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ㅁ 단어: 177개
- 가야미 : ‘개미’의 옛말. 조사 ‘’, ‘의’ 앞에서는 ‘ㅣ’가 탈락하여 ‘가얌’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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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물
:
可燃物불에 잘 탈 수 있는 물질이나 물건. -
가열면
:
加熱面불을 다루는 기구나 연소 가스 따위가 금속 벽의 한 면을 매개로 접촉하고 다른 면은 물이나 증기 따위에 접촉하는 온열 장치에서 가열부 쪽에 있는 면. -
가요문
:
哥窯紋잘게 갈라진 것같이 보이는 도자기의 무늬. -
가용물
:
可溶物액체에 잘 녹는 물질. - 가을멜 : 음력 8월과 9월 사이에 잡는 멸치. 제주 지역에서는 ‘을멜’로도 적는다.
- 가을모 : 해초(海草)의 홀씨를 가을에 받아서 길러 내는 모. 다시마 모가 여기에 속하는데 9~10월에 홀씨를 붙여 바다에서 모를 기른다.
- 가을무 : 겨울 김장용으로 가을철에 가꾸는 무.
- 가을물 :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밀 : 가을에 씨를 뿌리어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어들이는 밀.
- 갈은말 : 입을 통해 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은말’로도 적는다.
- 갓어미 : ‘장모’의 방언
- 강양물 : ‘낙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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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망
:
講演網강연 사업을 대중적으로 펼치기 위한 조직 체계. -
강의명
:
講義名강의의 제목이나 이름. -
개아마
:
개亞麻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삭과(蒴果)를 맺으며 껍질은 섬유(纖維)로 이용한다.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개아말 : ‘개암’의 방언
- 개아미 : 1 ‘개미’의 방언 2 ‘개암’의 방언
- 개암물 : ‘시냇물’의 방언
- 개야미 : ‘개미’의 옛말.
- 개여미 : ‘개미’의 방언
- 개올물 : ‘개울물’의 방언
- 개우무 : 우뭇가사릿과의 해조(海藻). 몸은 엷고 거의 평평하며, 3~4회 정확하게 우상(羽狀) 분기(分岐)하여 삼각추형을 이룬다. 가지 끝은 대체로 뭉툭하거나 가늘다. 조간대에서 점심대에 이르는 바위에 나며, 한천의 원료가 된다.
- 개울목 : 1 ‘개울가’의 북한어. 2 큰 개울과 작은 개울 사이로 물이 흘러들거나 나오는 어귀.
- 개울물 : 개울에 흐르는 물.
- 개율무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다. 8월에 갈색 꽃이 피고 습지에서 자란다.
- 갯율무 :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30cm이며 뭉쳐난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작은 이삭은 피침 모양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서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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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얼무
:
Geermu[格爾木]중국 칭하이성(靑海省) 남부에 있는 도시. 성도(省都) 시닝(西寧)과 차이다무(柴達木) 분지 내의 유전을 잇고, 신장성(新疆省), 티베트 등지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 거여목 : 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거여미 : 1 ‘거미’의 방언 2 ‘개미’의 방언
- 거울말 : 흰색에 청흑색이 섞인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거울’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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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면
:
거울面물질을 반사하는 면. 거울 대칭에서 대칭을 유발하는 평면을 말한다. - 거을말 : 흰색 털빛에 청흑색이 섞인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거을’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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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
乾魚物생선, 조개류 따위를 말린 식품. -
건연마
:
乾硏磨재료의 도막에 물 따위를 사용하지 않고 표면을 연마하는 일. -
건열미
:
乾劣米물에 잠긴 것을 말린 쌀. 품질이 낮다. -
건외막
:
腱外膜힘줄 다발이 모여서 이룬 큰 다발을 둘러싸는 섬유막. 결합 조직이 성기며 속에 신경, 혈관, 림프관이 있다. -
건의문
:
建議文개인이나 단체가 내놓은, 의견이나 희망을 적은 글. - 건입맛 :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아주 적은 양으로 조금만 먹는 일.
- 걸엄마 : 1 ‘걸음마’의 방언 2 ‘걸음마’의 방언
- 걸음마 : 1 어린아이가 걸음을 익힐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걸이. 2 어린아이에게 걸음을 익히게 할 때 발을 떼어 놓으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걸음매 : 1 ‘걸음마’의 방언 2 ‘걸음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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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망
:
檢閱網검열하기 위하여 늘어놓은 조직. - 게여목 : ‘거여목’의 옛말.
- 게여미 : ‘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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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
gamer게임을 즐기는 사람. -
게이밍
:
gaming컴퓨터를 이용하여 경영의 정책이나 전쟁의 전략을 게임처럼 시행해 보고 합리적인 방법을 도출해 내는 일. -
게임물
:
game物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를 하도록 짜인 전자화된 프로그램. 컴퓨터나 게임기 따위에서 사용한다. -
격이목
:
格爾木중국 칭하이성(靑海省) 남부에 있는 도시. 성도(省都) 시닝(西寧)과 차이다무(柴達木) 분지 내의 유전을 잇고, 신장성(新疆省), 티베트 등지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규범 표기는 ‘거얼무’이다. -
견운모
:
絹雲母칼륨,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함수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비늘 모양으로 명주실과 같은 광택이 난다. 종이, 도자기, 농약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결의문
:
1
決意文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먹은 것을 적은 글. 2決議文회의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결정한 내용을 적은 글. -
겸예문
:
兼藝文조선 세조 때, 젊은 문관에게 주던 임시 벼슬. 특히 궁에서 경사와 치도를 강론하면서 학문 연마에 힘쓰는 젊은 문관에게 주었다. - 겹여밈 : 옷자락을 겹으로 여민 것.
