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가세에미 : ‘가시어미’의 방언
  • 가수어미 : ‘가시어미’의 방언
  • 가스어미 : ‘가시어머니’의 방언
  • 가스에미 : ‘가시어머니’의 방언
  • 가시어멈 : ‘가시어머니’의 방언
  • 가시어멍 : ‘가시어머니’의 방언
  • 가시어미 : ‘장모’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가시에미 : 1 ‘가시어머니’의 방언 2 ‘가시어미’의 방언
  • 가시우무 : ‘참가시우무’의 전 용어.
  • 간설야멱 : 肝雪夜覓 소의 간을 넓게 저며서 양념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재었다가 구운 음식. ‘간서리목’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간서리목’이다.
  • 게살어묵 : 게살魚묵 게살을 넣어서 만든 어묵.
  • 격세안면 : 隔歲顔面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 결송아문 : 決訟衙門 형조, 한성부 따위의 사건 관할 재판소.
  • 관산융마 : 1 關山戎馬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시. 당나라 두보가 만년에 경치가 좋은 곳을 찾아 유람하다가 웨양루(岳陽樓)에 오른 일을 읊은 한시(漢詩)로, 본래 제목은 <등악양루탄관산융마(登岳陽樓歎關山戎馬>이다. 2 關山戎馬 서도 시창의 하나. 신광수의 한시 <관산융마>에 토를 달아 부른 노래이다.
  • 교수요목 : 敎授要目 어떤 과목에서 가르쳐야 할 주제별 항목.
  • 권상요목 : 勸上搖木 나무에 오르게 하고 흔든다는 뜻으로, 남을 부추겨 놓고 낭패를 보도록 방해함을 이르는 말.
  • 권설아문 : 權設衙門 조선 시대에 임시로 설치하여 국가의 특별한 일을 처리하던 관아(官衙).
  • 근섬유막 : 筋纖維膜 낱낱의 가로무늬근 세포를 싸고 있는 얇은 막.
  • 근심엽무 : 根深葉茂 뿌리가 깊으면 잎이 무성함.
  • 길상어문 : 吉祥語紋 운수가 좋기를 바라며 수놓은 한자 무늬.
  • 가상 인물 : 假想人物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생각이나 상상으로 지어낸 인물.
  • 가설 인명 : 假設人名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으나 법률 행위의 주체로 되어 있는 사람의 이름.
  • 가수 운모 : 加水雲母 운모류 광물이 풍화되는 동안 탈수되거나 칼륨 이온, 마그네슘 이온 등이 용탈되어 생기는 점토 광물. 이 대 일 격자형인 동시에 비팽창형이다. 몬모릴로나이트와 일반 구조는 같지만 규산 4면체 가운데 몇 개의 규소가 알루미늄 이온에 의해 동형 치환 된 결과로 생긴 양전하의 부족량만큼 칼륨 이온에 의해 충족된다.
  • 개시 의무 : 開始義務 특허를 출원할 때 특허 상표청에 독점권을 주장하고 요구하는 데 있어서 특허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관련된 사실을 평가할 기회를 특허 상표청에 부여하고, 자기의 기술에 대해서 모든 관련 사실을 충분하고 정확하게 심사관에게 고지할 의무.
  • 겔 삽입물 : Gel揷入物 실리콘 겔이 들어 있는 유방 삽입물. 표면이 오돌토돌하거나 매끈한 형태이며 유방 키움술에 사용한다.
  • 공시 의무 : 公示義務 권리의 변동을 점유ㆍ등기ㆍ등록 등과 같이 타인이 인식할 수 있는 표상으로써 나타내야 하는 의무. 필요한 공시를 하지 않은 권리의 변동은 완전한 효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 공시 의미 : 共示意味 단어나 구가 의미하는 다른 층위의 범위. 단어나 구 자체가 의미하는 것 이외에 단어나 구를 통하여 나타나는 분위기, 감정, 맥락이나 환기되는 것들을 이른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문화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 극성 용매 : 極性溶媒 전기 쌍극자 성질을 가진 분자로 되어 있는 용매. 비극성 용매에 비하여 유전율이 크다. 물, 에탄올, 액체 암모니아, 무수 아세트산, 아세톤 따위가 있다.
  • 급수 의무 : 給水義務 수도 사업자가 물을 공급할 의무. 수요자의 요청에 따라 반드시 물을 공급하여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급수를 중단할 수 없다.
  • 기상 업무 : 氣象業務 ‘기상법’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 수립 및 영향 조사, 기후 변화 감시 및 기후 예측, 기상 현상 및 기후에 관한 통계ㆍ정보의 교환, 조사, 분석, 연구 및 그 부대 업무.
  • 기생 어미 : 妓生어미 기생들을 키우고 관리하는 나이 많은 여자.
  • 기술 이민 : 技術移民 어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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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