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ㅁ ㅇ 단어: 36개
- 까마우 : ‘까마귀’의 방언
- 까망이 : 1 감장 빛깔을 띤 것. ⇒규범 표기는 ‘깜장이’이다. 2 감장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이다.
- 까맹이 : ‘깜장이’의 방언
- 까뭇이 : 멀리 보이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하게.
- 까밋이 : 조금 까만 느낌이 있게.
- 깨매이 : ‘꽹과리’의 방언
- 깽매이 : 1 ‘꽈리’의 방언 2 ‘꽹과리’의 방언
- 깽맹이 : ‘꽹과리’의 방언
- 꺼멍이 : 1 ‘검정이’의 센말. ⇒규범 표기는 ‘껌정이’이다. 2 ‘검정이’의 센말. ⇒규범 표기는 ‘껌정이’이다.
- 꺼멩이 : ‘껌정이’의 방언
- 꺼밋이 : 색깔이 매우 검은 듯하게.
- 꼬마이 : ‘꼬마둥이’의 방언
- 꼬마잎 : 한 잎을 이루는 작은 잎.
- 꼬매이 : ‘꼬맹이’의 방언
- 꼬맹이 : 1 ‘꼬마’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꼬마’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꼴맺이 : 오이, 토마토 따위의 넌출을 걷게 될 마지막 무렵에 맺힌 작고 쭈그러진, 익지 아니한 열매. 또는 그런 열매가 맺히는 일.
- 꽁무이 : ‘꽁무니’의 방언
- 꽃마울 : ‘꽃망울’의 방언
- 꽃망얼 : ‘꽃망울’의 방언
- 꽃망울 : 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
- 꽃맞이 : 꽃이 필 무렵에, 무당이 자신의 몸주에게 하는 굿. 봄에 무당이 자신의 영력(靈力)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 꽃맺이 : 꽃이 진 뒤에 바로 맺히는 열매.
- 꽃멍울 : ‘꽃망울’의 방언
- 꽃몽올 : ‘꽃망울’의 방언
- 꽃묶음 : 꽃을 줄기째나 가지째로 모아 묶은 묶음.
-
꽃문양
:
꽃文樣
꽃 모양의 무늬. - 꽝맹이 : ‘꽹과리’의 방언
- 꽹매이 : ‘꽹과리’의 방언
- 꽹맹이 : ‘꽹과리’의 방언
- 꾕맹이 : ‘꽹과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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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음
:
꾸밈音
악곡에 여러 가지 변화를 주기 위하여 꾸미는 음. 작은 음표 또는 글자나 그림을 써서 표시한다. - 끝막음 : 일을 끝내어 완전히 맺음. 또는 그 일.
- 끝맺이 : 일이나 글의 끝을 맺는 일. 또는 그런 부분.
-
끝모음
:
1
끝母音
어떤 음절이나 단어의 끝에 나는 모음. ‘소’, ‘국어’에서 ‘ㅗ’, ‘ㅓ’ 따위이다. 2끝母音
혀의 끝부분이 입천장 앞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음되는 모음. 전설 모음 ‘ㅣ’를 이른다. - 끝묻이 : 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어서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인공 번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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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옥
:
꾸밈玉
꾸미개로 다는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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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ㅁ
(총 102 개의 단어) 🙏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