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ㄱ ㅇ ㅂ ㅂ ㅅ 단어: 1개
- 끝검은뱀버섯 : 말뚝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7~12cm이며, 몸 전체가 붉은색이고 윗부분에 나쁜 냄새가 나는 홀씨 덩어리가 있다. 독성은 없다. 한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ㄱ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
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발 : ‘바늘’의 방언
- 바방 : ‘디딜방아’의 방언
-
바버
Barber, Samuel
: 새뮤얼 바버, 미국의 작곡가(1910~1981). 감미롭고 로맨틱한 작풍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193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에 관현악곡 <악명의 학교 서곡>, 발레곡 <메데아>ㆍ<키르케고르의 기도>, 오페라 <바네사> 따위가 있다. -
바벨
Babel, Isaak Emmanuilovich
: 이사크 옘마누일로비치 바벨, 소련의 소설가(1894~1941). 단편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단편집 ≪기병대≫, ≪오데사 이야기≫, ≪나의 비둘기 집 이야기≫ 따위가 있다. - 바보 :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박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박배 : 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박벌 :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