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ㄸ 단어: 25개
- 가엄따 : ‘가없다’의 방언
- 가움따 : ‘가없다’의 방언
- 가음따 : ‘가없다’의 방언
- 갈앙따 : ‘가라앉다’의 방언
- 갈이땅 : 1 경작하기에 적당한 땅. 2 토질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땅 표면의 흙.
-
감옥때
:
1
監獄때
감옥살이 기간에 낀 때. 2監獄때
감옥살이를 할 때 입은 여독이나 상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우띠
:
降雨띠
기상도에서 띠 모양으로 형성된, 비가 내리는 구역. - 갖은떡 : 격식과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잘 만든 산병(散餠).
- 개우뚱 : 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는 모양.
- 개울딱 : 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객엄따 : ‘객쩍다’의 방언
-
객움따
:
客움따
‘객쩍다’의 방언 -
객음따
:
客음따
‘객쩍다’의 방언 - 갸우뚱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갸울어지는 모양.
- 갸울딱 : 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검은똥 : 삼으로 만든 실오리에 남아 있는 삼의 겉껍질.
- 겨울띠 : 겨울에 생기는 물고기의 빽빽한 비늘무늬. 이것을 보고 나이를 짐작한다.
-
고약때
:
膏藥때
몸의 기름에 절어 끈끈하게 들러붙는 검은 때. - 고운때 : 보기에 흉하지 아니할 정도로 옷 따위에 조금만 묻은 때.
- 곱은때 : ‘고운때’의 방언
- 괴얄띠 : ‘허리띠’의 방언
- 귀알띠 : ‘허리띠’의 방언
- 기우뚱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는 모양.
- 기울떡 : 물체가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검은 띠 : 태권도나 합기도 따위에서 사용하는 검은색 띠. 빨간 띠를 취득한 후 일정한 수련을 거쳐서 유단자가 되면 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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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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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