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ㄴ 단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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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녀
:
假裝女
경남 농악에서, 여자로 변장하여 집사를 따라다니며 춤을 추는 사람. - 가재눈 : 눈치를 살피느라 좌우로 곁눈질하는 눈을 가재의 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가제나 : ‘가뜩이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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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농
:
家族農
한 가족이 농지를 소유하면서, 그 가족의 구성원이 농지를 가꾸고 경영하는 형태의 농업. 또는 그러한 농가. -
각질낭
:
角質囊
각질 물질을 함유한 낭포. -
간장남
:
간醬男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거나 소비에 인색한 남성. -
간장녀
:
간醬女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거나 소비에 인색한 여성. -
간저냐
:
肝저냐
소나 돼지 따위의 간을 얇게 저며 소금으로 간하고 밀가루를 묻힌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간저녁 : 지난 저녁.
- 간저니 : ‘간자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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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뇌
:
間接雷
망의 어떤 부위에도 직접 가해진 것은 아니나 망 내에 과전압을 일으키는 뇌. ⇒규범 표기는 ‘간접뢰’이다. -
간지남
:
ganji[感]男
잘생긴 외모에 옷차림을 맵시 있게 하여 호감이 가는 남자. -
감자난
:
감자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비늘줄기이다. 5~6월에 황갈색 꽃이 핀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 - 갓잠녀 : 든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 제주 지역에서는 ‘녀’로도 적는다.
- 갓잠녜 : 든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 제주 지역에서는 ‘녜’로도 적는다.
- 개잡넘 : ‘개잡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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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년
:
개雜년
행실이 몹시 잡스러운 여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
개잡놈
:
개雜놈
행실이 몹시 잡스러운 사내를 욕하여 이르는 말. -
개잡눔
:
개雜눔
‘개잡놈’의 방언 -
개잡늠
:
개雜늠
‘개잡놈’의 방언 - 개지네 : 지네의 하나.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23마디로 되어 있는데 마디마다 두 개의 발이 있고 맨 뒤의 두 발에는 세 개의 돌기가 있다. 작은 벌레를 잡아먹으며 그늘진 곳에 산다.
- 거적눈 : 1 윗눈시울이 축 처진 눈. 2 윗눈시울이 축 늘어진 사람.
- 거죽눈 : ‘거적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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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낭
:
거짓囊
주머니처럼 생겼으나 상피 또는 막에 의하여 둘러싸이지 않은 비정상적인 공간. 확장된 공간 안에는 기체나 액이 차 있다. -
건주낙
:
乾주낙
미끼를 꿰지 않은 주낙. -
걸조남
:
걸彫男
‘걸어 다니는 조각 미남’을 줄여 이르는 말로, 잘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저냐 : 게를 살짝 삶아서 발끝만 잘라 버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게정눈 : ‘거적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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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절뇨
:
結節尿
결정이 존재하는 소변. 이는 요관(尿管)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의 적절한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 -
결정뇨
:
結晶尿
결정이 존재하는 소변. 이는 요관(尿管)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의 적절한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 -
경작농
:
耕作農
땅을 이용하여 벼와 같은 곡물을 기르는 농업의 한 형태. -
경절날
:
慶節날
경사스러운 일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날. -
경제난
:
經濟難
경제상의 어려움이나 큰 문제. -
계자녀
:
繼子女
개가하여 온 아내나 첩이 데리고 들어온 자녀. 또는 자기가 낳지 아니한 남편의 자녀. -
계집녀
:
계집女
한자 부수의 하나. ‘始’, ‘姜’ 따위에 쓰인 ‘女’를 이른다. - 계집년 : ‘계집’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고장낭 : ‘꽃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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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남
:
高才南
발해의 사신(?~?). 810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고정눈
:
固定눈
관심 있는 물체를 향하고 있는 사시 환자의 눈. - 고졔니 : -고자 하니.
- 고즈넉 : ‘고즈넉하다’의 어근.
- 고지논 : 고지로 내놓은 논.
- 곡지니 : ‘곡진히’의 옛말.
- 골저냐 : 소의 골을 삶아서 저민 것이나 등골을 토막 쳐 쪼갠 것을 부친 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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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노
:
管莊奴
조선 시대에, 양반 지주들의 전장(田莊)이나 농장을 관리하던 노비. -
관절낭
:
關節囊
점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조직. 뼈와 접촉하는 관절 따위의 마찰을 적게 하는 구실을 한다. -
교질낭
:
膠質囊
갑상샘의 여포가 갑상샘 분비물로 팽창되어 생긴 주머니. 이는 제삼 뇌실의 주머니이며 물뇌증을 초래한다. - 구지내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익더귀’라 하고 길들여 작은 새 따위를 잡는 데 쓴다. 텃새 또는 떠돌이새로 숲속과 숲 부근의 개활지에서 단독으로 사는데 북위 30도에서 북극권까지 분포ㆍ번식한다. 북부 지역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에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고 남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정주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새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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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난
:
求職難
일정한 직업을 찾기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국제년
:
國際年
국제 연합이 국제 사회의 여러 문제 가운데 특정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어느 한 해를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한 해로 지정하고, 여러 가지 국제 행사를 개최하여 이에 대한 의식과 활동을 북돋우는 일. 또는 그해. - 군저녁 : 끼니때가 지난 뒤에 간단하게 차리는 저녁. ⇒규범 표기는 ‘한저녁’이다.
- 굴저냐 : 생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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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날
:
屈折날
프리즘의 모서리. -
굴절능
:
屈折能
초점 거리의 역수. 이다. 기호는 Dptr. -
그작년
:
그昨年
‘재작년’의 방언 - 그즈니 : ‘가지런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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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난
:
劇場難
이미 제작한 영화를 개봉할 영화관을 잡지 못해 생기는 어려움이나 문제. -
극지낮
:
極地낮
‘백야’의 북한어. -
근점년
:
近點年
지구가 근일점을 두 번 연속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 또는 태양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점을 지나 다시 그 점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이 시간은 약 365일 6시간 13분 53초로, 항성년보다 조금 길다. - 글장님 : ‘문맹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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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주노
:
急走奴
조선 시대에, 각 역에 속하여 걸어서 심부름을 하던 역노.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의 역마를 끌거나 긴급한 공무의 전령을 맡았다. - 기지내 : 1 ‘아가미’의 방언 2 ‘귀이개’의 방언
- 기집년 : ‘계집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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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
:
金悌男
조선 중기의 문신(1562~1613). 자는 공언(恭彦). 선조의 장인으로 임금에게 직접 돈령부 영사의 벼슬을 받아 연흥 부원군으로 봉해졌다. 광해군 때에 영창 대군을 추대한다는 무고를 받고 사사(賜死)되었다. -
김지남
:
金指南
조선 후기의 역관(譯官) (1654~?). 자는 계명(季明). 호는 광천(廣川). 숙종 8년(1682)에 역관으로 일본ㆍ청나라에 다녀왔고, 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저서에 ≪신전자초방(新傳煮硝方≫, ≪통문관지≫ 따위가 있다. -
경질 납
:
硬質납
납땜에 이용되는 융점 450℃ 이상의 합금. 구리, 금, 은을 주성분으로 하며 접착 강도가 크고 신뢰성이 우수하여 공업용 땜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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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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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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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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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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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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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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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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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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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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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