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나슬나슬하다 : 1 가늘고 짧은 털이나 풀 따위가 보드랍고 성기다. 2 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약하게 흔들리다.
  • 나실나실하다 : 1 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 좀 성기게 난 풀이나 보드라운 털 따위가 부스스하다.
  • 나실나실허다 : ‘고슬고슬하다’의 방언
  • 낙신낙신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무르고 보드랍다.
  • 낙실낙실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무르고 나긋하다.
  • 남상남상하다 : 1 자꾸 좀 얄밉게 넘어다보다. 2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좀스럽게 자꾸 기회를 엿보다. 3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서 넘칠 듯하다.
  • 남실남실하다 : 1 물결 따위가 보드랍게 자꾸 굽이쳐 움직이다. 2 보드랍고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3 해 따위가 좀 솟아오르다. ... (총 6개의 의미)
  • 납신납신하다 : 1 윗몸을 가볍고 빠르게 자꾸 구부리다. 2 입을 빠르고 경망스럽게 자꾸 놀려 말하다.
  • 너슬너슬하다 : 1 굵고 긴 털이나 풀 따위가 부드럽고 성기다. 2 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크게 흔들리다.
  • 너실너실하다 : 1 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 2 성기게 난 풀이나 부드러운 털 따위가 부스스하다.
  • 넉실넉실하다 : ‘느릿느릿하다’의 방언
  • 넘성넘성하다 : 1 계속 넘어다보다. 2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계속 기회를 엿보다.
  • 넘실넘실하다 : 1 물결 따위가 부드럽게 자꾸 굽이쳐 움직이다. 2 부드럽고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3 해 따위가 솟아오르다. ... (총 6개의 의미)
  • 넙신넙신하다 : 1 윗몸을 가볍고 재빠르게 자꾸 구부리다. 2 입을 재빠르고 경망스럽게 자꾸 놀려 말하다.
  • 녹신녹신하다 : 1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보드랍다. 2 맥이 빠져 몹시 나른하다. 3 맥이 빠져 몹시 나른하게 되다.
  • 녹실녹실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말랑말랑하다.
  • 눅신눅신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부드럽다.
  • 눅실눅실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물렁물렁하다.
  • 느실느실하다 : 1 느릿느릿 움직이거나 걷다. 2 축 늘어져 자꾸 너울너울 움직이다.
  • 늑실늑실허다 : ‘느물느물하다’의 방언
  • 는실난실하다 : 성적(性的) 충동으로 인하여 야릇하고 잡스럽게 굴다.
  • 늘석늘석하다 : ‘늘썽늘썽하다’의 방언
  • 늘성늘성하다 : ‘늘썽늘썽하다’의 방언
  • 늘신늘신하다 : ‘늘씬늘씬하다’의 방언
  • 늠실늠실하다 : 1 물결 따위가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2 부드럽고 조금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3 남의 것을 탐내어 슬며시 자꾸 넘겨다보다. ... (총 4개의 의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405 개의 단어) 🍇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 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 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 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