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검은넓적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9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누런빛을 띤 회색의 털이 있다. 각 딱지날개에는 두 개의 세로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517 개의 단어) ⛄
  • 아나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아낙 :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아내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냐 : ‘아니야’의 준말.
  • 아냥 : ‘아양’의 방언
  • 아네 : ‘안’의 방언
  • 아녀 兒女 :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아노 衙奴 : 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아논 Arnon, Daniel Israel : 대니얼 이즈리얼 아논, 미국의 생화학자(1910~1994). 고등 식물의 영양 생리학을 연구하여 몰리브덴 및 바나듐이 미량 필수 원소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분리 엽록체를 이용한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광 인산화 반응을 발견하고, 분리 엽록체에서의 물을 전자 공급체로 하는 엔에이디피(NADP)+ 광환 원반응을 실증하였다. 페레독신의 역할, 세균에서의 환원적 카르복시산 회로에 의한 탄산 고정의 발견 등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선구적 업적을 이루었다.
(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 하남 河南 :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 하내 河內 :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