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ㅎ ㅁ 단어: 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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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휴면
:
假休眠
휴면에 들어갈 눈 이외의 기관 때문에 싹을 틔우지 못하고 휴면 상태로 머무르는 현상. 예를 들면 생육 기간에 정아 우세성에 의하여 가지 기부의 눈이 발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간학문
:
間學問
양쪽 학문 분야를 연결하거나 아우르는 학문. -
간행물
:
刊行物
인쇄되어 발행된 책, 신문, 그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간헐맥
:
間歇脈
맥박파의 주기가 규칙적인 박자와 불규칙적인 박자 사이를 오가는 맥박. -
강하물
:
降下物
‘방사성 낙진’의 북한어. -
강화만
:
江華灣
경기도 서쪽에 있는 만. 만 안에는 강화도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섬이 많이 있으며, 조수와 간만의 차이가 큰 리아스식 해안이다. 연안에서는 도미, 조기, 삼치, 새우 따위가 많이 잡힌다. 경기만의 일부이다. -
강화목
:
強化木
베니어합판에 베이클라이트액을 스며들게 하여 가열한 뒤, 높은 압력을 가하여 만든 목재. 단단하고 가벼워 정밀 기계의 부품이나 항공기의 재료로 쓰인다. -
강화물
:
強化物
조절 상태에서 바랐거나 미리 계획된 보상 자극의 행위로 인해 얻어지는 기쁘거나 만족스러운 양성 보상 자극 또는 고통스럽거나 불만족스러운 음성 보상 자극, 물체, 또는 자극하는 사건. 또는 강화를 생성하는 것. -
강화미
:
強化米
비타민이나 무기질 따위를 첨가하여 영양가를 높인 쌀. -
강효문
:
康孝文
조선 세조 때의 무신(?~1467). 자는 자무(子武). 야인 토벌에 공을 세웠으나 함길도 절도사로 있을 때 이시애가 보낸 자객에게 살해되었다. -
강희맹
:
姜希孟
조선 세조 때의 문신(1424~1483). 자는 경순(景醇). 호는 사숙재(私淑齋)ㆍ운송거사(雲松居士)ㆍ국오(菊塢)ㆍ만송강(萬松岡). 이조 판서, 좌찬성 등을 지냈으며, 경사(經史)에 밝고 문장에 뛰어나 ≪세조실록≫, ≪동국여지승람≫ 따위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사숙재집≫이 있다. - 개행물 : ‘개숫물’의 방언
- 개헤미 : ‘개헤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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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모
:
開化帽
개화기에, 서양식 모자를 이르던 말. -
개화물
:
開化물
개화사상의 풍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거할마
:
巨割馬
주둥이가 흰 말. - 거흘마 : 눈과 입 주위, 하복부, 네 다리 상부 내측이 담백색인 말.
- 거흘말 : 흰색 털빛에 청흑색이 섞인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거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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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물
:
乾貨物
액체 화물이나 냉동 화물을 제외한 기계류, 잡화 등의 화물. -
견학문
:
見學文
견학을 다녀온 후 자신의 느낌과 생각 따위를 적은 글. -
결합면
:
結合面
연결기가 정상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중간 접촉면. -
결합물
:
結合物
둘 이상의 사물 따위가 하나로 된 물질. -
경화물
:
輕貨物
무게가 1톤 미만인 짐. -
고형물
:
固形物
질이 단단하고 굳은 물건이나 물체. -
고환망
:
睾丸網
정세관에서 생긴 정자를 통과시키는 고환의 조직. - 골히메 : ‘고리눈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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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만
:
空港灣
관세청에서 출입국 및 물류의 통관을 관리하기 위한 공항과 항만 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과하마
:
果下馬
사람을 태우고서 과실나무 가지 밑으로 지나갈 수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키가 몹시 작은 말을 이르는 말. 고구려와 동예에서 났다고 한다. -
과학물
:
科學物
과학 기술을 이용하거나 과학적인 내용이 담긴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과현미
:
過現未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三世). -
관항목
:
款項目
예산서와 결산서의 내용 구분 단위인 관(款)과 항(項)과 목(目)을 아울러 이르는 말. 관이 맨 위이고 목이 맨 아래이다. -
관현맹
:
管絃盲
조선 전기에, 관습도감에 속하여 궁중 잔치에서 향악과 당악을 연주하던 맹인(盲人) 악사. -
광화문
:
光化門
경복궁의 정문. 조선 태조 4년(1395)에 건립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2년(1865)에 대원군이 재건하였다. 지금의 것은 2010년에 복원된 것이다. -
광희문
:
光熙門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문. 사소문(四小門)의 하나로, 조선 태조 5년(1396)에 건립하였고 서소문과 함께 시체를 내보내던 문이며, 지금의 것은 1975년에 개축한 것이다. -
교합면
:
咬合面
치아에서 반대쪽 턱의 치아와 접하여 물리는 면. -
교호맥
:
交互脈
‘교대 맥박’의 전 용어. -
교환망
:
交換網
스위치 프레임에 수용되는 입출 회선에 설비되어 통화로의 일부를 구성하고 그 감시 제어를 하는 ‘중계선’을 이용하여 다수의 교환기들이 상호 연결되어 망으로 구성된 것. 교환기의 스위치 회로 부분으로 각 스위치의 입단자와 출단자를 연결시켜 주는 기능이 있으며, 음성망과 신호망으로 구분된다. -
구학문
:
舊學問
한학에 바탕을 둔 재래의 학문. -
구한말
:
舊韓末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
구현물
:
具現物
어떤 내용이 구체적인 사실로 나타난 물건. -
구호망
:
救護網
배에서 화물을 하역할 때 배와 부두 사이에 펴 놓는 그물. -
구호목
:
口號木
일제 강점기에, 독립군들이 조국 광복의 염원을 담은 구호를 새긴 나무. -
구호물
:
救護物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한 물자. -
