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ㄱ ㅇ ㅃ ㄴ ㄹ ㅈ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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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가위뿔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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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色가위뿔노린재
뿔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6cm이며, 선명한 녹색이고 작은 흑색의 팬 점이 있다. 더듬이는 엷은 갈색이고 몸의 아래쪽과 다리는 누런빛을 띤 녹색이다. 한국, 일본,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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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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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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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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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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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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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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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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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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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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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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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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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빠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아빼 : ‘아버지’의 방언
- 안빡 : ‘안팎’의 방언
- 안빢 : ‘안팎’의 방언
- 알빰 : ‘아람’의 방언
- 암뽀 : ‘내장’의 방언
- 암뽕 : 순대의 옛말. 원래는 돼지 생식기의 비속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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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삔
押삔
: ‘압핀’의 방언 - 앞빵 : ‘앞주머니’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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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넬
panel’
: ‘패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넬’이다. -
빤느
panne
: 빙벽 등반에서, 굳은 눈이나 얼음에 계단을 깎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비. 평평하고 날이 곧고 양쪽 귀퉁이가 날카로우며, 평평한 윗부분은 손으로 잡기 편해서 자기 제동을 할 때 손잡이로도 사용된다. - 빼남 :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규범 표기는 ‘서랍’이다.
- 빼납 : ‘서랍’의 방언
- 뺀나 : ‘맨날’의 방언
- 뻬남 : ‘서랍’의 방언
- 뻬납 : ‘서랍’의 방언
- 뻰나 : ‘만날’의 방언
- 뽀네 : ‘보늬’의 방언
- 나라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락 : ‘벼’를 이르는 말.
- 나란 : ‘나란하다’의 어근.
- 나람 : ‘이엉’의 방언
- 나랑 : ‘나라’의 방언
- 나랗 : ‘나라’의 옛말. 사이시옷이나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나라’로 나타난다.
- 나래 : 배를 젓는 도구의 하나. 노와 비슷하나 길이가 짧고, 두 개로 배의 양쪽에서 젓게 되어 있다.
- 나랙 : ‘벼’의 방언
- 나레 : ‘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레’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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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