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끝검은뱀버섯 : 말뚝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7~12cm이며, 몸 전체가 붉은색이고 윗부분에 나쁜 냄새가 나는 홀씨 덩어리가 있다. 독성은 없다. 한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 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총 509 개의 단어) 🍑
  • 바발 : ‘바늘’의 방언
  • 바방 : ‘디딜방아’의 방언
  • 바버 Barber, Samuel : 새뮤얼 바버, 미국의 작곡가(1910~1981). 감미롭고 로맨틱한 작풍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193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에 관현악곡 <악명의 학교 서곡>, 발레곡 <메데아>ㆍ<키르케고르의 기도>, 오페라 <바네사> 따위가 있다.
  • 바벨 Babel, Isaak Emmanuilovich : 이사크 옘마누일로비치 바벨, 소련의 소설가(1894~1941). 단편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단편집 ≪기병대≫, ≪오데사 이야기≫, ≪나의 비둘기 집 이야기≫ 따위가 있다.
  • 바보 :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박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박배 : 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박벌 :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