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까박까박하다 : 1 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다. 2 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까불까불하다 : 1 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가불가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경솔하게 까불다. 3 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다.
  • 깜박깜박하다 : 1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2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꺼벅꺼벅하다 : 1 자꾸 머리나 몸을 멋쩍게 숙였다 들었다 하다. 2 큰 불빛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다. 3 큰 눈을 멋없이 자꾸 얼핏 감았다 떴다 하다.
  • 꺼분꺼분하다 : 끈기가 적은 물건이 자꾸 약하게 들러붙다.
  • 꺼불꺼불하다 : 1 거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거불거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경솔하게 몹시 자꾸 꺼불다. 3 크게 이리저리 몹시 꺼부러져 있다.
  • 껌벅껌벅하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껍벅껍벅하다 : ‘끔벅끔벅하다’의 방언
  • 꼬박꼬박하다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꼬불꼬불하다 : 1 이리로 저리로 고부라지다. ‘고불고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이리저리 고부라져 있다. ‘고불고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붓꼬붓하다 : 여럿이 다 약간 곱은 듯하다. ‘고붓고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벅꾸벅하다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들다.
  • 꾸불꾸불하다 : 1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다. ‘구불구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다. ‘구불구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붓꾸붓하다 : 여럿이 다 약간 굽은 듯하다. ‘구붓구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끔박끔박하다 : ‘끔벅끔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박끔박다’로도 적는다.
  • 끔벅끔벅하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자꾸 잠깐씩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3 개의 단어) 🕊
  • 까박 : ‘깜박’의 방언
  • 까밭 : ‘산’의 방언
  • 까벨 kabel’ : ‘케이블’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카벨’이다.
  • 까불 : ‘까불거리다’의 어근.
  • 깍방 : ‘각방’의 방언
  • 깐비 : ‘깜부기’의 방언
  • 깔밧 : ‘갈대밭’의 방언
  • 깔밭 : ‘갈밭’의 방언
  • 깔범 : ‘개호주’의 방언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