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꼬락새 : ‘꼬락서니’의 방언
  • 꼬락성 : ‘꼬락서니’의 방언
  • 꼬락시 : ‘꼬락서니’의 방언
  • 꼬랑샘 : ‘샘’의 방언
  • 꼬리새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다. 6~7월에 푸른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긴 까끄라기가 있는 붉은 영과(穎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꼬리샘 : 조류에서 꼬리가 붙어 있는 미좌골의 등 쪽에 분포하는 한 쌍의 기름샘. 조류의 유일한 피부샘이며 분비물은 기름 같은 물질로서 부리를 이용하여 깃털에 칠하고 깃털이 습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수조류에서 잘 발달되어 있다.
  • 꼬리선 : 꼬리腺 ‘피지샘’의 북한어.
  • 꽈리색 : 꽈리色 잘 익은 꽈리의 빛깔과 같이 노란빛을 띤 주황색.
  • 꽈리샘 : 물질을 분비하는 부분이 주머니처럼 커져 있는 샘.
  • 꾸리살 : 소의 앞다리 무릎 위쪽에 붙은 살덩어리.
  • 꾸리세 : ‘구리쇠’의 방언
  • 꾸리쇠 : ‘구리쇠’의 방언
  • 꾸림새 : 꾸려 놓은 모양새.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1 개의 단어) 🍒
  • 까락 : ‘까끄라기’의 준말.
  • 까람 : ‘까탈’의 방언
  • 까랑 : ‘개똥벌레’의 방언
  • 까래 : ‘깔개’의 방언
  • 까랙 : ‘까끄라기’의 방언
  • 까루 : ‘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02루’로도 적는다.
  • 까르 : ‘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02르’로도 적는다.
  • 까리 :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깍록 : ‘사슴’의 방언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