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3개

  • 가차명 : 假借名 가명과 차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가축물 : 家畜物 집에서 기르는 짐승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가치망 : 價値網 기업에서 공급자, 유통업자, 경쟁자를 포함한 이들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각자의 이윤을 늘릴 수 있는 망.
  • 가치물 : 價値物 어떤 일에 사용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물건.
  • 각출물 : 咯出物 침이나 가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간척무 : 干戚舞 둑제(纛祭) 때에, 스물세 사람의 악생(樂生)이 간(干)과 척(戚)을 들고 추던 춤. 가운데 있는 네 사람이 각각 왼손에 간, 오른손에 척을 들고 춤을 추면 바깥에 있는 열아홉 사람도 따라서 춤을 추었다.
  • 간첩망 : 間諜網 간첩이 활동하는 조직망.
  • 감초말 : 甘草末 감초를 말려 잘게 부순 가루. 소염제, 진경약의 배합제, 교미약으로 쓰인다.
  • 감칠맛 : 1 음식물이 입에 당기는 맛. 2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 강철못 : 鋼鐵못 강철 재료를 이어 붙이는 데 쓰는 못.
  • 강칫물 : ‘흙탕물’의 방언
  • 갖추매 : 갖추거나 마련한 모양새나 차림.
  • 개창물 : ‘시냇물’의 방언
  • 개척민 : 開拓民 어떤 지역을 개척하기 위하여 이주한 사람.
  • 객체명 : 客體名 객체를 식별하는 이름. 객체 식별자 값과 공용 식별자를 할당하는 정보이다.
  • 거치묘 : 居置苗 상 갈이를 해 준 묘목. 2∼3년간 같은 상에 두어 기른 묘목이다.
  • 거치문 : 1 鋸齒文 톱니처럼 생긴 무늬. 2 거치門 ‘거적문’의 방언
  • 거친면 : 거친綿 ‘조면’의 북한어.
  • 거칫매 : 일에 방해를 주거나 거추장스럽게 구는 상태.
  • 건착망 : 巾着網 고기잡이 그물의 하나. 띠 모양의 큰 그물로 고기를 둘러싸고 줄을 잡아당기면 두루주머니를 졸라맨 것처럼 되어 고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된다. 고등어, 다랑어, 정어리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건축물 : 建築物 땅 위에 지은 구조물 중에서 지붕, 기둥, 벽이 있는 건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건축미 : 建築美 건축물이 지닌 아름다움.
  • 건춘문 : 建春門 경복궁의 동쪽 문. 문 안쪽에 세자가 기거하던 춘궁(春宮)이 있었으며, 임금의 친족이나 상궁들만이 드나들 수 있었다.
  • 겉초매 : ‘겉치마’의 방언
  • 겉치마 : 1 치마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치마. 2 전통 혼례 때에, 신부가 치마 위에 덧입는 다홍치마.
  • 겉치매 : ‘겉치마’의 방언
  • 게치미 : ‘고비’의 방언
  • 겝치매 : ‘겹치마’의 방언
  • 겹처마 : 처마 끝의 서까래 위에 짧은 서까래를 잇대어 달아낸 처마.
  • 겹치마 : 1 거죽과 안을 맞추어 지은 치마. 2 폭을 넓게 하여 겹쳐 입을 수 있게 지은 치마.
  • 경찬문 : 慶讚文 불상이나 경전을 받들어 모시거나, 절이나 탑 따위를 창건하였을 때 경축하고 불덕을 찬양하는 글.
  • 경추문 : 景秋門 창덕궁의 서문.
  • 계층망 : 階層網 통신망의 구성 방법의 하나. 중앙 루트 노드를 기준으로 하부 계층의 여러 노드가 연결되고, 이들은 또다시 하부 계층의 노드들에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성 방식으로, 방사형 망 구성 방식을 보인다.
  • 계칙문 : 鸂鶒紋 비오리의 생김새를 본뜬 무늬. 조선 시대 7, 8, 9품의 조복 후수에 장식한 것으로, 황색과 녹색의 두 가지 색실로 수를 놓았다.
  • 고채목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8미터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작고 단단한 견과(堅果)는 넓은 타원형이며 가을에 익는다. 조림(造林)에 적당하며 신탄재로 쓴다. 높은 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고천문 : 告天文 하느님께 아뢰는 글.
  • 고체막 : 固體膜 고체와 성질이 비슷한 단분자막.
  • 고추말 : 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추’로도 적는다.
  • 고추물 : 1 ‘고춧물’의 북한어. 2 ‘고춧물’의 북한어.
  • 고춧물 : 1 고추가 우러난 물. 2 고춧가루를 섞은 물.
  • 고치메 : 고추의 모종
  • 고치목 : 고치의 잘록한 부분.
  • 고칫메 : 고추의 모종
  • 곤충망 : 昆蟲網 날아다니는 벌레를 잡는 데 쓰는, 긴 막대기 끝에 그물주머니를 단 물건.
  • 골치마 : 위아래로 골이 지게 만든 치마.
  • 곰취물 : 곰취의 잎을 넣고 끓인 물.
  • 공채무 : 公債務 공금(公金)을 소비하거나 공과금 미납으로 인하여 진 빚.
