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ㅎ ㄷ 단어: 29개
- 깍하다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가 나다.
- 깜하다 : 1 ‘까맣다’의 방언 2 ‘까마득하다’의 방언
- 깜허다 : ‘까맣다’의 방언
- 깬허다 : ‘개운하다’의 방언
- 꺍하다 : 1 공간 따위가 꽉 차서 더 들어갈 수 없다. 2 음식을 더 먹을 수 없을 만큼 배가 부르다.
- 껀하다 : ‘진하다’의 방언
- 껌하다 : ‘검다’의 방언
- 껌허다 : ‘까맣다’의 방언
- 껠하다 : ‘게으르다’의 방언
- 꼭하다 : 성질이 차분하고 정직하며 고지식하다.
- 꼼허다 : 1 ‘꽁하다’의 방언 2 ‘꽁하다’의 방언
- 꼽하다 : ‘곱하다’의 방언
- 꼽히다 : 1 어떤 범위나 순위 안에 들다. 2 ‘꼽다’의 피동사. 3 ‘꽂히다’의 방언
- 꽁하다 : 1 무슨 일을 잊지 못하고 속으로만 언짢고 서운하게 여기다. 2 마음이 좁아 너그럽지 못하고 말이 없다.
- 꽂히다 : 1 ‘꽂다’의 피동사. 2 ‘꽂다’의 피동사. 3 ‘꽂다’의 피동사. ... (총 5개의 의미)
- 꽹하다 : 물체가 더할 나위 없이 맑고 투명하다. ‘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꾀하다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뜻을 두거나 힘을 쓰다.
- 꾑히다 : ‘꼽히다’의 방언
- 꿉히다 : ‘굽히다’의 방언
- 꿍하다 : 1 마음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으로만 언짢고 못마땅하게 여기다. 2 성격이 활달하지 못하고 덤덤하다.
- 뀅하다 : ‘멍하다’의 방언
- 끈허다 : ‘꾸준하다’의 방언
- 끍헤다 : ‘긁히다’의 방언
- 끍히다 : ‘긁히다’의 방언
- 끔하다 : 1 자주 있던 왕래나 소식 따위가 한동안 없다. ⇒규범 표기는 ‘뜸하다’이다. 2 ‘껌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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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하다
:
quijada
당나귀나 노새의 턱뼈로 만든 원시적인 민속 악기. 쿠바 동부나 아바나의 축제 음악에 주로 사용되었다. - 끽하다 : 할 수 있을 만큼 한껏 하다.
- 낄하다 : ‘게으르다’의 방언
- 낅히다 : ‘긁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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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ㅎ
(총 1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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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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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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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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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