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ㅅ 단어: 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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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
那伽樹미륵보살이 성불하여 그 밑에서 용화삼회를 여는 나무. 꽃가지는 용머리와 같고 나뭇가지는 보룡(寶龍)과 같다고 한다. - 나가시 : 동네나 공청에서 각 집에 부담시켜 거두어들이던 공전(公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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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산
:
螺角山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있는 산. 송림이 울창하며, 산의 형세가 소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정상에서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고 출렁다리 따위의 관광 명소가 있다. - 나귀쇠 : 1 나귀를 부리는 사람. 2 남사당패에서, 악기나 인형 따위의 짐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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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성
:
1
樂觀性인생이나 사물을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보는 성질. 2樂觀性앞으로의 일 따위가 잘되어 갈 것으로 여기는 성질. -
난각색
:
卵殼色알껍데기의 표면 색깔. 계통에 따라 백색, 갈색, 남색 등 고유의 색깔을 가진다. -
난각샘
:
卵殼샘조류나 파충류의 나팔관에서 난각을 분비하는 샘. -
난각선
:
卵殼腺조류나 파충류의 나팔관에서 난각을 분비하는 샘. -
난공사
:
難工事장애물이 많아서 일하기가 힘든 공사. -
날개식
:
날개式새의 날개에서 날개깃을 이루는 깃의 크기를 대비하여 표시한 식. -
날곡식
:
날穀식익히지 아니한 곡식. - 날김생 : ‘날짐승’의 방언
- 날김승 : ‘날짐승’의 방언
- 남가새 : 남가샛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핀다. 꽃과 뿌리, 씨는 약용한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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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거성
:
男居城삼국 시대에, 경기도 여주에 있던 고구려의 성. 신라 내물왕 44년(399)에 왜구가 침입하자 광개토왕이 이 성을 거쳐 신라에 이르러 왜구를 물리치고 신라를 구원하였다. -
남극성
:
南極星천구(天球)의 남극 부근에 있어 2월 무렵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 잠시 보이는 별. 용골자리의 알파성으로 밝기는 －0.7등급이다. 중국의 고대 천문학에서는 사람의 수명을 맡아보는 별이라 하여 이 별을 보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
남근석
:
男根石남자의 성기처럼 생긴 돌. -
남기사
:
男奇士남자 기사. -
납가사
:
衲袈裟낡은 헝겊을 모아 기워 만든 승려의 옷. -
내각사
:
內各司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내간상
:
內艱喪어머니의 상사(喪事). 또는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한집안을 거느릴 권리를 이어받은 적손으로서 당하는 할머니의 상사. -
내갑사
:
內甲士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임금을 호위하던 군사. 또는 그런 군대. 임금이 거처하는 별침을 항상 지켰다. -
내건성
:
耐乾性가물을 타지 않고 견디어 내는 성질. -
내공생
:
內共生바이러스와 그 숙주 세포 사이에 형성되고 있는 관계로서, 세포 분열은 억제되고 있으나 세포가 즉시 파괴되지 않는 현상. -
내공성
:
耐空性항공기나 항공기 전자 장비품의 강도, 구조, 성능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항공의 적합성과 안전성. -
내곽선
:
內廓線어떤 대상의 안쪽 테두리를 이은 선. -
내광성
:
耐光性빛에 견디는 성질. -
내교섭
:
內交涉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내구성
:
耐久性물질이 원래의 상태에서 변질되거나 변형됨이 없이 오래 견디는 성질. -
내국산
:
內國産국내에서 생산된 물건을 외국에서 생산된 물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내국선
:
1
內國船자기 나라에 국적을 가진 선박을 외국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內國船나라 안에서만 운항하는 선박. -
내국세
:
內國稅국세의 하나. 국내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외국과의 교역에서 부과하는 조세인 관세를 제외한 세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내굼새 : ‘냄새’의 방언
- 내금새 : ‘냄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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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급사
:
1
內給事고려 시대에, 종친의 보첩을 맡은 전중성(殿中省)의 종육품 벼슬. 2內給事고려 말기에 둔, 환관(宦官)의 벼슬. - 내기상 : ‘내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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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성
:
耐氣性건습(乾濕) 과정이 반복될 때 변형이나 강도의 약화에 견디는 재료의 성질. - 내김새 : ‘냄새’의 방언
- 냇가세 : ‘냇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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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가슴
:
1
冷가슴몸을 차게 하여 생기는 가슴앓이. 2冷가슴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대고 걱정하는 것. -
냉가심
:
冷가심‘냉가슴’의 방언 -
냉각소
:
冷却所댐 콘크리트를 식히기 위해 설치하는 냉동 공장. 여러 재료에 찬 바람을 쏘일 때 사용된다. -
냉각수
:
冷却水높은 열을 내는 기계를 차게 식히는 데 쓰는 물. -
냉각실
:
冷却室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방.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비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실험실이다. -
냉국수
:
冷국수육수를 차갑게 조리한 후 국수의 면을 말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곁들여 먹는 음식. 주로 여름에 즐겨 먹는다. - 넝기슭 : ‘처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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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경색
:
네硬塞‘뇌경색’의 방언 -
녀기사
:
女技師‘여기사’의 북한어. -
년갑세
:
年甲歲‘연갑세’의 북한어. - 녕기슭 : ‘처마’의 방언
- 노각시 : ‘노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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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감석
:
爐甘石철, 칼슘, 마그네슘과 약간의 카드뮴 따위를 함유한 광석. 본디 흰색의 장방형 또는 육면형을 이룬 것으로 한방에서 안약으로 쓴다. -
노거수
:
老巨樹수령(樹齡)이 많고 커다란 나무. -
노교수
:
老敎授나이가 많은 교수. - 노구솥 : 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작은 솥. 자유롭게 옮겨 따로 걸고 쓸 수 있다.
