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ㅅ 단어: 1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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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사
:
假差使
예전에, 가짜로 차사 행세를 하던 사람. -
가차선
:
가車線
도로의 양쪽 가장자리에 차로가 끝나는 지점을 표시한 차선. -
가철성
:
可綴性
탈착이 가능한 성질. -
가첨석
:
加檐石
빗돌이나 석등 따위를 세운 다음 그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 -
가청성
:
可聽性
소리가 잘 들리는 성질. -
가축상
:
家畜商
가축을 사고팔거나 알선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가축성
:
1
可縮性
오그라들거나 줄어드는 성질. 2假軸性
식물체의 줄기나 뿌리 따위가 분지할 때, 경정부의 발육이 멈추면서 곁가지가 신장하고 그 이후로 분지가 계속되는 성질. -
가출소
:
假出所
교도소에서 가석방되어 나오는 일. -
가취성
:
可取性
취할 만한 데가 있는 성질. -
가측생
:
假側生
원래 정생이지만 측생처럼 보이는 모양. 버즘나무의 정아가 있다. -
가측성
:
可測性
측정할 수 있는 성질. -
가치산
:
가치算
산가지로 셈을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가치설
:
價値說
재화가 가지는 가치의 본질과 그 결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학설. -
가치성
:
價値性
값이나 보람, 쓸모가 있는 성질. -
각축세
:
角逐勢
서로 이기려고 다투며 덤벼드는 힘이나 세력. -
간첩선
:
間諜船
간첩 침투나 정보 수집과 같은 간첩 활동의 임무를 띤 배. -
갈철석
:
褐鐵石
지표에서 나는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의 산화 광물. 품질이 순수한 것은 제철 원료로, 진흙이 섞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물감의 원료로 쓴다. -
감찰사
:
1
監察史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어사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24년(1298)에 감찰내사로 고쳤다. 2監察司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들을 감찰하고 풍속을 바로잡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원의 압력으로 관제를 개혁하면서 어사대를 고친 것이다. -
감찰색
:
감찰色
조금 검은빛을 띤 갈색(褐色). -
감찰실
:
監察室
단체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하여 살피는 사무를 보는 방. -
감창사
:
監倉使
고려 시대에,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外職) 벼슬.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감청색
:
紺靑色
짙고 산뜻한 남색. -
감촉성
:
感觸性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반응하는 성질. 미모사 잎이나 통발 따위의 벌레잡이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오므라드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감침수
:
감침繡
‘아우트라인 스티치’의 북한어. - 감침실 : 천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도록 감아 꿰맬 때 쓰는 실.
- 강참숯 : 다른 나무의 숯이 조금도 섞이지 않은 참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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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사
:
講唱師
조선 후기에 활동한 판소리 구연 광대. 저잣거리나 집을 찾아다니며 판소리 가락을 읊어 주고 돈을 받던 전문 이야기꾼의 하나이다. -
강철사
:
鋼鐵絲
강철로 만든 철사. -
강철색
:
鋼鐵色
강철의 빛깔과 같이 검푸른 색. -
강철선
:
鋼鐵線
강철로 만든 줄. -
강청색
:
鋼靑色
강철의 빛깔과 같이 검푸른 색. -
강촌사
:
江村詞
조선 선조 때에, 차천로가 지은 가사. 벼슬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사는 생활을 찬미하는 내용이다. - 갖춤새 : 갖추거나 마련하여 차린 형편이나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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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창술
:
開窓術
폰탄 수술을 할 때 하대정맥에서 폐동맥을 연결해 주는 도관과 심방 사이에 피가 흐를 수 있는 작은 통로를 만들어 주는 수술. -
개척사