구호미
:
救護米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한 쌀. -
구호민
:
救護民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
구획문
:
區劃文
데이터의 종료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작업 제어문. -
구휼미
:
救恤米
재난을 당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이나 물품을 주어 돕는 쌀. -
국학문
:
國學問
자기 나라의 고유한 역사, 언어, 풍속, 신앙, 제도, 예술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국어학, 국문학, 민속학, 국사학 따위이다. -
국한문
:
1
國漢文
한글과 한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國漢文
국문에 한자가 섞인 글. -
국화마
:
菊花마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에 털이 없는 편이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6~7월에 누르스름한 꽃이 드문드문 이삭 모양으로 피고 세 개의 날개가 있는 열매를 맺는다. 건조하면 검게 변하는데 뿌리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 -
국화목
:
菊花目
국화아강에 속하는 쌍자엽식물. 꽃받침 같은 총포를 가지고 있는 두상 화서를 가진 쌍자엽식물의 매우 진화된 목이다. -
국화못
:
菊花못
머리가 국화 모양으로 된 장식 못. 문짝이나 난간 따위에 장식용으로 박는다. -
국화문
:
菊花紋
국화꽃 모양의 무늬. -
군향미
:
軍餉米
군대의 양식으로 쓰는 쌀. - 궁험말 : 털빛이 검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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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문
:
勸學文
학문에 힘쓰도록 권장하는 내용의 글. -
권호문
:
權好文
조선 선조 때의 학자(1532~1587). 자는 장중(章仲). 호는 송암(松巖). 이황의 문인(門人)으로 청성산(靑城山)에 무민재(無悶齋)를 짓고 독서와 작시(作詩)로 일생을 보냈다. 작품에 경기체가 <독락팔곡>과 시조 <한거십팔곡>이 있고, 저서에 ≪송암집≫이 있다. -
귀향민
:
歸鄕民
고향으로 돌아갔거나 돌아온 사람. - 귀호미 : 귀를 크게 세운 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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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민
:
歸化民
다른 나라의 국적을 얻어 그 나라의 국민이 된 사람. -
규화목
:
硅化木
규산 물질로 변화한 나무. 이산화 규소를 함유한 지하수 따위의 작용으로 땅속에 묻힌 나무가 단백석이나 마노로 변한 것이다. -
규화물
:
硅化物
규소보다 전기 음성도가 작은 금속 원소와 규소의 화합물. -
균형망
:
均衡網
반송 통신 선로의 중계기나 단국 장치에서 사용되는 회로망. 이 회로망의 임피던스를 선로 측의 주파수 대역에 있는 임피던스와 같도록 복합 코일의 평형을 유지하고 반향이나 울리는 소리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균형미
:
均衡美
균형이 알맞게 잘 잡힌 데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 -
극해마
:
棘海馬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흰색 점이 있다. 머리 뒷부분과 체륜(體輪)은 가시로 되어 있다. 한국의 남부 연해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 분포한다. -
금현묘
:
琴弦描
가야금을 타듯 부드럽게 이어진 필선. -
금호문
:
金虎門
창덕궁의 돈화문 서쪽에 있는 작은 문. -
기하망
:
幾何網
그림 풀이법을 사용할 때 만드는 삼각형의 망. -
기하문
:
幾何紋
직선이나 곡선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여러 도형들로 이루어진 추상적인 무늬. -
기행문
:
紀行文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글. 대체로 일기체, 편지 형식, 수필, 보고 형식 따위로 쓴다. -
기행물
:
紀行物
여행하는 동안에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다룬 글이나 책, 또는 영상물. -
기형물
:
奇形物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 물체. -
기호명
:
記號名
원시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요소나 주변 장치 따위를 참고하는 데 사용되는 표지. 주로 니모닉 코드가 사용된다. -
기호물
:
嗜好物
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는 물품. 술, 담배, 커피 따위가 있다. -
기혼모
:
旣婚母
이미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은 여성. 미혼모를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기획물
:
企劃物
특정 시기나 특정 사건 따위를 주제로 하여 계획한 작품. -
긴한목
:
1
緊한목
전쟁에서, 자기편에는 꼭 필요하면서도 적에게는 해로운 지점. 2緊한목
생명에 영향을 주기 쉬운 몸의 중요한 부분. -
값 항목
:
값項目
특정한 값 영역에서 값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 -
강화 못
:
強化못
열처리를 한 저탄소강이나 중탄소강으로 제조한 못. -
갱 화면
:
gang畫面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社)의 윈도를 개발한 사람들이 재미로 개발자의 이름을 몰래 숨겨 놓은 화면. -
경혼 묘
:
慶渾墓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혼의 묘. 혼유석, 고석, 동자석, 문인석, 장명등 따위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부근에 할아버지인 경면과 아버지인 경세청의 묘소가 있다. -
광 휴면
:
光休眠
발아에 빛을 필요로 하는 종자가 어두운 조건으로 인해 머무는 생장 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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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ㅎ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