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6개

  • 깐장하다 : 키가 작은 데 비하여 다리가 좀 길다. ⇒규범 표기는 ‘깡총하다’이다.
  • 깜작하다 : 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깝작하다 : 1 조금 끈끈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2 성질이 조금 답답하게 질긴 데가 있다.
  • 깝진하다 : 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성질이 있다.
  • 깡증하다 : 몹시 게을러빠지다.
  • 깨작하다 : 1 ‘깨지락하다’의 준말. 2 ‘깨지락하다’의 준말.
  • 깨질하다 : 1 ‘깨지락하다’의 준말. 2 ‘깨지락하다’의 준말.
  • 깽증하다 : ‘께느른하다’의 방언
  • 꺼주하다 : 1 ‘허름하다’의 방언 2 ‘꺼벙하다’의 방언
  • 꺼지하다 : ‘꺼벙하다’의 방언
  • 꺽정허다 : ‘걱정하다’의 방언
  • 껀정하다 : ‘껑충하다’의 방언
  • 껄적하다 : 마음에 걸리어 몹시 꺼림칙하다.
  • 껌직하다 : ‘꺼림하다’의 방언
  • 껍적하다 : 1 껍적껍적 들러붙게 끈끈하다. 2 성질이 끈끈하여 검질기다.
  • 껍진하다 : 1 끈적끈적하게 들러붙는 느낌이 있다. 2 성질이 끈끈하고 검질기다.
  • 께적하다 : 1 ‘께지럭하다’의 준말. 2 ‘께지럭하다’의 준말.
  • 께제하다 : ‘꾀죄하다’의 방언
  • 께죽하다 : 느른하고 힘이 없고 지저분하다.
  • 께질하다 : 1 ‘께지럭하다’의 준말. 2 ‘께지럭하다’의 준말.
  • 껴잡히다 : 1 ‘껴잡다’의 피동사. 2 ‘껴잡다’의 피동사.
  • 꼬잡히다 : ‘꼬집히다’의 방언
  • 꼬집히다 : 1 ‘꼬집다’의 피동사. 2 ‘꼬집다’의 피동사.
  • 꼼작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질하다 : ‘꼼지락하다’의 준말.
  • 꼽작하다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다. ‘곱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장허다 : ‘꾸부정하다’의 방언
  • 꾀잡히다 : ‘꼬집히다’의 방언
  • 꾀죄하다 : 1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지저분하고 궁상스럽다. ‘괴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마음 씀씀이나 하는 짓이 좀스럽고 옹졸하다. ‘괴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꾐질하다 : 꾀어서 넘어가게 하다.
  • 꾸정하다 : ‘탁하다’의 방언
  • 꾸준하다 :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다.
  • 꾸중하다 : 1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다. 2 ‘구중중하다’의 방언
  • 꾸짐하다 : ‘꾸지람하다’의 방언
  • 꿈적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굼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질하다 : ‘꿈지럭하다’의 준말.
  • 꿉적하다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굽히다. ‘굽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꿉정허다 : ‘꾸부정하다’의 방언
  • 뀌지하다 : 상쾌하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 끄짐하다 : 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이 멈추거나 끝난 듯하다
  • 끈적하다 : 1 척척 들러붙을 만큼 끈끈하다. 2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끈끈하다. 3 끈끈하여 조금 들러붙다. ... (총 4개의 의미)
  • 끌줄하다 : 그물에 달린 끌줄을 잡아당기다.
  • 끌질하다 : 끌로 구멍을 파거나 그 속을 따 내다.
  • 끔적하다 : 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끼적하다 : 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마지못하여 굼뜨게 먹다.
  • 끽주하다 : 喫酒하다 술을 마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