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ㅅ ㅁ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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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사무
:
固有事務
지방 자치 단체가 자체의 존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는 사무. -
교역수매
:
交易收買
농산물을 사들일 때, 돈 대신 공산품으로 값을 치러 주는 수매. -
구오사미
:
驅烏沙彌
일곱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사미. 삼사미(三沙彌)의 하나이다. -
구월산맥
:
九月山脈
황해도 서부에 위치한 산맥. 해안 지역인 강령에서 시작하여 북으로 뻗어 나가다 바다로 빠진다. 산맥 가운데는 구월산이 있고, 단군의 유적을 보존한 패엽사(貝葉寺)가 있다. -
금은식모
:
金銀飾帽
금이나 은으로 장식을 한 관모나 머리쓰개. 백제, 신라 시대에 왕족이나 관리가 착용했다. -
개입 신문
:
介入訊問
소송의 증인 신문에서, 당사자의 신문 도중 재판장이 필요할 경우 개입하여 하는 신문. -
경엽 식물
:
1
莖葉植物
뿌리, 줄기, 잎의 구별이 뚜렷한 식물. 관다발을 가지고 있는 양치식물, 종자식물 따위이다. 2硬葉植物
작고 견고하며 두껍고 질긴 잎을 가진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중해 지방,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계약 수매
:
契約收買
수매자가 생산자와 미리 계약을 맺고 그 계약에 따라 농산물이 생산되는 차례로 하는 수매. -
고온 식물
:
高溫植物
습기와 열을 필요로 하는 열대 식물. -
고원 식물
:
高原植物
고원이나 높은 산의 기슭에서 자라는 식물. 단풍나무, 물참나무, 참피나무, 진달래, 체꽃 따위가 있다. -
고유 색명
:
固有色名
검은색, 쥐색, 밤색, 쑥색처럼 어떤 사물의 이름을 빗대어서 붙인 색깔의 이름. -
공여 식물
:
供與植物
개화 호르몬이나 화성(花成) 자극과 같은 공여 물질을 제공하는 식물체. 식물의 개화를 유지시키는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에서 공여 물질을 주는 식물체이다. -
공유 수면
:
公有水面
국가나 공공 단체의 소유로서, 공공의 이익에 제공되는 수면. 바다, 강, 하천 따위의 수면이다. -
과잉 사망
:
過剩死亡
평균적인 사망자 수를 크게 웃도는 사망. 대표적인 예로 1952년 12월 4일 런던 시내의 극심한 대기 오염 사건을 들 수 있는데, 평소 런던의 일일 평균 사망자 수는 250명이었으나 그날의 사망자 수는 850명에 달하였다. -
관엽 수목
:
觀葉樹木
잎의 모양이나 무늬 등이 주로 관상 대상인 나무류. 호랑가시나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관엽 식물
:
觀葉植物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 위하여 재배하는 식물. 단풍나무, 고무나무, 색비름, 만년청 따위이다. -
관용 색명
:
慣用色名
검은색, 쥐색, 밤색, 쑥색처럼 어떤 사물의 이름을 빗대어서 붙인 색깔의 이름. -
근연 식물
:
近緣植物
분류학적으로 유연관계가 깊은 식물. -
근육 속막
:
筋肉속膜
하나의 근육 섬유를 둘러싼 섬세한 섬유 막. -
금융 선물
:
金融先物
미래의 특정 시점에서, 계약할 때 정한 가격으로 일정량의 특정 금융 상품을 인도하거나 인수하기로 약정하는 파생 금융 상품. -
기업 사명
:
企業使命
기업이 고객과 종업원, 주주의 이익을 위하여 감당하고자 하는 경영상의 임무. -
기원 식물
:
起原植物
생약으로 쓰이고 있는 식물과 동일한 성분과 약효를 갖는 원래 식물. -
김유신 묘
:
金庾信墓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의 묘.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김유신 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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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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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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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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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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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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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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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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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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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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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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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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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