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ㄸ ㄹ ㅁ 단어: 27개
- 깨따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깨떠러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깨또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껄떠래미 : ‘트림’의 방언
- 꼬뚜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꼬뜨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꽤뜨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꾀뜨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꾸따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꾸뚜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꾸뚜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꾸뜨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꿀뚜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꿀뚜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꿰따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뀌따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뀌뚜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뀌뚜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뀌뜨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끄뜨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따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떠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떠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뚜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뚜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뜨라미 : ‘귀뚜라미’의 방언
- 끼뜨래미 : ‘귀뚜라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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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ㄸ
(총 51 개의 단어) 🎴
- 까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까떡 : ‘가뜩’의 방언
- 까뜩 : ‘가득’의 방언
- 깍띠 : ‘각띠’의 방언
- 깐딱 :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깔딱 :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땅 : ‘갈대’의 방언
- 깔떡 : ‘가뜩’의 방언
- 따라 : ‘특별한 이유 없이 그 경우에만 공교롭게’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따래 : ‘따리’의 방언
- 따로 : 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혼자 떨어져서.
- 따루 : 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혼자 떨어져서. ⇒규범 표기는 ‘따로’이다.
- 따름 : 오로지 그것뿐이고 그 이상은 아님을 나타내는 말.
- 따릉 : 전화벨 따위가 짧게 한 번 울리는 소리.
- 따리 : 알랑거리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는 짓이나 말.
- 딸라 : 미국의 화폐 단위. 1달러는 1센트의 100배이다. 기호는 $. ⇒규범 표기는 ‘달러’이다.
- 딸랑 :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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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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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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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