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ㄲ ㅁ 단어: 17개
- 까깨미 : ‘가자미’의 방언
- 까꼬막 : ‘가풀막’의 방언
- 까꼴막 : ‘가풀막’의 방언
- 까꾸막 : ‘가풀막’의 방언
- 까꾸망 : ‘멧갓’의 방언
- 까꿀막 : ‘가풀막’의 방언
- 까끄막 : 1 마을 근처의 낮은 산 2 ‘벼랑’의 방언
- 까끄매 : ‘까마귀’의 방언
- 깔꾸막 : ‘비탈’의 방언
- 깔끄막 : ‘벼랑’의 방언
- 깽깨미 : ‘꽹과리’의 방언
- 꺼끄막 : 전복의 새끼
- 꼬꼬마 : 1 아이들 장난감의 하나. 실 끝에 새의 털이나 종이 오리 따위를 매어 바람에 날리며 논다. 2 말총으로 만들어 군졸의 벙거지 뒤에 길게 늘여 꽂던 붉은 털.
- 꼴깨미 : ‘호미’의 방언
- 꼴끄미 : ‘게’의 방언
- 꽁꽁매 : ‘민들레’의 방언
-
끈끈막
:
끈끈膜
위창자관, 기도와 같은 대롱 모양 구조의 속 공간을 덮고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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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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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ㄲ
(총 110 개의 단어) ☕
- 까까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까깨 : ‘가위’의 방언
- 까께 : ‘까뀌’의 방언
- 까꾸 : 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꿍 :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까뀌 : 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 까끔 : ‘자주’의 방언
- 까끼 : ‘갈기’의 방언
- 깍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