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ㄴ ㄱ 단어: 24개
- 나그넷길 : 1 여행을 하는 길. 2 어느 한곳에 머물러 살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떠도는 길.
- 나근나근 : 1 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보드랍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모양. 2 ‘나긋나긋’의 방언
- 나긋나긋 : 1 매우 보드랍고 연한 모양. 2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러운 모양. 3 글이 알기 쉽고 멋이 있는 느낌. ... (총 4개의 의미)
- 너글너글 : 매우 너그럽고 시원스러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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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노곤
:
勞困勞困
몹시 나른하고 피로한 모양 - 노골노골 : ‘노글노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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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노골
:
勞筋勞骨
몸을 아끼지 않고 힘써 일함. - 노근노근 : 1 메마르지 않고 녹녹해서 좀 부드러운 모양. 2 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좀 누그러지거나 부드러운 모양. 3 맥이 도무지 없고 풀려서 나른해진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노글노글 : 1 좀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 2 성질이나 태도가 좀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
- 노긋노긋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한 모양. 2 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한 모양. 3 ‘나른히’의 방언
- 누갈나갈 : 아이들 사이에 쓰이는 말로, 여럿이 앞에서 먹을 것이나 물건 따위를 들고 '누구 가질까?' 또는 '누가 좋을까'라는 의미로 하는 말
- 누구누구 : 1 어느 한 사람을 꼭 집어 말하지 않고 여러 사람을 두루 가리키는 인칭 대명사. 2 잘 모르는 여러 사람의 이름이나 정체를 물을 때 쓰는 인칭 대명사.
- 누근누근 : 1 메마르지 않고 눅눅해서 매우 부드러운 모양. 2 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매우 누그럽거나 부드러운 모양.
- 누글누글 : 1 꽤 무르고 부드러운 모양. 2 성질이나 태도가 꽤 무르고 부드러운 모양.
- 누긋누긋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눅눅한 모양. 2 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부드럽고 순한 모양.
- 누기누기 : ‘누구누구’의 방언
- 눈금내기 : 자, 저울, 온도계 따위에 눈금을 매기는 일.
- 느근느근 : 1 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모양. 2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는 모양.
- 느글느글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 느긋느긋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는 모양.
- 느긍느긍 : ‘넙죽넙죽’의 방언
- 능글능글 :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모양.
- 능금낭그 : ‘능금낭그’의 방언
- 니글니글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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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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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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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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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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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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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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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