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가즈럽다 : 가진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며 뻐기는 티가 있다.
  • 가지랍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간저럽다 : ‘가렵다’의 방언
  • 간접로동 : 間接勞動 ‘간접 노동’의 북한어.
  • 간주렇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 간주리다 :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간종그리다’이다.
  • 간즈랍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간즈럽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간지랍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간지랑대 : ‘바지랑대’의 방언
  • 간지러다 : ‘간질이다’의 방언
  • 간지럽다 : 1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2 어떤 일을 하고 싶어 참고 견디기 어렵다. 3 몹시 어색하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하여 마음에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간지롭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간지룹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간지르다 : 1 ‘절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르다’로도 적는다. 2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규범 표기는 ‘간질이다’이다. 3 ‘간질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르다’로도 적는다. ... (총 4개의 의미)
  • 간지릅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간지리다 : ‘간질이다’의 방언
  • 간질르다 : 1 ‘간질이다’의 방언 2 ‘간하다’ 방언
  • 갉지르다 : 손톱이나 발톱,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으로 굳은 물체를 세게 허비다.
  • 감지르다 : ‘고함지르다’의 방언
  • 갑자르다 : 1 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낑낑거리다. 2 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
  • 갠주럽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갠즈럽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갠지랍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갠지럽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갠지롭다 : 1 ‘가렵다’의 방언 2 ‘간지럽다’의 방언
  • 갠지룹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갠지릅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건조롭다 : 乾燥롭다 무미건조한 느낌이 있다.
  • 건지랍다 : ‘가렵다’의 방언
  • 걷지르다 : 1 말이나 일이 이어지던 것을 중간에서 끊다. 2 ‘걷어지르다’의 준말. 3 ‘걷어지르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걷질르다 : ‘겯지르다’의 방언
  • 걷질리다 : 1 ‘걷지르다’의 피동사. 2 일이 걸리어 서로 마주 부딪치다. 3 일이 힘에 겨워서 질리다.
  • 걸자라다 :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자라다.
  • 것지르다 : 아래에서 위로 거슬러 지르다.
  • 겉지르다 : ‘겉절이다’의 방언
  • 겯지르다 : 1 서로 마주 엇갈리게 걸다. 2 엇갈리게 하여 다른 쪽으로 지르다.
  • 겯질리다 : 1 ‘겯지르다’의 피동사. 2 ‘겯지르다’의 피동사. 3 일이 이리저리 엇갈리게 얽혀 있어 서로 거리끼다. ... (총 4개의 의미)
  • 겹지르다 : 몸의 근육이나 관절이 제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지나치게 빨리 움직여서 다치다. ⇒규범 표기는 ‘겹질리다’이다.
  • 겹질리다 : 몸의 근육이나 관절이 제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지나치게 빨리 움직여서 다치다.
  • 곁지르다 : 1 서로 마주 엇갈리게 걸다. ⇒규범 표기는 ‘겯지르다’이다. 2 남이 말하는데 잘라 말하다. 3 엇갈리게 하여 다른 쪽으로 지르다. ⇒규범 표기는 ‘겯지르다’이다.
  • 곁질리다 : 1 ‘겯지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겯질리다’이다. 2 ‘겯지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겯질리다’이다.
  • 고지리도 : 古地理圖 지질 시대의 자연 지리적 환경을 표시한 지도.
  • 곤지랍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곱질리다 : 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 ⇒규범 표기는 ‘접질리다’이다.
  • 광주리덫 : 새를 잡는 덫. 광주리 따위를 엎어서 긴 줄을 묶어 놓은 막대기로 괸 다음, 그 아래에 모이를 뿌려 놓아 새들이 그것을 쪼아 먹으려고 할 때 줄을 잡아당겨 새를 잡는다.
  • 광지렛대 : 光지렛대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두께나 길이의 아주 작은 변화를 측정하는 장치.
  • 구주럽다 : ‘구질구질하다’의 방언
  • 군지럽다 : ‘군던지럽다’의 준말.
  • 굶주리다 : 1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곯다. 2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여 몹시 안타깝게 여기다. 3 (속되게) 오랫동안 성관계를 갖지 못하거나 이성과의 접촉을 갖지 못하다.
  • 굼지럽다 : ‘가렵다’의 방언
  • 굽질리다 : 일이 꼬이거나 어떤 장애를 만나 제대로 안되다.
  • 그지럽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근지럽다 : 1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가려운 느낌이 있다. 2 어떤 일을 몹시 하고 싶어 참고 견디기 어렵다.
  • 근지롭다 : ‘가렵다’의 방언
  • 근지룹다 : ‘근지럽다’의 방언
  • 근지릅다 : ‘간지럽다’의 방언
  • 긔저리다 : ‘어지럽히다’의 옛말.
  • 결절 리듬 : 結節rhythm 방실 결합부, 즉 방실 결절과 히스 줄기에서의 심장 리듬.
  • 골재 로더 : 骨材loader 흙과 돌을 버킷으로 긁어 담아서 운반차에 싣는 기계.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