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꼬마돌쩌귀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섬세하며 곧다. 7~8월에 짙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1~3개 핀다. 독이 있는 식물로 높은 산의 계곡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2 개의 단어) 🍬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49 개의 단어) 🍍
  • 다찌 : ‘독가시치’의 방언
  • 단짝 單짝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짠 : 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달째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달쪼 : ‘바보’의 방언
  • 달찜 : ‘닭찜’의 방언
  • 닭찜 : 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담짝 : ‘담’의 방언
  • 담쭉 : ‘담’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