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ㅁ ㄷ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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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만담
:
歌謠漫談
노랫말을 재미있게 한 노래나, 노래를 곁들인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말. - 가을마당 : 1 추수를 하는 마당. 2 가을걷이를 하고 낟알을 털어 내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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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무도
:
奸惡無道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어긋나는 데가 있음. - 갈아매다 : 1 본래 감거나 싸맸던 것을 풀고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매다. 2 소나 말 같은 집짐승을 키워서 일정한 기간 동안 부리다가 더 크거나 나은 것으로 바꾸어서 기르다.
- 갈아먹다 : ‘농사짓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아물다 : 본래 입에 물고 있던 것을 내놓고 그 대신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물다.
- 갈어먹다 : ‘갈아먹다’의 방언
- 갈어물다 : ‘감쳐물다’의 방언
- 갉아먹다 : 1 남의 재물을 좀스럽고 비열한 방법으로 빼앗아 가지다. 2 소중한 사물이나 시간 따위를 조금씩 헛되이 소모하다.
- 갉아묵다 : ‘갉아먹다’의 방언
- 갉어먹다 : ‘갉아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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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마당
:
講義마당
강의를 하는 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걷어매다 : 일을 하다가 중간에서 대충 끝맺다.
- 걸어매다 : 물건의 두 끝을 서로 떨어지지 않게 잡아매다.
- 걸어매듭 : 밧줄을 잇는 데 쓰는 매듭의 하나. 밧줄의 코다리를 엇걸어 맨 매듭이다.
- 겉여물다 : 1 곡식의 낟알이 속은 여물지 못하고 겉으로 보기에만 여물다. 2 사람이 속으로는 무르나 겉보기에는 올차고 여무지다.
- 고을모둠 : 책을 읽는 사람들이 하는 놀이의 하나. 책을 펴 놓고 거기에 있는 글자를 골라 맞추어 고을의 이름을 만들어서 많고 적은 것으로 내기를 하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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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밑당
:
고의밑襠
고의 안에 입는,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 곱은마디 : 달걀을 세로로 잘라 포개 놓은 것과 같이 두 관절면이 타원형의 오목하고 볼록한 면을 갖는 관절. 굽힘, 폄, 모음, 벌림은 되나 회전은 되지 않는다. 손목 관절 따위가 있다.
- 괄아먹다 : 촉촉한 맛이 없이 거칠고 단단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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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마당
:
敎養마당
동상과 기념탑, 사적지, 사적관 앞에 참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넓은 마당. -
구운몽도
:
九雲夢圖
조선 시대 문인 김만중이 지은 장편 소설인 <구운몽>의 내용을 소재로 한 그림. - 구이먹다 : ‘귀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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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
:
極惡無道
더할 나위 없이 악하고 도리에 완전히 어긋나 있음. - 긁어먹다 : 남의 재물을 교활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빼앗아 가지다.
- 긁어메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 긁어뫼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 긁어묵다 : ‘긁어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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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만당
:
1
金玉滿堂
금관자나 옥관자를 붙인 높은 벼슬아치들이 방 안에 가득함. 2金玉滿堂
현명한 신하가 조정에 가득함. -
기압마당
:
氣壓마당
‘기압장’의 북한어. -
간이 무대
:
簡易舞臺
시설물을 간단하게 하여 임시로 설치한 무대. -
강우 밀도
:
降雨密度
일정 기간 동안의 총강수량을 그 기간 중의 강수 일수로 나눈 값. - 같은 매듭 : 두 매듭에 대하여, 실뜨기하듯이 끈을 변형하고 방향을 고려하여 같은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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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면담
:
個人面談
개인적으로 서로 만나서 이야기함. -
개인 모듈
:
個人module
프로그램을 할 피롬에 유일한 전문 접속기, 전압 공급과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가지고 있는 모듈. - 걷어 맡다 : 책임 따위를 거두어서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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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모드
:
固有mode
고윳값을 갖는 물리계에서 고윳값에 대응하는 계의 형상. 어느 점을 기준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
공연 무대
:
1
公演舞臺
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기 위하여 마련한 무대. 2公演舞臺
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는 일. -
굿윈 모델
:
Goodwin model
굿윈(Goodwin, R. M.)이 투자 함수를 이용하여 경기의 순환 과정을 독자적으로 설명한 모델. -
근육 마디
:
筋肉마디
한 척수 분절에서 일어난 신경이 분포하는 근육 무리. -
근육 매독
:
筋肉梅毒
스피로헤타과에 속하는 세균인 트레포네마 팔리덤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 -
금융 모델
:
金融model
경제의 실물 면과 금융 면을 포괄하는 거시적 경제 모델. -
기억 모델
:
記憶model
사람의 기억 체계를 모델링한 것. 기억을 시간 특성에 따라 감각 저장, 단기 기억, 장기 기억의 세 종류로 나눈다. -
기억 밀도
:
記憶密度
계산기의 단위 면적당 또는 기억 장치의 단위 길이당 수용할 수 있는 기억 요소의 수. -
기업 모델
:
企業model
기업의 활동을 추상화ㆍ모식화(模式化)한 것. 컴퓨터에 의한 기업 전략의 결정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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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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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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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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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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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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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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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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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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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