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고유사무 : 固有事務 지방 자치 단체가 자체의 존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는 사무.
  • 교역수매 : 交易收買 농산물을 사들일 때, 돈 대신 공산품으로 값을 치러 주는 수매.
  • 구오사미 : 驅烏沙彌 일곱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사미. 삼사미(三沙彌)의 하나이다.
  • 구월산맥 : 九月山脈 황해도 서부에 위치한 산맥. 해안 지역인 강령에서 시작하여 북으로 뻗어 나가다 바다로 빠진다. 산맥 가운데는 구월산이 있고, 단군의 유적을 보존한 패엽사(貝葉寺)가 있다.
  • 금은식모 : 金銀飾帽 금이나 은으로 장식을 한 관모나 머리쓰개. 백제, 신라 시대에 왕족이나 관리가 착용했다.
  • 개입 신문 : 介入訊問 소송의 증인 신문에서, 당사자의 신문 도중 재판장이 필요할 경우 개입하여 하는 신문.
  • 경엽 식물 : 1 莖葉植物 뿌리, 줄기, 잎의 구별이 뚜렷한 식물. 관다발을 가지고 있는 양치식물, 종자식물 따위이다. 2 硬葉植物 작고 견고하며 두껍고 질긴 잎을 가진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중해 지방,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계약 수매 : 契約收買 수매자가 생산자와 미리 계약을 맺고 그 계약에 따라 농산물이 생산되는 차례로 하는 수매.
  • 고온 식물 : 高溫植物 습기와 열을 필요로 하는 열대 식물.
  • 고원 식물 : 高原植物 고원이나 높은 산의 기슭에서 자라는 식물. 단풍나무, 물참나무, 참피나무, 진달래, 체꽃 따위가 있다.
  • 고유 색명 : 固有色名 검은색, 쥐색, 밤색, 쑥색처럼 어떤 사물의 이름을 빗대어서 붙인 색깔의 이름.
  • 공여 식물 : 供與植物 개화 호르몬이나 화성(花成) 자극과 같은 공여 물질을 제공하는 식물체. 식물의 개화를 유지시키는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에서 공여 물질을 주는 식물체이다.
  • 공유 수면 : 公有水面 국가나 공공 단체의 소유로서, 공공의 이익에 제공되는 수면. 바다, 강, 하천 따위의 수면이다.
  • 과잉 사망 : 過剩死亡 평균적인 사망자 수를 크게 웃도는 사망. 대표적인 예로 1952년 12월 4일 런던 시내의 극심한 대기 오염 사건을 들 수 있는데, 평소 런던의 일일 평균 사망자 수는 250명이었으나 그날의 사망자 수는 850명에 달하였다.
  • 관엽 수목 : 觀葉樹木 잎의 모양이나 무늬 등이 주로 관상 대상인 나무류. 호랑가시나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관엽 식물 : 觀葉植物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 위하여 재배하는 식물. 단풍나무, 고무나무, 색비름, 만년청 따위이다.
  • 관용 색명 : 慣用色名 검은색, 쥐색, 밤색, 쑥색처럼 어떤 사물의 이름을 빗대어서 붙인 색깔의 이름.
  • 근연 식물 : 近緣植物 분류학적으로 유연관계가 깊은 식물.
  • 근육 속막 : 筋肉속膜 하나의 근육 섬유를 둘러싼 섬세한 섬유 막.
  • 금융 선물 : 金融先物 미래의 특정 시점에서, 계약할 때 정한 가격으로 일정량의 특정 금융 상품을 인도하거나 인수하기로 약정하는 파생 금융 상품.
  • 기업 사명 : 企業使命 기업이 고객과 종업원, 주주의 이익을 위하여 감당하고자 하는 경영상의 임무.
  • 기원 식물 : 起原植物 생약으로 쓰이고 있는 식물과 동일한 성분과 약효를 갖는 원래 식물.
  • 김유신 묘 : 金庾信墓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의 묘.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김유신 묘’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