:
1
開拓史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들어 온 과정이나 역사. 2開拓史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간 과정이나 역사. -
개천선
:
价川線
평안남도 개천과 신안주(新安州) 사이를 잇는 철도. 개천에서는 만포선과, 신안주에서는 경의선과 연결된다. -
개천설
:
蓋天說
중국의 우주관의 하나. 하늘은 삿갓처럼 생겨 지상 80만 리 위에서 지구를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갓의 중심이고,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그 밖의 모든 천체는 북극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으며, 밤과 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과의 거리가 멀고 가까움에 있다고 생각했다. -
개철쉐
:
開鐵쉐
‘열쇠’의 방언 -
개청식
:
開廳式
관청의 사무실로 쓰는 건물에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음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하여 거행하는 의식. -
개체사
:
個體死
생명 유지 활동의 원동력인 세포가 사멸하여 활동이 영원히 정지한 상태. -
개체성
:
1
個體性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 2個體性
함께 있는 두 개체가 마치 단 하나의 생물체처럼 보이는 공생(共生)의 성질. -
개촌수
:
개寸數
‘먼촌’의 방언 -
개촌식
:
1
開村式
새로 마을을 세워 운영을 처음으로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2開村式
선수들이 선수촌에 들어오는 날을 기념하여 행하는 공식적인 의식. -
개최사
:
1
開催辭
모임이나 회의 따위를 개최할 때 인사로 하는 말. 그 모임의 목적, 성격, 취지를 덧붙이기도 한다. 2開催社
행사, 모임 따위를 주최하여 여는 회사. -
객체성
:
客體性
객체가 되는 성질. 또는 객체가 지니는 성질. -
객체세
:
客體稅
특정한 물건의 소유, 취득 따위에 관하여 부과하는 세금. 수익세, 재산세, 물품세 따위이다. -
거차식
:
1
車車式
수레나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식. 2車車式
차를 타고 많은 대상을 건성으로 돌며 지도하는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추사
:
巨酋使
일본의 지방 군벌(軍閥)이 조선에 보냈던 사신. -
거치상
:
鋸齒狀
톱니와 같은 모양. -
거치식
:
据置式
공채, 사채 따위의 상환이나 지급을 일정한 기간 하지 않는 방식. -
거친선
:
거친線
넙다리뼈 몸통의 뒷면에서 위아래로 달리는 두 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능선. 여러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된다. - 거친솜 : ‘조면’의 북한어.
- 거침새 : 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히는 상태.
-
건착선
:
巾着船
건착망으로 고기를 잡는 배. -
건채소
:
乾菜蔬
말린 채소. 또는 마른 채소. -
건초사
:
建初寺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에 있는 절. 오나라의 왕 손권이 건립한 것으로, 양쯔강(揚子江) 이남에 세워진 것으로는 중국 최고(最古)의 것이다. -
건초색
:
乾草色
건초의 빛깔과 같은 누런색. -
건축사
:
1
建築士
국토 교통부로부터 자격증을 받아 건축물의 설계, 공사 감리 등의 업무를 행하는 사람. 2建築史
건축술, 건축 양식, 건축미, 건축 문화 따위의 변천 과정에 대한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분야. -
건축선
:
建築線
공원, 도로, 광장 따위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정하여 놓은 건축물의 경계선. -
건축술
:
1
建築術
건축물을 짓는 기술. 2建築術
사람들의 요구에 따라 건축물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한 창조적인 행위. 건물이나 기념비 또는 그것들로 이루어진 거리나 도시를 형성하기 위한 과학 기술과 예술의 통일을 이른다. -
건칠상
:
乾漆像
일본 나라(奈良) 시대에 만든 사람 형상의 하나. 진흙이나 나무로 골을 만들어 삼베를 감고 그 위에 진흙 가루를 바른 다음에 숫돌 가루를 섞은 칠을 바르고, 속에 든 골을 빼어 버린 것으로 중국에서 건너간 양식이다. -
검찰세
:
檢札稅
예전에,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나 자전거 따위를 검사하고 등록할 때 내던 세금. -
검찰소
:
檢察所
공공 기관, 기업, 단체 및 국민들이 국가의 법을 바로 집행하는가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국가 기관. -
검출성
:
1
檢出性
위해 요소와 관련된 사실 또는 위해 요소의 존재를 발견하거나 진단하는 능력. 2檢出性
세그먼트가 입력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세그먼트 속성. -
