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ㅁ ㄱ 단어: 17개
- 가위막기 : 태권도에서, 두 주먹을 가슴 앞에서 교차시켜 한 손으로 아래쪽의 공격을 막고,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는 몸통을 막는 손 기술.
- 갉아먹기 : 노름의 하나. 돈치기할 때 맞히는 대로 따는 내기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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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염물감
:
建染물감
물감 자체는 물에 녹지 않으나 하이드로설파이트로 환원시켜 알칼리에 녹는 물질이 되게 한 후, 섬유에 흡착시켜 공기 따위로 산화하면 섬유 위에서 색소를 재생하는 물감. 색조가 가장 안정적이며 아름다운 물감으로 인단트렌 물감, 인디고 물감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광일미구
:
曠日彌久
헛되이 세월을 보내며 일을 오래 끎. -
구역막기
:
區域막기
‘지역 방어’의 북한어. -
군은망극
:
君恩罔極
임금의 은혜가 그지없음. -
금아말감
:
金amalgam
금광석을 수은으로 처리하여 얻은 금과 수은의 합금. 고체 아말감은 섭씨 350~800℃에서 3~6시간 증류하면 품위가 75~90인 해면 금이 생긴다. -
가압 멸균
:
加壓滅菌
1기압보다 높은 압력을 가하여 물의 끓는점을 100℃ 이상의 고온으로 높여 액체나 기구를 멸균하는 일. -
가열 멸균
:
加熱滅菌
열을 가하여 균을 죽임. - 감아 묶기 : 서양 매듭 공예의 하나. 중심 끈에 돌려 묶어 마디가 생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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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열 멸균
:
乾熱滅菌
고온을 이용하는 멸균법. 171℃에서 1시간, 160℃에서 2시간 또는 121℃에서 16시간 처리한다. - 걷어 막기 : 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몸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기술. 상대편이 공격해 올 때 손이나 발로 자신의 몸 바깥쪽으로 밀쳐 내어 피한다.
- 걸어 막기 : 태권도에서,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타이밍을 맞춰서 손이나 발 부분을 걸어 공격을 미리 차단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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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멸균
:
高壓滅菌
높은 압력으로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임. -
고온 멸균
:
高溫滅菌
고온을 이용하여 멸균하는 일. 건열 멸균과 고압 증기 멸균이 있다. -
근원 물가
:
根源物價
주변 환경에 민감하지 않은 물품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물가. 계절적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는 농산물이나 일시적인 외부 충격으로 급격하게 가격이 오르내리는 석유류 따위를 제외하고 난 후에 산출한다. -
근월 만기
:
近月滿期
옵션 거래에서, 인도 시기나 만기가 가장 가까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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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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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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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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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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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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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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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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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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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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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