  • 공촉매 : 共觸媒 촉매의 역할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첨가하는 또 다른 촉매.
  • 공출물 : 1 空出物 밑천이나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남이 하는 일에 참여함. 2 空出物 쓸데없이 밑천이나 힘을 들임. 또는 그렇게 한 물건.
  • 공출미 : 供出米 국가의 할당 수량에 따라 농가가 공출하는 쌀.
  • 공침물 : 共沈物 두가지 물질을 공통의 용매에 용해시킨 후 용매를 증발시켜 얻은 물질. 일반적으로 포비돈 같은 비결정성 폴리머와 난용성 약물을 공침물로 만들어 약물의 용해 속도를 높이는 데에 응용된다.
  • 과체문 : 科體文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과(文科)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여러 가지 문체.
  • 관찰면 : 觀察面 3차원 컴퓨터 그래픽에서 관찰자가 보고 있는 물체의 상이 놓여 있는 2차원 평면. 관찰자의 눈과 물체를 연결하는 선에 수직 방향으로 놓여 있다.
  • 관찰문 : 觀察門 마음을 가라앉히고 부처, 보살, 정토의 모습을 떠올려 생각함.
  • 관청물 : 官廳물 관청의 직원으로서 일하는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축목 : 貫軸木 수레의 채 머리에 윤축을 끼우기 위하여 붙여 세워 놓은 구름 모양의 나무. 둥글게 팬 곳에 소목환을 세우고, 윤축을 끼워 빙글빙글 돌게 하였다.
  • 관측망 : 觀測網 특정 지역 내에서 특정 현상의 경향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그물과 같이 조직적으로 구성한 네트워크.
  • 광촉매 : 1 光觸媒 엽록 식물의 탄산 가스 합성에 있어서 클로로필처럼 태양 광선을 이용하는 물질. 2 光觸媒 빛 에너지를 받아 화학 반응 속도를 증가시키는 물질.
  • 광축면 : 光軸面 두 개의 광축을 포함하는 평면. 단축 결정에는 없고 쌍축 결정에만 있다.
  • 교차맥 : 交叉脈 크고 작은 맥파가 교대로 나타나는 일. 심장 근육의 기질적 장애가 있을 때나 심장 근육이 피로할 경우에 생긴다.
  • 구천무 : 九天巫 아홉 방위의 하늘에 제사 지내는 무당.
  • 구체물 : 具體物 직접 경험하거나 지각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태와 성질을 갖추고 있는 물건.
  • 구축물 : 構築物 둑이나 축대 따위와 같이 쌓아 올려 만든 시설물.
  • 굴착물 : 掘鑿物 땅을 깎거나 파내고 난 결과물.
  • 권치문 : 權致文 조선 시대의 가톨릭교인(1833~1892). 만주를 왕래하며 외국 선교사들과 연락하였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벽돌 건물인 서울 약현 천주교회를 건립하는 데 공헌하였다.
  • 궤치미 : ‘고비’의 방언
  • 규칙면 : 規則面 한 직선이 공간상에서 움직임에 따라 생성되는 곡면. 이때 사용되는 직선을 생성자(generator)라고 부른다.
  • 글치만 : ‘그렇지만’의 방언
  • 금척무 : 金尺舞 궁중의 잔치 때에, 금척사를 부르며 추던 춤. 몽금척을 받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모두 열일곱 사람이 추는 춤으로, 조선 태종 때 태조의 창업을 기리어 지은 것이다.
  • 기청문 : 起請文 선언이나 서약 따위를 할 때 사용하는 문서. 신불에게 맹세하는 뜻을 표시한 것으로 제문(祭文), 고문(告文), 신문(神文), 서사(誓詞), 서지(誓紙), 서서(誓書) 따위가 있다.
  • 기체막 : 氣體膜 기체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단분자막. 단분자막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분자는 다른 구속을 받지 않고 기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고급 지방산 따위가 물 표면에서 만든 단분자막이 이에 속한다. 기체의 분리 따위에 쓰인다.
  • 기초막 : 基礎膜 ‘기체막’의 북한어.
  • 기층말 : 基層말 한 민족이 원래의 언어를 버리고 다른 언어를 새로 배워 쓰거나 외국어를 배울 때에, 새 언어에 얼마간의 영향을 주는 원래 언어의 요소.
  • 기층민 : 基層民 지식 수준이 높지 않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
  • 기치미 : ‘고비’의 방언
  • 긴치마 : 1 발목까지 가리도록 길게 만든 치마. 2 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 김취문 : 金就文 조선 중기의 문신(1509~1570). 자는 문지(文之). 호는 구암(久庵). 어려서 박영(朴英)의 문인으로 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졌고, 1537년에 병과에 급제하여 지방 수령으로 전전하다가 명종 때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며, 저서에 ≪구암집≫이 있다.
  • 김치물 : ‘김칫국’의 북한어.
  • 김칫물 : 김치의 국물.
  • 감초 맨 : 甘草man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사람.
  • 갓 철물 : 갓鐵物 목제 전신주가 비 따위에 의해 부식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전신주 꼭대기에 설치하는 접시 모양의 철물.
  • 거친 말 : 사람이 탈 수 없을 정도로 거친 습성을 지닌 말.
  • 고추 모 : 고추의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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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