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ㅎ ㄷ 단어: 131개
-
나감하다
:
拿勘하다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다. -
나겁하다
:
懦怯/愞怯하다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다. -
나국하다
:
拿鞠/拿鞫하다
죄인을 잡아다 국청에서 신문하다. - 나긋하다 : 1 보드랍고 연하다. 2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상냥하고 부드럽다. 3 소리가 은근하고 친근감이 있다.
- 나기하다 : ‘내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기다’로도 적는다.
-
낙가하다
:
1
落痂하다
헌데가 다 나아서 딱지가 떨어지다. 2落價하다
값이 떨어지다. 3落價하다
값을 깎다. -
낙간하다
:
落簡하다
책의 원문이 일부 빠지다. -
낙강하다
:
1
落降하다
떨어져 내려오다. 2落降하다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다. 3樂康하다
즐겁고 편안하다. -
낙공하다
:
落空하다
계획이나 희망 따위가 수포로 돌아가다. -
낙과하다
:
1
落果하다
열매가 나무에서 떨어지다. 2落科하다
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지다. 3落科하다
소송에서 지다. -
낙관하다
:
1
落款하다
글씨나 그림 따위에 작가가 자신의 이름이나 호(號)를 쓰고 도장을 찍다. 2樂觀하다
인생이나 사물을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보다. 3樂觀하다
앞으로의 일 따위가 잘되어 갈 것으로 여기다. -
낙광하다
:
落鑛하다
발파하여 광석을 떨어뜨리다. -
낙구하다
:
落球하다
야구에서, 받은 공을 떨어뜨리다. -
난간하다
:
難艱하다
몹시 힘들고 고생스럽다. -
난감하다
:
1
難堪하다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어려워 처지가 매우 딱하다. 2難堪하다
맞부딪쳐 견디어 내거나 해결하기가 어렵다. -
난개하다
:
爛開하다
꽃이 한창 만발하다. -
난격하다
:
1
亂擊하다
우리 편과 상대편이 뒤섞이어 서로의 편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러이 공격하다. 2亂擊하다
목표물을 겨냥하지 아니하고 마구 쏘아 대다. -
난계하다
:
1
亂階하다
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거르거나 건너뛰다. 2亂階하다
차례나 서열에 질서가 없다. -
난공하다
:
亂供하다
죄인이 신문을 받을 때 거짓말로 꾸며 대다. -
난괄하다
:
難恝하다
만만히 보아 업신여기기 어렵다. -
난교하다
:
1
亂交하다
상대를 가리지 아니하고 문란하게 성행위를 하다. 2亂攪하다
어지럽혀 시끄럽게 하다. -
난굴하다
:
亂掘하다
함부로 파다. - 난그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
난금하다
:
難禁하다
금하기 어렵다. - 날개횟대 : 삼세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서식지의 해초 빛깔에 따라 몸빛이 변한다. 몸과 머리는 옆으로 납작하고 꼬리자루는 가늘고 짧다. 머리 위에는 촉수 모양의 피질 돌기가 있고 피부에는 작은 가시가 많다.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날군하다 : ‘고달프다’의 방언
- 날금허다 : ‘날카롭다’의 방언
-
남거하다
:
濫擧하다
사람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천거하여 쓰다. -
남고하다
:
覽古하다
고적(古跡)을 찾아보고 당시의 일을 회상하다. -
남귀하다
:
南歸하다
남쪽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남그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
납거하다
:
拉去하다
잡아가 버리다. -
납검하다
:
納劍하다
칼을 칼집에 꽂다. -
납경하다
:
1
納經하다
죽은 이의 명복과 내세의 길상(吉祥) 및 현세에서의 복락을 빌기 위하여 경문이나 경전을 베껴 바치다. 2納經하다
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다. -
납고하다
:
納侤하다
관가에서 다짐을 받다. -
납골하다
:
納骨하다
예전에, ‘봉안하다’를 이르던 말. -
납공하다
:
納貢하다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다. -
납관하다
:
1
納棺하다
시체를 관에 넣다. 2納款하다
온 마음을 다하여 좇다. 3納款하다
서로 사귀어 정의(情誼)를 통하다. -
납교하다
:
納交하다
서로 사귀다. -
납권하다
:
納券하다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다. -
납금하다
:
納金하다
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을 바치다. -
납길하다
:
納吉하다
신랑 집에서 혼인날을 정해서 신부 집에 알리다. -
낭고하다
:
狼顧하다
경계하거나 무서워하여 뒤를 돌아보다. 이리는 뒤를 잘 돌아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낭구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 낭그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
내강하다
:
內剛하다
속마음이 굳세고 단단하다. -
내거하다
:
1
來去하다
오고 가다. 2來去하다
서로 사귀어 오고 가고 하다. -
내결하다
:
1
內決하다
내부에서 결정하다. 2內決하다
마음속으로 결정하다. -
내고하다
:
1
內告하다
개인적으로 알리다. 또는 비공식적으로 통고하다. 2內顧하다
집안일을 돌보다. 3內顧하다
집안일이나 처자(妻子)를 생각하여 걱정하다. ... (총 4개의 의미) -
내공하다
:
1
內攻하다
정신적 결함이나 타격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으로만 퍼지다. 2內空하다
속이 비어 있다. 3來攻하다
침공하여 오다. ... (총 5개의 의미) -
내관하다
:
1
內觀하다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다. 2內觀하다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다. 3來館하다
도서관, 미술관, 영화관 따위의 ‘-관’이 붙은 건물이나 기관을 찾아오다. ... (총 5개의 의미) -
내구하다
:
1
來寇하다
도적이 침범하다. 2耐久하다
오래 견디다. -
내근하다
:
1
內近하다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과 가깝다. 2內勤하다
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하다. -
내급하다
:
內急하다
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들다. -
내기하다
:
1
금품을 거는 등 일정한 약속 아래에서 승부를 다투다. 이긴 사람이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차지한다.
