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ㅈ ㄷ 단어: 24개
- 갈차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갈체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갈촤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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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제도
:
監察制度
기율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하여 직무에서의 부정을 들추어 내어서 책임을 묻는 제도. - 감쳐쥐다 : 손아귀에 바싹 감아서 쥐다.
- 감치지다 : ‘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지다’로도 적는다.
- 갤차주다 : 1 ‘가르치다’의 방언 2 ‘가리키다’의 방언
- 갱충적다 : 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 ⇒규범 표기는 ‘갱충쩍다’이다.
- 걸차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겹쳐지다 : 여럿이 서로 덧놓이거나 포개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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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집단
:
階層集團
‘계급형’의 북한어. -
구처지도
:
區處之道
변통하여 처리할 방도. -
건축 제도
:
建築製圖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따위를 그리는 일. -
계취 제도
:
繼娶制度
고려 시대에, 아내가 죽으면 처제를 후처로 맞아들이던 제도. 공민왕 이후에는 금하였다. -
계층 제도
:
階層制度
어떤 조직이나 집단, 사회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위치와 관련된 규범, 관습 따위가 정해져 있는 사회 구조 체계. -
고차 진동
:
高次振動
구조물의 2차 이상의 고유 진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추장 독
:
고추醬독
고추장을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
고층 지대
:
高層地帶
고층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는 곳. 도시 형성, 도시의 거주 용량, 건설지 따위의 조건에 따라 미리 계획된다. -
곡창 지대
:
穀倉地帶
쌀 따위의 곡식이 많이 나는 지대. -
공창 제도
:
公娼制度
관(官)의 허가를 받고 매음 행위를 업으로 하는 공창을 인정하는 제도. -
공출 제도
:
供出制度
전쟁 때나 전후의 식량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나라에서 생산자에게 일정한 양의 농산물을 강제로 바치게 하는 제도. -
관측 중단
:
觀測中斷
신뢰성 시험에서 시간적ㆍ경제적 이유로 시험 제품이 전부 고장날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경우에, 시험을 도중에 중단하는 일. -
교차 지도
:
交叉地圖
염색체 위의 유전자 사이에 일어나는 교차의 빈도를 기준으로 하여 제작한 유전자 지도. -
기초 집단
:
基礎集團
혈연이나 지연 따위의 원시적이고 자연적인 유대에 의하여 생겨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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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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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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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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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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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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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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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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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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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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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