957). 힐베르트 공간의 이론을 발전시켜 양자 역학의 수학적 기초를 세웠다. 또한 게임 이론, 오퍼레이션 리서치, 오토마톤 이론 따위를 연구하였다. -
녹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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錄音物녹음하여 놓은 자료. -
논의명
:
論議名일정한 해석이 논의 공간에 포함되는 이름. -
놀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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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物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것에 이용되는 물건이나 기구. -
농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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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樂舞풍물놀이에 맞추어 추는 춤. 꽹과리, 북, 태평소, 징 따위의 소리에 맞추어 벙거지에 매단 털이나 띠를 빙빙 돌리며 흥겹게 춘다. -
농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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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目조기강의 한 목. 몸의 크기는 다양하며, 125과 이상이 알려져 있다. -
농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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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漁民농민과 어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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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業民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 높임말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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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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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木양잿물에 삶은 뒤 물에 빨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무명. -
누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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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ime[縫目]박음질한 줄. 또는 그 상태. - 눅은목 : 판소리 창법에서, 아주 낮은 음으로만 내는 목소리.
- 눈우물 : 쌓인 눈의 한가운데가 녹아서 우물처럼 된 곳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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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억맘
:
nươc măm작은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발효하여 만든 베트남식 어장. - 늦인마 : ‘늦장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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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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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amey아프리카 중부, 니제르에 있는 도시. 나이저강 중류에 있는 항구로, 상업ㆍ교통ㆍ문화의 중심지이며 땅콩ㆍ목화ㆍ축산물ㆍ광산물 따위의 거래가 활발하다. 니제르의 수도이다. 2Nyame아프리카 신화에 나오는 땅과 하늘의 신. 달과 태양의 신으로도 불리며, 태어날 때 각자의 영혼에 운명을 부여한다. - 니이미 : ‘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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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면
:
內容面사물의 속내를 이루는 측면. -
뇌 연막
:
腦軟膜머리뼈안에서 뇌를 둘러싸는 연막.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ㅇ
(총 5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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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裸芽: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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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
懦闇: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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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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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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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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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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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