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ㄲ ㅎ 단어: 14개
- 깐깐히 : 1 질기고 차지게. 2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이.
- 깔깔히 : 맑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 깔끔히 : 1 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하게. 2 솜씨가 야물고 알뜰하게.
- 깜깜히 : 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로.
- 깨꾸화 : ‘구두’의 방언
- 깨끔히 : 깨끗하고 아담하게.
- 깨끗히 : ‘깨끗이’의 방언
- 께끔히 : ‘께끄름히’의 준말.
- 꼼꼼히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 꾐꾐히 : ‘꼼꼼히’의 방언
- 꿈꿈히 : ‘꼼꼼히’의 방언
- 끈끈히 : 1 끈기가 많아 끈적끈적한 상태로. 2 몸에 땀이 배거나 때가 끼어 기분이 산뜻하지 못한 상태로. 3 습기가 어느 정도 있어서 산뜻하지 못한 상태로. ... (총 5개의 의미)
- 끌끌히 : 맑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 끌끔히 : 1 모양이나 생김새 따위가 미끈하고 끌밋하게. 2 솜씨가 여물고 알뜰하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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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ㄲ
(총 110 개의 단어) 🌻
- 까까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까깨 : ‘가위’의 방언
- 까께 : ‘까뀌’의 방언
- 까꾸 : 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꿍 :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까뀌 : 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 까끔 : ‘자주’의 방언
- 까끼 : ‘갈기’의 방언
- 깍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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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혼
cajón: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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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황
꽃黃: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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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