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까막살 : 1 ‘참까막살’의 전 용어. 2 ‘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막소 : 까막所 ‘감옥소’의 방언
  • 까만색 : 까만色 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은 검은색.
  • 깔머슴 : ‘꼴머슴’의 방언
  • 깔머심 : ‘꼴머슴’의 방언
  • 꺼먼색 : 꺼먼色 어둡고 짙은 검은색.
  • 껕모습 : ‘겉모습’의 방언
  • 꼬막손 : 손가락이 짤막한 조막만 한 손. 흔히 어린아이의 손을 이른다.
  • 꼬무신 : ‘고무신’의 방언
  • 꼴머슴 : 땔나무나 꼴을 베는 일을 하는 어린 머슴.
  • 꼴멍석 : 왕골로 결어 만든 큰 멍석.
  • 꽃모습 :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
  • 꽃무시 : ‘꽃무’의 방언
  • 꽃미소 : 꽃微笑 꽃처럼 아름다운 미소.
  • 꾸밈새 : 꾸민 모양새.
  • 꾸밈수 : 꾸밈手 ‘허구’의 북한어.
  • 꾸밈실 :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꽃 몸살 : 꽃이 필 무렵 갑자기 추워지면서 꽃이 피는 데 장애가 일어나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 미숙 : 꽃未熟 개화기의 튤립에서 정상적으로 3∼5개의 잎을 완전하게 형성한 후 꽃으로의 분화가 실패하게 되는 현상. 이는 특별한 품종일 때 혹은 구근 크기가 너무 클 때 일어난다.
  • 끈목 수 : 끈목繡 전통 자수에서, 끈의 짜임새를 표현하는 자수. 시옷(ㅅ) 자 모양의 수를 사선으로 놓는 것을 반복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2 개의 단어) 🏖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