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ㅂ ㅊ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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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별초
:
1
駕前別抄
조선 시대에, 공이 많았던 사냥꾼과 투항한 왜인(倭人)의 자손들로 편성한 중앙 군대. 인조 15년(1637)에 둔 것으로 어영청에 속하였다. 2駕前別抄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수레 앞에 서던 시위병 이외에 따로 앞서던 군대. -
간접반칙
:
間接反則
농구 따위에서, 상대편의 몸에 직접 부딪치지는 않았으나 경기 규칙에 맞지 않게 행동하여 저지른 반칙. - 감자부침 : 감자를 갈아 밀가루와 섞은 뒤 애호박, 고추, 부추 따위를 넣어 기름에 얇게 부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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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중보체
:
客中寶體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객지에 있는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
국조보첩
:
國朝譜牒
조선 태조 때부터 영조 때의 효장 세자까지 조선 왕족의 세계(世系)를 남녀의 순으로 수록한 책. 헌종 때 펴낸 것으로, 태조 이래의 보첩(譜牒)을 쓰고, 마지막에 헌종 팔고조도(八高祖圖)를 붙여 대왕과 왕비의 존호(尊號), 탄강(誕降), 승하(昇遐), 능침(陵寢) 따위를 적었다. 1책. -
기정방침
:
旣定方針
이미 결정되어 있는 방침. -
가죽 부츠
:
가죽boots
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목이 긴 구두. -
간접 배출
:
間接排出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이 아닌, 이를 수반하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배출.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급된 전기나 열을 사용함으로써 배출되는 경우가 있다. -
개좌 봉초
:
開坐捧招
법관들이 벌여 앉아 죄인의 진술을 듣고 조서를 작성하여 올리던 일. -
경제 법칙
:
經濟法則
경제 행위 및 경제 조직에 관한 법칙. 경제적 현상이나 과정의 본질을 표현하며, 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인과적 관련과 의존성 따위를 나타낸다. -
고정 배치
:
固定配置
제품의 위치를 고정하고, 작업자와 장비가 필요에 따라 이동하며 작업하는 배치 형태. -
고정 부채
:
固定負債
지급 기한이 1년을 넘는 부채. 사채, 장기 차입금, 관계 회사 차입금 따위가 있다. -
골재 배처
:
骨材batcher
안전한 철근 콘크리트 강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료를 일정한 혼합비로 주입할 때, 모래와 자갈 따위의 골재 무게를 측량하는 장치. -
공장 배치
:
工場配置
공장 생산에서 공정 합리화의 중심이 되는 기계나 설비의 배치 방법. 동종(同種)의 기계를 한곳에 배치하는 기계별 배치와 공정 순서에 따라 그에 필요한 각종 기계를 배치하는 공정별 배치가 있다. -
공정 배출
:
工程排出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기ㆍ수질ㆍ토양을 오염시키거나, 소음ㆍ진동ㆍ악취 따위로 국민의 건강과 생활 환경에 피해를 주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물질들이 배출되는 일. -
광전 방출
:
光電放出
고체 또는 액체에 전자파를 조사(照射)할 때 전자가 방출되는 현상. -
글자 배치
:
글字配置
디자인을 할 때, 여러 가지 시각적 효과를 고려하여 일정한 공간에 글자를 적절하게 위치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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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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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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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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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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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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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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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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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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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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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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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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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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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