2
來期하다
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되다. 3耐飢하다
굶주림을 견디다. -
냉각하다
:
1
冷却하다
식혀서 차게 하다. 2冷却하다
애정, 정열, 흥분 따위의 기분이 가라앉다. 또는 그런 기분을 가라앉히다. -
냉건하다
:
冷乾하다
열을 식혀서 말리다. - 냉기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 냏기허다 : ‘내기하다’의 방언
- 넉근하다 : 무엇을 하는 데에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규범 표기는 ‘너끈하다’이다.
-
년고하다
:
年高하다
‘연고하다’의 북한어. -
년구하다
:
年久하다
‘연구하다’의 북한어. -
념경하다
:
念經하다
‘염경하다’의 북한어. -
노건하다
:
1
老健하다
늙었으나 몸은 건강하다. 2老健하다
글이나 서체 따위가 노련하고 힘이 있다. 3駑蹇하다
둔하고 느리다. ... (총 4개의 의미) -
노견하다
:
1
怒譴하다
화를 내며 꾸짖다. 2勞遣하다
사람을 보내어 위로하다. -
노결하다
:
勞結하다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이 답답하다. 또는 근심이 있어 우울하다. -
노고하다
:
勞苦하다
힘들여 수고하고 애쓰다. -
노곤하다
:
勞困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노관하다
:
露棺하다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나다. -
노광하다
:
老狂하다
늙은 나이에 상도(常道)에 벗어난 행동을 하다. -
노교하다
:
老巧하다
오랜 경험으로 일의 처리 능력이 노련하고 약삭빠르며 뛰어나다. -
노궁하다
:
老窮하다
늙고 가난하다. -
노권하다
:
1
勞倦하다
피로하여 싫증이 나다. 2勞勸하다
힘써 일하다. -
노근하다
:
1
勞勤하다
부지런히 일하다. 2 나른하고 피로하다. ⇒규범 표기는 ‘노곤하다’이다. 3 메마르지 않고 좀 부드럽다. ... (총 6개의 의미) - 노긋하다 : 1 메마르지 않고 좀 녹녹하다. 2 성질이나 태도가 좀 보드랍고 순하다. 3 힘이 없고 나른하다.
-
녹계하다
:
錄啓하다
적어서 보고하다. -
논가하다
:
論價하다
값을 정하기 위하여 의논하다. -
논감하다
:
論勘하다
죄상을 논하여 다스리다. -
논강하다
:
論講하다
경전을 연구하여 토론하다. -
논결하다
:
1
論決하다
토론하여 사물의 옳고 그름을 결정하다. 2論結하다
논의하여 끝을 맺다. 또는 논의를 끝내다. -
논경하다
:
論警하다
상급 벼슬아치가 하급 벼슬아치의 잘못을 경계하다. -
논계하다
:
論啓하다
신하가 임금의 잘못을 따져 아뢰다. -
논고하다
:
1
論告하다
자기의 주장이나 믿는 바를 논술하여 알리다. 2論告하다
형사 재판에서, 증거 조사를 마치고 검사가 피고의 범죄 사실과, 그에 대한 법률 적용에 관한 의견을 진술하다. 3論考/論攷하다
여러 문헌을 고증하여 논술하다. -
논공하다
:
論功하다
공적의 있고 없음이나 크고 작음 따위를 논의하여 평가하다. -
논과하다
:
1
論過하다
잘못을 논하다. 2論過하다
논리를 펼 때 무의식적으로 오류에 빠지다. 의식적으로 궤변하는 일과 상대된다. -
논구하다
:
論究하다
사물의 이치를 깊이 따져 논하다. -
논급하다
:
論及하다
어떠한 데까지 미치게 논하다. -
농간하다
:
弄奸하다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를 쓰다. -
농감하다
:
農監하다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인을 지도ㆍ감독하고 소작료를 받아들이다. -
농경하다
:
農耕하다
논밭을 갈아 농사를 짓다. -
농괄하다
:
籠括하다
여럿을 모아서 하나로 묶다. -
농교하다
:
弄巧하다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거나 잔꾀를 쓰다. -
농구하다
:
1
弄口하다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치다. 2弄口하다
조리 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3籠球하다
다섯 사람씩 두 편으로 나뉘어, 상대편의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어 얻은 점수의 많음을 겨루는 경기를 하다. -
농권하다
:
弄權하다
권력을 마음대로 함부로 쓰다. -
농궤하다
:
膿潰하다
종기가 곪아 터지다. -
농기하다
:
弄技하다
재주나 기술을 부리다. -
뇌가하다
:
1
磊砢하다
돌이 쌓여 있다. 2磊砢하다
가지런하지 아니하다. 3磊砢하다
흔하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성정이 아니다. -
뇌각하다
:
牢却하다
부탁이나 선물 따위를 굳이 물리치다. -
뇌거하다
:
1
牢拒하다
딱 잘라 거절하다. 2賚去하다
중국에 사신으로 가다. -
뇌격하다
:
雷擊하다
어뢰로 적의 배를 공격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