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ㅇ 단어: 1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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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우
:
Nassau독일 중서부, 라인강의 지류인 란강에 맞닿은 지방. 독일 연방의 공작령(公爵領)으로, 12세기부터 나사우가(家)가 영유하였다. 1866년에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전쟁에서 프러시아에 합병되었다. 현재 헤센주의 일부이다. - 나사이 : ‘냉이’의 방언
- 나상우 : ‘냉이’의 방언
- 나상이 : ‘냉이’의 방언
- 나새이 : ‘냉이’의 방언
- 나생이 : ‘냉이’의 방언
- 나쇄이 : ‘냉이’의 방언
- 나쇙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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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연
:
羅壽淵개화기의 언론인(1861~1926). 호는 소봉(小蓬). 1898년에 남궁억 등과 ≪황성신문≫을 발행하여, 민중 계몽과 민족정신 고취에 이바지하였다. - 나숙이 : ‘남짓이’의 방언
- 나슬이 : ‘날카로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이’로도 적는다.
- 나시이 : ‘냉이’의 방언
- 나식이 : ‘남짓이’의 방언
- 나싱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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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생영
:
洛生詠중국의 영가(詠歌)의 하나. 옛날 뤄양(洛陽) 서생들이 시가 따위를 읊던 가락으로 동진(東晉)의 명사(名士)들이 즐겨 지었다. -
낙선율
:
落選率선거나 심사 등에서 떨어지는 비율. -
낙선인
:
1
落選人선거에서 떨어진 사람. 2落選人심사나 선발에서 떨어진 사람. -
낙성연
:
落成宴낙성을 축하하는 잔치. - 낚스이 : ‘낚시’의 방언
- 낚시알 : 낚싯바늘과 봉돌을 연결하는 낚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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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
낚시用낚시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낚시인
:
낚시人낚시를 오락으로 즐기는 사람. -
난사의
:
難思議깊은 이치나 높은 업적 따위를 헤아려 알기 어려움. 흔히 찬탄하는 의미로 쓴다. - 난상이 : ‘냉이’의 방언
- 난새이 : ‘냉이’의 방언
- 난생이 : ‘냉이’의 방언
- 난셍이 : 1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인 다동가릿과 물고기를 이르는 말. 아홉동가리, 여덟동가리 따위가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셍이’로도 적는다. 2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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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
卵巢癌난소에 생기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50∼70세에 제일 많이 발생하는데, 난소암 또는 유방암에 대한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출산의 경험이 없을 경우에 발생률이 높아진다. -
난소염
:
卵巢炎한쪽 또는 양쪽 난소의 염증. 대개 자궁관염과 같이 생긴다. -
난소와
:
卵巢窩골반의 복막에 난소가 자리하여 생긴 오목한 부분. - 난쇄이 : ‘냉이’의 방언
- 난쇙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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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역
:
暖水域해류 사이에 생기는, 물의 온도가 높은 해역. -
난수열
:
亂數列숫자열의 한 가지.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수들은 상호 독립적이어서 예측 불가능하며 무규칙성의 성질을 갖는다. -
난시안
:
亂視眼난시 때문에 물체를 명확하게 볼 수 없는 눈. - 난싱이 : ‘냉이’의 방언
- 날사이 : 지난 며칠 동안.
- 날삯일 : ‘날일’의 북한어.
- 날생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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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소일
:
날消日하는 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냄. -
날숨압
:
날숨壓호흡 동작 중의 구강내압(口腔內壓). 폐포압(肺胞壓)과 기도 저항에 의한 압력 손실과의 차이를 의미한다. 숨을 내뱉는 동안에는 폐포압보다 낮고, 호흡이 멈춘 경우에는 폐포압과 같다. -
남사원
:
男社員남자 회사원. -
남산요
:
南山謠조선 시대 전기에 유행한 참요(讖謠)의 하나. 국초에 왕위 계승 문제로 골육상쟁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는데, 남산 밑에 사는 정도전과 남은이 장차 난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 남살이 : ‘남의집살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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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여
:
男喪輿남자의 주검을 실은 상여. - 남새오 : ‘생이’의 방언
- 남새이 : 1 ‘자라’의 방언 2 ‘남생이’의 방언 3 ‘냉이’의 방언
- 남생이 : 1 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남새’의 방언
- 남샹이 : ‘남생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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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어
:
男性語남성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 -
남성용
:
男性用남성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남성운
:
男性韻각운이 강세 음절로 끝나는 것을 이르는 말. 주로 희극적 내용의 시에 쓰인다. - 남성이 : ‘남생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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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영
:
南小營조선 시대에 둔 어영청의 분영(分營). 서울 명철방의 남소문 옆에 있었다. - 남시이 : ‘남생이’의 방언
- 남싱이 : ‘남생이’의 방언
- 납사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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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액
:
納稅額일정한 세율과 과세 표준에 의하여 부과된 조세의 금액. - 낫사옴 : ‘여드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사옴’으로도 적는다.
