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개

  • 갈차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갈체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갈촤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감찰제도 : 監察制度 기율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하여 직무에서의 부정을 들추어 내어서 책임을 묻는 제도.
  • 감쳐쥐다 : 손아귀에 바싹 감아서 쥐다.
  • 감치지다 : ‘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지다’로도 적는다.
  • 갤차주다 : 1 ‘가르치다’의 방언 2 ‘가리키다’의 방언
  • 갱충적다 : 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 ⇒규범 표기는 ‘갱충쩍다’이다.
  • 걸차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겹쳐지다 : 여럿이 서로 덧놓이거나 포개어지다.
  • 계층집단 : 階層集團 ‘계급형’의 북한어.
  • 구처지도 : 區處之道 변통하여 처리할 방도.
  • 건축 제도 : 建築製圖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따위를 그리는 일.
  • 계취 제도 : 繼娶制度 고려 시대에, 아내가 죽으면 처제를 후처로 맞아들이던 제도. 공민왕 이후에는 금하였다.
  • 계층 제도 : 階層制度 어떤 조직이나 집단, 사회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위치와 관련된 규범, 관습 따위가 정해져 있는 사회 구조 체계.
  • 고차 진동 : 高次振動 구조물의 2차 이상의 고유 진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추장 독 : 고추醬독 고추장을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 고층 지대 : 高層地帶 고층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는 곳. 도시 형성, 도시의 거주 용량, 건설지 따위의 조건에 따라 미리 계획된다.
  • 곡창 지대 : 穀倉地帶 쌀 따위의 곡식이 많이 나는 지대.
  • 공창 제도 : 公娼制度 관(官)의 허가를 받고 매음 행위를 업으로 하는 공창을 인정하는 제도.
  • 공출 제도 : 供出制度 전쟁 때나 전후의 식량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나라에서 생산자에게 일정한 양의 농산물을 강제로 바치게 하는 제도.
  • 관측 중단 : 觀測中斷 신뢰성 시험에서 시간적ㆍ경제적 이유로 시험 제품이 전부 고장날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경우에, 시험을 도중에 중단하는 일.
  • 교차 지도 : 交叉地圖 염색체 위의 유전자 사이에 일어나는 교차의 빈도를 기준으로 하여 제작한 유전자 지도.
  • 기초 집단 : 基礎集團 혈연이나 지연 따위의 원시적이고 자연적인 유대에 의하여 생겨난 집단.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