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ㅅ ㅊ 단어: 27개
- 감아시침 : 감아 가듯이 바늘로 촘촘하게 시치는 일.
-
갖은삼채
:
갖은三채
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
거울상체
:
거울像體
물질의 구조에서, 입체의 배치가 실물과 거울에 비친 상(像)의 관계와 같아 서로 포갤 수 없는 한 쌍의 화합물. 두 물질은 광학 이성질체로서, 관계에 있어, 물리적ㆍ화학적 성질은 같으나 광학 활성의 방향은 반대로 나타난다. -
격외성총
:
格外聖寵
‘도움의 은총’의 전 용어. -
견아상착
:
犬牙相錯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
견아상치
:
犬牙相値
개의 이빨처럼 서로 어긋남. -
겹염색체
:
겹染色體
감수 분열 단계에서 사분 염색체의 분리에 의하여 형성되는 염색체. 다음 분열에 대비하여 하나의 염색체가 복제된 상태이다. -
경영시추
:
經營試錐
쓸모 있는 지하자원을 얻기 위하여 구멍을 뚫는 일. 주로 원유, 천연가스, 지하수, 지열 자원 따위의 개발을 위하여 이루어진다. - 곧은시침 : 곧바르게 하는 시침. 겹으로 놓인 천을 고정할 때 먼저 임시로 맞붙이기 위하여 하는 바느질이다.
-
관용수철
:
管龍鬚鐵
‘부르동관’의 북한어. -
괭이사초
:
괭이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고 길며 줄기를 감싼다. 6~7월에 짙은 다갈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핀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충북,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구양순체
:
歐陽詢體
중국 당나라 초의 서예가 구양순의 서체. -
구연산철
:
枸櫞酸鐵
이뇨제, 빈혈증 치료제로 쓰는 적갈색 결정. 쇠 맛이 나고 산에 반응한다. -
굳은살체
:
굳은살體
‘뇌들보’의 북한어. -
긁은상처
:
긁은傷處
피부를 긁을 때 표면이 까지면서 생기는 줄 모양의 상처. 몸의 다른 기관에 기계적, 화학적, 화상 따위의 이유로 생긴 줄 모양의 상처를 이르기도 한다. -
기양소치
:
技癢所致
지니고 있는 재주를 쓰고 싶어 안달하는 마음이 빚어낸 일. 또는 그런 마음을 참지 못하여 하는 일. -
기외수축
:
期外收縮
심장이 예정보다 빨리 수축하는 부정맥(不整脈)의 하나. 심장이 갑자기 쿵 하거나 잠시 멎은 것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맥이 건너뛰기도 한다. -
가입 신청
:
加入申請
단체나 조직 따위에 들어가기 위하여 의사 표시를 하는 일. -
감염 상처
:
感染傷處
상처 부위의 괴사 조직을 통해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일어난 감염. -
개인 소추
:
個人訴追
개인이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신청하여 이를 수행하는 일. -
거양 성체
:
擧揚聖體
미사 때에, 사제가 성체로 변한 빵의 형상을 높이 쳐드는 일. -
게이 셔츠
:
←gay shirt
해변에서 편히 입을 수 있는 경쾌한 무늬의 반소매 셔츠. -
과잉 섭취
:
過剩攝取
대사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의 양보다 많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 -
군인 수첩
:
軍人手帖
군에서 발행하여 군인 각자에게 지급하는 수첩. 군인의 신분증명서와 같은 구실을 하기도 한다. -
근육 수축
:
筋肉收縮
근육이 신경의 자극 따위로 수축하는 일. 에이티피(ATP)에 의하여 액틴과 미오신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수축이 일어난다. -
기아 수출
:
飢餓輸出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하여 국민의 생활을 희생하고 국내 소비를 억제하면서까지 외국으로 수출을 강행하는 일. -
길이 수축
:
길이收縮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물체는 정지되어 있는 틀에서 보았을 때 운동하는 방향으로 길이가 줄어든다는 학설. 1893년에 로런츠가 마이컬슨ㆍ몰리의 실험을 설명하기 위하여 세웠으며,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의 바탕이 되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