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ㅁ ㄷ 단어: 17개
- 감체물다 : ‘감쳐물다’의 방언
- 감쳐물다 : 아래위 두 입술을 서로 조금 겹치도록 마주 붙이면서 입을 꼭 다물다.
- 갖춘마디 : 첫 마디부터 끝 마디까지 정해진 박자 수가 다 들어 있는 마디.
- 갱충맞다 : 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
- 고쳐먹다 : 다른 마음을 가지거나 달리 생각하다.
- 근천맞다 : 보잘것없고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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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
김치饅頭
김치를 소로 넣어 빚은 만두. -
가치 밀도
:
價値密度
무게당 제품의 가치. 제품 수송 시 제품이 저장되는 지역이나 선적 방법 따위를 결정할 때 중요한 척도가 된다. -
개체 밀도
:
個體密度
조사하고자 하는 개체군의 정해진 면적 혹은 부피당 존재하는 개체 수. 전체 개체 수를 직접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체 밀도를 바탕으로 조사하고자 하는 개체군의 전체 개체 수를 예측한다. -
객체 모델
:
客體model
미국과 유럽의 객체 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판매업체들이 조직한 표준화 단체인 객체 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그룹에서 1993년에 발표한 객체 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표준 규격인 오디엠지 -93의 구성 요소 중 하나. 객체 지향형 데이터베이스에 격납되는, 객체가 갖추어야 하는 속성과 성질을 정의한 것이다. -
건축 모듈
:
建築module
건축물이나 그 구성재의 설계나 조립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치수. -
건축 밀도
:
建築密度
대지의 넓이와 건축물이 차지하는 넓이의 비. -
계측 밀도
:
計測密度
섬광 촬영법에서, 측정된 제곱센티미터 또는 제곱 인치의 단위 영상에 대한 광자의 수. -
계층 모델
:
階層model
중요도에 따라 어떤 항목에 대하여 순위를 주는 조직적인 구조 형태. 컴퓨팅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 파일, 네트워크 프로토콜 등이 계층 구조를 이룬다. -
고차 모드
:
高次mode
가장 낮은 차단 주파수를 가진 기본 모드나 일차 모드와는 달리 전자계 구조에 의해 특징화되는 전파 모드. -
관치 모델
:
官治model
중앙 정부가 지방 정부를 완전히 포괄하고 있는 정부 형태. -
기초 모드
:
基礎mode
진동 또는 전파의 구성 주파수 가운데 가장 낮은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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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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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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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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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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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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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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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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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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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