- 겹열매 : 여러 개의 꽃이 화서를 이룬 채 성숙하여 한 개의 열매처럼 생긴 것. 오디, 무화과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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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문
:
京衙門서울에 있던 모든 관아. -
경영문
:
京營門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총융청, 용호영, 수어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경위망
:
經緯網경선과 위선으로 이루어지는 좌표망. -
계약물
:
契約物서로 관련되는 사람이나 조직체 사이에서 거래하기로 약속한 물건. -
계용묵
:
桂鎔默소설가(1904~1961). 작품에 〈백치(白痴) 아다다〉, 〈마부(馬夫)〉, 〈별을 헨다〉 따위가 있다. -
고아말
:
Goa末브라질산의 아라로바나무에서 채취한 황갈색 가루. 크라이사로빈(chrysarobin)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항원충약과 살충제로 사용된다. -
고안무
:
高安茂백제 무령왕 때의 학자(?~?). 오경박사로, 단양이와 함께 일본에 건너가 한학(漢學)을 전하였다. -
고안물
:
考案物연구하여 만들어 낸 새로운 물건. -
고양목
:
고楊木‘회양목’의 북한어. -
고양미
:
供▽養米‘공양미’의 변한말. -
고연무
:
高延武고구려 말기의 장군(?~?). 고구려가 망하자, 고구려 유민(流民)을 이끌고 고구려 부흥 운동을 전개하면서 중국 당나라에 항쟁하였다. -
고염무
:
顧炎武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사상가(1613~1682). 자는 영인(寧人). 호는 정림(亭林). 명나라 말기의 양명학이 공리공론에 치우치자 경세치용의 실학에 뜻을 두어 실증적 학풍의 기초을 닦았다. 황종희, 왕부지와 함께 청조의 삼대사(三大師)로 꼽힌다. 저서에 ≪일지록≫, ≪천하군국이병서≫, ≪금석문자기(金石文字記)≫ 따위가 있다. - 고오매 : ‘고구마’의 방언
- 고우매 : ‘고구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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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말
:
固有말‘고유어’의 북한어. -
고유명
:
固有名낱낱의 특정한 사물이나 사람을 다른 것들과 구별하여 부르고자 붙이는 이름. -
고유문
:
告由文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서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글. -
고유물
:
古遺物선대의 인류가 후대에 남긴 오래된 물건. - 고의믿 : 고의의 밑.
- 고이명 : ‘고명’의 방언
- 고인물 : 지대가 낮은 논밭의 농작물에 해를 줄 정도의 깊이로, 빠지지 않고 잠겨 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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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목
:
고임木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 -
곧은맥
:
곧은脈식물의 잎자루로부터 잎몸의 끝까지 줄줄이 서로 나란히 있는 잎맥. 죽엽, 볏잎 따위가 있다. -
공액면
:
共軶面어떤 이차 곡선에 대하여 두 개의 평면의 각 극(極)이 서로 다른 평면 위에 있을 때에, 한 평면에 대한 다른 평면을 이르는 말. -
공양미
:
供養米부처에게 바치는 쌀. -
공연물
:
公演物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음악, 연극, 춤 따위를 이르는 말. -
공예물
:
工藝物기능과 장식의 양면이 조화를 이루도록 만든 물건. 직물, 염직, 칠기, 도자기 따위가 있다. -
공용물
:
1
公用物직접적으로 공용 목적을 위하여 국가나 공공 단체 자체의 사용에 제공되는 물건. 행정 기관의 건물, 집기, 비품, 공무원의 관사 따위가 있다. 2共用物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쓰는 물건. -
공유마
:
共有馬다수가 공동으로 소유 하고 있는 말. -
공유물
:
1
公有物국가나 공공 단체가 소유하는 물건. 2共有物두 사람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물건. -
공융물
:
共融物일정한 온도에서 완전히 녹는 고체 혼합물. 순수한 성분이나 화합물같이 일정한 온도에서 녹거나 언다. -
공의무
:
公義務개인이 일정한 한도까지 국가의 통제와 합법적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의무. 국방, 납세, 근로, 교육 따위의 의무가 있다. - 과일물 : ‘과실음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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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왕묘
:
關王廟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관용명
:
慣用名국제적인 명명법(命名法)에는 맞지 않으나 오래전부터 널리 쓰이고 있는 화합물의 이름. 암모니아, 황산 따위이다. -
관유물
:
官有物정부나 관청 소유의 물건. -
광양만
:
光陽灣전라남도 남해안의 여수반도와 경상남도 남해도 사이에 있는 만. 난류성 어족이 많이 모여들어 좋은 어장을 이루며 제철소가 들어서 있다. -
광역망
:
廣域網광범위한 영역의 지역망들을 연결하여 구성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컴퓨터 통신망. -
괴안몽
:
槐安夢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순우분(淳于棼)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의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의 부마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다스리며 20년 동안 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괴운문
:
怪雲紋구름 모양을 한 무늬. - 괴임목 :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 ⇒규범 표기는 ‘굄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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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망
:
敎養網근로자들의 사상을 교육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수단과 조직들의 체계. 또는 그런 각각의 조직들. -
교양물
:
敎養物교양을 위한 읽을거리나 볼거리. -
교양미
:
敎養美교양이 있어 저절로 풍기는 아름다움. -
교역물
:
交易物주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사고팔고 하여 서로 바꾸는 물건. -
교예마
:
巧藝馬곡예 공연에 쓰는 말. 곡예사들이 타고 달리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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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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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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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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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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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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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