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ㅁ ㅈ 단어: 36개
- 까마중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까막질 : 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일.
- 까맨자 : ‘검은자’의 방언
- 까문점 : ‘기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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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묵장
:
깨묵醬‘깻묵장’의 북한어. -
깻묵장
:
깻묵醬깻묵으로 만든 장. - 꺼먹질 : ‘부정행위’의 방언
- 꼬마지 : ‘뾰루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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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전
:
꼬막煎삶아 낸 꼬막에서 발라낸 살을 넣고 부친 전. - 꼬막지 : ‘꼴찌’의 방언
- 꼬막집 : 꼬막을 재료로 한 꼬막찜, 꼬막회, 꼬막전 따위의 음식을 파는 집.
- 꼬망쥐 : ‘생쥐’의 방언
- 꼬망지 : 1 동물의 꽁무니나 몸뚱이의 뒤 끝에 붙어서 조금 나와 있는 부분. 짐승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다르다. ⇒규범 표기는 ‘꼬리’이다. 2 차례의 맨 끝. ⇒규범 표기는 ‘꼴찌’이다. 3 ‘꼴찌’의 방언
- 꼬매지 : ‘뾰루지’의 방언
- 꼬매질 : ‘바느질’의 방언
- 꼬무작 : 사람이나 동물이 매우 느린 몸짓으로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꼬문지 : ‘고삐’의 방언
- 꼰매지 : ‘호박’의 방언
- 꼴매지 : ‘골마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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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모자
:
꼴帽子왕골을 엮어 만든 모자. - 꼴목질 : ‘골목길’의 방언
- 꼴목집 : ‘골목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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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자
:
꽃帽子꽃이나 여러 가지 장식으로 곱게 꾸민 모자. - 꽃모종 : 1 옮겨 심기 위하여 가꾼 어린 화초. 2 꽃모를 옮겨 심는 일.
- 꽃무지 : 1 꽃무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꽃무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녹색에 흰 얼룩무늬가 있고 온몸에 갈색 털이 나 있다. 성충은 4~5월에 발생하여 나무의 수액ㆍ과실ㆍ꽃에 모이고 애벌레는 땅속에서 자란다. 일본,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꽝마작 : ‘뼈마디’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꽝작’으로도 적는다.
- 꾸멕질 : ‘바느질’의 방언
- 꾸무자 : ‘뱀장어’의 방언
- 꾸무적 : 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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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잠
:
꾸민簪진주, 산호, 청강석(靑剛石) 따위의 구슬을 박아서 꾸민 옥비녀. - 꿰망재 : ‘꾀쟁이’의 방언
- 꿰맴질 :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는 일.
- 꿰멕질 : ‘바느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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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므자
:
kemeja인도네시아 남성이 입는 셔츠 형태의 전통 의상. 깃과 소매가 있고 앞에서 단추를 채우는 방식으로 여며 서양식 웃옷과 비슷하다. - 끼미줄 : 물건을 꿰는 데 쓰는 줄
-
끝 문자
:
끝文字역방향 읽기에서 동기화를 위해 위상 코드화 자기 테이프의 각 자료 블록 끝에 기록된 이진 문자 순서.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ㅁ
(총 102 개의 단어) 🦄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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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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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말의 발톱.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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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