- 낫사움 : ‘여드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사움’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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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상엽
:
囊狀葉식물에서 엽신에 있는 주머니 모양, 병 모양 또는 깔때기 모양의 내강을 갖고 있는 잎. - 낭생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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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음
:
朗誦音중세 유럽의 성가에서 기도문이나 성서문을 낭독하는 음. 대체로 선법에 따라 종지음보다 5도 위 또는 3도 위의 음에 해당한다. -
내사옥
:
內史獄조선 시대에, 내수사에 설치하였던 감옥. 내수사에 관계있는 죄인을 가두던 곳으로, 숙종 37년(1711)에 없앴다. -
내사원
:
內赦院양심의 비밀, 사죄, 면죄, 대사(大赦) 따위의 문제를 다루는 교황청 법원의 하나. - 내사이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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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삼원
:
內三院중국 청나라 초기에 내국사원, 내비서원, 내홍문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행정 전반의 중추 기구로, 내각의 전신이다. -
내설악
:
內雪岳설악산의 주봉(主峯)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 일대를 이르는 말. - 내셍이 : ‘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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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용
:
內需用국내에서의 수요에 쓰임. 또는 그 물건. -
내수위
:
內水位제방 안쪽의 물의 높이. 간척지에 제방을 처음 세웠을 때, 썰물 때에는 제방 안쪽의 수위가 제방 바깥보다 높고, 밀물 때에는 낮다. -
내시원
:
內侍院고려 말기에, 내시가 사무를 보던 곳. -
내시위
:
內侍衛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내시인
:
內矢人조선 시대에, 내궁방에 소속되어 임금이 사용하는 화살을 만들던 장인. -
냄새약
:
냄새藥냄새로 벌레를 죽이는 농약. -
냉수역
:
冷水域해류 사이에 생기는, 물의 온도가 낮은 해역. -
냉수욕
:
冷水浴찬물로 목욕함. 또는 그렇게 하는 목욕. - 너송연 : ‘여송연’의 방언
- 넉상이 : ‘넋두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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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운
:
女性韻‘여성운’의 북한어. - 노사이 : ‘요사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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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우
:
老産牛나이가 많아서 새끼를 낳는 어미 소. -
노서아
:
露西亞‘러시아’의 음역어. -
노성어
:
老成魚생식 기능이 쇠퇴한 늙은 물고기. -
노성인
:
老成人많은 경력을 쌓아 의젓하고 노련한 사람. -
노숙인
:
露宿人길이나 공원 등지에서 한뎃잠을 자는 사람. -
노시안
:
老視眼노쇠하여 조절력이 떨어진 눈. -
노시인
:
老詩人나이가 많은 시인. -
녹사의
:
綠蓑衣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
녹섬암
:
綠閃巖칼슘,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보신 장양의 효과가 있어 발기 불능(勃起不能), 조루(早漏)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녹시율
:
綠示率특정 지점에서 녹지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 실제 사람의 눈으로 파악되는 녹지의 양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지표이며, 일반적으로 사진 면적에서 나타나는 녹지의 면적률을 사용한다. - 논살이 : ‘진갈이’의 방언
- 논삶이 : 비 온 뒤 물이 괴어 있을 동안에 논밭을 가는 일.
- 놈생이 : ‘놈팡이’의 방언
- 놋사움 : ‘여드름’의 방언
- 놋쇠옹 : 놋쇠로 만든 1~2인용의 솥. 따뜻한 밥을 지어 대접할 때 쓰인다. 솥 밑이 평평하고 배가 부르지 않으며, 솥의 위 둘레에는 전이 달려 있고 뚜껑도 평평한 모양이다. 주로 절에서 사용하며 당제(堂祭), 무의(巫儀) 따위에서도 밥을 올리는 그릇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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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암
:
農司巖함경북도 부령군과 경성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20미터. -
농사일
:
農事일농사짓는 일. 또는 농사와 관계되는 일. -
농산업
:
農産業땅을 이용하여 인간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가꾸거나, 유용한 동물을 기르거나 하는 산업. 또는 그런 직업. 특히 농경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넓은 뜻으로는 낙농업과 임업 따위도 포함한다. - 농새일 : ‘농사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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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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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螺絲: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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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
羅衫: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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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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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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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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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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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