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ㅃ ㄲ ㅃ 단어: 5개
- 깜빡깜빡 : 1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깜박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박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는 모양. ‘깜박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껌뻑껌뻑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껌벅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껌벅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빡꼬빡 : 1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드는 모양. ‘꼬박꼬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도 어김없이 고대로 계속하는 모양. ‘꼬박꼬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남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모양. ‘꼬박꼬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뻑꾸뻑 : 1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꾸벅꾸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도 어김없이 그대로 계속하는 모양. ‘꾸벅꾸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남이 시키는 대로 그저 따르는 모양. ‘꾸벅꾸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끔뻑끔뻑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끔벅끔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눈이 자꾸 잠깐씩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끔벅끔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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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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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ㅃ
(총 26 개의 단어) ☕
- 까빡 : ‘깜박’의 방언
- 까뿍 : ‘흠뻑’의 방언
- 깜빡 :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빵 : ‘감방’의 방언
- 꺼뿔 : ‘꺼풀’의 방언
- 껌뻑 :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뻰 : ‘옷핀’의 방언
- 께삐 : ‘고삐’의 방언
- 꼬빡 : ‘꼬박’의 센말.
- 빠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꼬 : ‘곰보’의 방언
- 빠꼼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빠꾸
bakku
: 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빨깍 :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깡 : ‘불끈’의 방언
- 빨끈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발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깐 : ‘감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