- 노구쇠 : 놋쇠와 구리가 혼합된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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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권상
:
勞倦傷지나치게 피로하여 맥이 풀리고 열이 나며 말과 동작이 느려지고 속이 괴로운 병증. -
노기스
:
nogisu물체의 두께를 재거나 구멍의 지름 따위를 정밀하게 재는 금속제의 자. 벌렸다 좁혔다 할 수 있는 기구의 두 부분 사이에 물체를 끼워 아들자와 어미자의 눈금으로 잰다. -
녹각사
:
綠殼沙/綠殼砂임상적으로 위궤양 치유 작용과 피부 과민성 항체 생성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는 생강과 식물. 이것의 과실을 사인이라 한다. -
녹각상
:
鹿角霜사슴의 뿔을 고아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든 약. 약효가 녹각교와 같다. -
녹각성
:
鹿角城임금이 거둥하여 임시로 묵는 곳에 사슴뿔 모양의 방어물인 녹각(鹿角)을 설치하여 임금을 보호하도록 만든 성(城). 사슴이 적의 공격을 막을 때 여러 마리가 둥글게 빙 둘러서서 뿔을 세워 적의 침입을 막는 데서 나온 말이다. -
녹갈색
:
綠褐色초록빛을 띤 갈색. -
논고사
:
논告祀풍년을 빌며 논에서 지내는 제사. 유두고사와 용신제(龍神祭) 따위가 있다. -
논곡식
:
논穀食논에 심어서 나는 곡식. -
논관수
:
논灌水벼가 제대로 자라도록 논에 물을 대는 일. 담수식 관수, 흐름식 관수, 간단 관수 따위가 있다. -
논구술
:
論口述어떤 것에 관하여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거나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진술하는 일. 혹은 그런 시험. - 논기심 : ‘논김’의 방언
- 놀골새 : ‘종달새’의 방언
- 놋갖신 : 신창에 징과 같은 놋쇠를 수십 개 붙인 남자용 가죽신. 예전에 일ㆍ이품 관원이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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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갈색
:
濃褐色짙은 갈색. -
농경술
:
農耕術농사짓는 기술. -
농경시
:
農耕詩고대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쓰거나 엮은, 농경을 주제로 한 시. 총 4권으로 되어 있는데, 제1권은 작물 재배와 기상, 제2권은 과수 재배, 제3권은 가축 사육, 제4권은 양봉을 소재로 다루었다. -
농공상
:
農工商농업, 공업, 상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구실
:
農具室농사를 짓는 데 쓰는 기구를 보관하는 방. -
뇌경색
:
腦梗塞뇌에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막혀 혈액이 흐르지 못하거나 방해를 받아 그 앞쪽의 뇌 조직이 괴사(壞死)하는 병. 뇌혈전과 뇌색전이 있다. -
누감세
:
累減稅과세 물건의 수량 또는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세율이 낮아지는 조세. -
누국서
:
漏局署누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눈가새 : ‘눈가’의 방언
- 눈가세 : ‘눈가’의 방언
- 눈가시 : ‘눈자위’의 방언
- 눈감세 : 눈이 실눈같이 조금 감겨 있는 사람. 제주 지역에서는 ‘눈세’로도 적는다.
- 눈구석 : 코 쪽으로 향한 눈의 안쪽 구석.
- 눈구숙 : ‘눈구석’의 방언
- 눈그석 : ‘눈구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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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살
:
肋間살소의 갈비뼈 사이에 있는 살. 또는 소의 갈비뼈 사이에서 발라낸 살코기. -
능걸산
:
陵걸山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산. 삼면이 트여 경치가 아름다우며, 산 정상에는 암릉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로 등산로가 갖추어져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높이는 783미터. -
능금산
:
능금酸사과, 포도, 자두, 살구 따위의 덜 익은 과실에 들어 있는 유기산의 하나. 무색 바늘 모양 결정의 이염기산으로, 신맛이 나고 물이나 알코올에 잘 풀린다. 가열하면 물 한 분자를 잃고 푸마로산이나 말레산이 된다. 녹는점은 100℃이다. 화학식은 HOOCㆍCH2CH (OH)ㆍCOOH. - 능금술 : 능금의 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
- 늦가실 : ‘늦가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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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곡식
:
1
늦穀식제철보다 늦게 수확하는 곡식. 2늦穀식제철보다 늦게 여무는 곡식. -
늦과실
:
늦果實보통 과일보다 늦게 여무는 과일. 사과, 배, 감 따위가 있다. -
늪가스
:
늪gas‘메탄’의 북한어. - 늪기슭 : 늪의 물기슭.
- 니근실 : ‘숙사’의 옛말.
- 니기살 : ‘물살’의 방언
- 니긴쇠 : ‘시우쇠’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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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실
:
날개seal항공기에서, 추진기 축과 날개 사이에 기밀을 유지하여 오일이 새거나 해수가 흡입되는 것을 막아 주는 장치. -
낮 광선
:
낮光線필름을 사용하는 촬영에서, 태양광을 이용하는 낮의 조명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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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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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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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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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