검측소
:
檢測所
해당 설비를 갖추고 검사하고 측정하는 일을 맡아보는 곳이나 부서. 또는 그 건물. -
겡찰서
:
겡찰署
‘경찰서’의 방언 -
견축성
:
牽縮性
신축성이 있어서 매우 작게 수축하는 성질. -
견치석
:
犬齒石
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 -
결착성
:
結着性
엉겨서 밀착되는 성질. -
결찰선
:
結紮線
교정용 탄력 철사 이외에 치과용 브라켓과 활꼴 철사를 잡아매기 위한 철사. -
결찰술
:
結紮術
끊어진 혈관 따위를 묶어 연결하거나 특정 인체 조직을 묶어 혈액 따위의 흐름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수술. -
결찰실
:
結紮실
혈관이나 다른 구조물들을 조이거나 묶는 데 사용하는 실. -
결초심
:
結草心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 마음. -
겹층숲
:
겹層숲
‘다층림’의 북한어. -
겹침수
:
겹침數
같은 고윳값을 가지고, 겹침 상태에 포함되는 서로 다른 양자적 상태의 수. 고윳값 방정식에서 특정 중근의 중복도와 같다. -
경찰서
:
警察署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경천사
:
敬天寺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부소산에 있던 절. 고려 예종 12년(1117)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십층 석탑은 일본으로부터 되돌려받아 1960년에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다가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
경철석
:
鏡鐵石
적철석의 하나. 결정면이 잘 발달하여 있고 구릿빛의 금속광택이 난다. -
경첩선
:
경첩線
핀 따위를 사용하여 중심축 주위를 움직이게 만든 선. -
경촉성
:
傾觸性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반응하는 성질. 미모사잎이나 통발 따위의 벌레잡이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오므라드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경축사
:
慶祝辭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인사말. -
경축식
:
慶祝式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는 의식. -
경춘선
:
京春線
서울과 춘천 사이를 잇는 철도. 1939년에 개통되었으며, 2010년 12월에 복선이 개통되었다. 길이는 87.3km. -
경칠수
:
黥칠數
심한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운수. -
계체석
:
階砌石
무덤 앞에 편평하게 만들어 놓은 장대석. -
계출서
:
屆出書
국민이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ㆍ보고하는 서류. -
계층성
:
階層性
사회적 지위가 비슷한 사람들의 층으로 나뉘는 상태나 성질. -
고차식
:
高次式
삼차 이상의 식. -
고착성
:
1
固着性
굳게 들러붙는 성질. 2固着性
굳어져 변하지 아니하는 성질. -
고철상
:
1
古鐵商
아주 낡고 오래된 쇠붙이를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古鐵商
아주 낡고 오래된 쇠붙이를 사고파는 가게. -
고체상
:
固體相
어느 부분을 취하여도 조성과 물리ㆍ화학적 성질이 동일하고 유동성이 없는 물질의 상태. -
고체성
:
固體性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있으며 쉽게 변형되지 않는 성질. -
고체시
:
古體詩
평측이나 자수에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의 한시. 근체시와 상대되며, 사언ㆍ오언ㆍ칠언ㆍ잡언 따위가 있다. -
고체식
:
1
固體式
고체를 이용하는 방식. 2固體食
음식물 모양이 쉽게 변형되지 않는 고체로 이루어진 식단. -
고초석
:
高礎石
다락집이나 정자(亭子) 따위에서 높이 세운 주춧돌. 다른 주춧돌보다 길게 하여 높이 받친다. -
고추선
:
고추膳
씨를 뺀 풋고추 속에 고기, 생선, 두부를 다져 양념하여 넣고 실로 허리를 동여매어 쪄 낸 음식. - 고추술 : 발아 현미에 생고추를 곱게 갈아 섞은 뒤 누룩으로 발효시켜 만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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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산
:
高出産
아이를 많이 낳음. -
고출생
:
高出生
일정한 기간에 태어난 사람의 수가 많음. -
고치색
:
고치色
누에고치의 색. 산누에고치는 담황색이며 집누에고치는 흰색, 노란색, 분홍색, 연주황색, 황금색, 남색, 녹색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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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