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까끈까끈하다 : 매우 깐깐하고 끈덕지다.
  • 까끌까끌하다 : 표면이 매우 거칠고 깔끄럽다.
  • 깔끔깔끔하다 : 빳빳한 털 따위가 자꾸 살에 닿아 따끔거리다.
  • 깰깩깰깩하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조금 벅찼다가 자꾸 터져 나오는 소리를 계속 내다.
  • 꺼끌꺼끌하다 : 표면이 매우 거칠고 껄끄럽다.
  • 껄끔껄끔하다 : 뻣뻣한 털 따위가 자꾸 살에 닿아 뜨끔거리다.
  • 꼴깍꼴깍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 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다.
  • 꾀꼴꾀꼴하다 : 꾀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가 나다.
  • 꿀꺽꿀꺽하다 :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자꾸 넘어가는 소리가 나다.
  • 꿍꽝꿍꽝하다 : 1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잇따라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큰 물건이 잇따라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발로 마룻바닥을 잇따라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끌꺽끌꺽하다 :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잇따라 나오는 소리가 나다.
  • 낄끽낄끽하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벅찼다가 자꾸 터져 나오는 소리가 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0 개의 단어) 🍦
  • 까까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까깨 : ‘가위’의 방언
  • 까께 : ‘까뀌’의 방언
  • 까꾸 : 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꿍 :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까뀌 : 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 까끔 : ‘자주’의 방언
  • 까끼 : ‘갈기’의 방언
  • 깍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총 16 개의 단어) 🍹
  • 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 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