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까딱까딱 : 1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까닥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물체가 조금씩 이리저리 쏠리어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까닥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까땍 :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까딱’이다.
  • 까떡꺼떡 : ‘가뜩가뜩’의 방언
  • 까뜩까뜩 : ‘가뜩가뜩’의 방언
  • 까뜰까뜰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자꾸 버릇없이 구는 모양.
  • 깐딱깐딱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깔딱깔딱 : 1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자꾸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약한 숨이 자꾸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자꾸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깔떡깔떡 : ‘가뜩가뜩’의 방언
  • 깔뚝깔뚝 : ‘딸꾹딸꾹’의 방언
  • 깔뜩깔뜩 : ‘가뜩가뜩’의 방언
  • 깡똥깡똥 : 1 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 ‘강동강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 ‘강동강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깡뚱깡뚱 : 1 꽤 짜름한 다리를 자꾸 매우 가볍게 높이 들어 뛰는 모양. 2 매우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꺼떡꺼떡 : 1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꺼덕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자꾸 크고 세게 움직이는 모양.
  • 꺼뜰꺼뜰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껄떡껄떡 : 1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자꾸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숨이 자꾸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자꾸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껑뚱껑뚱 : 1 조금 긴 다리로 거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 ‘겅둥겅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 ‘겅둥겅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꼴딱꼴딱 : 1 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자꾸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2 여럿이 다 넘칠 만큼 아주 꽉 들어찬 모양. 3 거듭하여서 일정한 시간을 완전히 넘긴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꿀떡꿀떡 : 1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분한 마음 따위를 겨우 자꾸 참는 모양. 3 남의 것을 부당하게 자꾸 제 것으로 만드는 모양.
  • 끄딱끄딱 : ‘끄떡끄떡’의 방언
  • 끄떡끄떡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끄덕끄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는 모양. ‘끄덕끄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떽끄떽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끄떡끄떡’이다.
  • 끈떡끈떡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근덕근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1 개의 단어) 🍎
  • 까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까떡 : ‘가뜩’의 방언
  • 까뜩 : ‘가득’의 방언
  • 깍띠 : ‘각띠’의 방언
  • 깐딱 :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깔딱 :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땅 : ‘갈대’의 방언
  • 깔떡 : ‘가뜩’의 방언
(총 125 개의 단어) 🦖
  • 따깡 : ‘뚜껑’의 방언
  • 따깨 : ‘뚜껑’의 방언
  • 따껑 : ‘뚜껑’의 방언
  • 따꼉 : 작은 뚜껑
  • 따꼭 : ‘딸꾹’의 방언
  • 따꽁 : ‘뚜껑’의 방언
  • 따꽃 :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분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이며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주, 노랑, 분홍, 흰색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이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따꾹 : ‘딸꾹’의 방언
  • 따꿈 : ‘따끔’의 방언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