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감아시침 : 감아 가듯이 바늘로 촘촘하게 시치는 일.
  • 갖은삼채 : 갖은三채 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 거울상체 : 거울像體 물질의 구조에서, 입체의 배치가 실물과 거울에 비친 상(像)의 관계와 같아 서로 포갤 수 없는 한 쌍의 화합물. 두 물질은 광학 이성질체로서, 관계에 있어, 물리적ㆍ화학적 성질은 같으나 광학 활성의 방향은 반대로 나타난다.
  • 격외성총 : 格外聖寵 ‘도움의 은총’의 전 용어.
  • 견아상착 : 犬牙相錯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 견아상치 : 犬牙相値 개의 이빨처럼 서로 어긋남.
  • 겹염색체 : 겹染色體 감수 분열 단계에서 사분 염색체의 분리에 의하여 형성되는 염색체. 다음 분열에 대비하여 하나의 염색체가 복제된 상태이다.
  • 경영시추 : 經營試錐 쓸모 있는 지하자원을 얻기 위하여 구멍을 뚫는 일. 주로 원유, 천연가스, 지하수, 지열 자원 따위의 개발을 위하여 이루어진다.
  • 곧은시침 : 곧바르게 하는 시침. 겹으로 놓인 천을 고정할 때 먼저 임시로 맞붙이기 위하여 하는 바느질이다.
  • 관용수철 : 管龍鬚鐵 ‘부르동관’의 북한어.
  • 괭이사초 : 괭이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고 길며 줄기를 감싼다. 6~7월에 짙은 다갈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핀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충북,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구양순체 : 歐陽詢體 중국 당나라 초의 서예가 구양순의 서체.
  • 구연산철 : 枸櫞酸鐵 이뇨제, 빈혈증 치료제로 쓰는 적갈색 결정. 쇠 맛이 나고 산에 반응한다.
  • 굳은살체 : 굳은살體 ‘뇌들보’의 북한어.
  • 긁은상처 : 긁은傷處 피부를 긁을 때 표면이 까지면서 생기는 줄 모양의 상처. 몸의 다른 기관에 기계적, 화학적, 화상 따위의 이유로 생긴 줄 모양의 상처를 이르기도 한다.
  • 기양소치 : 技癢所致 지니고 있는 재주를 쓰고 싶어 안달하는 마음이 빚어낸 일. 또는 그런 마음을 참지 못하여 하는 일.
  • 기외수축 : 期外收縮 심장이 예정보다 빨리 수축하는 부정맥(不整脈)의 하나. 심장이 갑자기 쿵 하거나 잠시 멎은 것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맥이 건너뛰기도 한다.
  • 가입 신청 : 加入申請 단체나 조직 따위에 들어가기 위하여 의사 표시를 하는 일.
  • 감염 상처 : 感染傷處 상처 부위의 괴사 조직을 통해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일어난 감염.
  • 개인 소추 : 個人訴追 개인이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신청하여 이를 수행하는 일.
  • 거양 성체 : 擧揚聖體 미사 때에, 사제가 성체로 변한 빵의 형상을 높이 쳐드는 일.
  • 게이 셔츠 : ←gay shirt 해변에서 편히 입을 수 있는 경쾌한 무늬의 반소매 셔츠.
  • 과잉 섭취 : 過剩攝取 대사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의 양보다 많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
  • 군인 수첩 : 軍人手帖 군에서 발행하여 군인 각자에게 지급하는 수첩. 군인의 신분증명서와 같은 구실을 하기도 한다.
  • 근육 수축 : 筋肉收縮 근육이 신경의 자극 따위로 수축하는 일. 에이티피(ATP)에 의하여 액틴과 미오신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수축이 일어난다.
  • 기아 수출 : 飢餓輸出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하여 국민의 생활을 희생하고 국내 소비를 억제하면서까지 외국으로 수출을 강행하는 일.
  • 길이 수축 : 길이收縮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물체는 정지되어 있는 틀에서 보았을 때 운동하는 방향으로 길이가 줄어든다는 학설. 1893년에 로런츠가 마이컬슨ㆍ몰리의 실험을 설명하기 위하여 세웠으며,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의 바탕이 되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