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ㅅ ㅁ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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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신문
:
京城新聞
광무(光武) 2년(1898) 3월에 정해원(鄭海源), 윤치소(尹致昭) 등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순 한글로 된 상업신문. 제10호까지 주 2회로 발행하고 제11호부터 ≪대한황성신문(大韓皇城新聞)≫으로 이름을 고쳐 발행하였다. -
고설삼문
:
高設三門
좌우 칸의 지붕보다 중앙 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꾸민 세 칸 대문. 궁궐이나 관가의 앞에 세웠다. -
관상식물
:
觀賞植物
보면서 즐기기 위하여 심고 가꾸는 나무나 풀. -
관식수문
:
管式水門
관으로 된 수문. 물을 대거나 빼기 위하여 둑을 가로질러 설치하며, 주로 물의 양이 적은 경우에 이용한다. -
교수세목
:
敎授細目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교과 과목의 교재를 학년별, 학기별, 월별, 주별로 배당하여 실제 교수 일정을 자세히 나타낸 표. -
구산선문
:
九山禪門
통일 신라 이후 불교가 크게 흥할 때, 승려들이 중국에서 달마의 선법(禪法)을 받아 가지고 와 그 문풍(門風)을 지켜 온 아홉 산문. 실상산문, 가지산문, 사굴산문, 동리산문, 성주산문, 사자산문, 희양산문, 봉림산문, 수미산문이다. -
구슬상모
:
구슬象毛
구슬로 장식한 상모가 달린 벙거지. -
궁서설묘
:
窮鼠齧猫/窮鼠囓猫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으로, 궁지에 몰리면 약자라도 강자에게 필사적으로 반항함을 이르는 말. -
극손상모
:
極損傷毛
심하게 병이 들거나 상한 털. -
금산사목
:
禁山事目
서울 주변에 있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사항을 명시한 조목. -
기산산맥
:
祁山山脈
중국 간쑤성(甘肅省)과 칭하이성(靑海省) 사이에 있는 산맥. 길이는 400km. ⇒규범 표기는 ‘치산산맥’이다. -
기생식물
:
氣生植物
나무나 바위에 붙어 공기 속에서 양분을 빨아들여 사는 식물. 석곡, 풍란 따위이다. - 기시샘물 : ‘낙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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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성무
:
gas星霧
빛이나 전파를 내는 기체로 이루어진 성운. 모양이 불규칙하고 테두리가 뚜렷하지 않다. 오리온성운 따위가 있다. -
감사 선물
:
感謝膳物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하는 선물. -
건생 식물
:
乾生植物
바위나 모래밭같이 물기가 적고 마른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 공기가 건조한 곳이나 온도가 낮은 곳, 토양의 염류 농도가 높은 곳 따위의 수분 흡수가 곤란한 곳에서 생육할 수 있다. 지의류, 이끼식물, 석골풀, 선인장 따위가 있다. -
건성 식물
:
乾性植物
건조한 땅에서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식물. -
경시성 묘
:
慶時成墓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大塘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시성의 묘. 묘역에는 혼유석, 상석, 향로석과 같은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오른쪽에는 예서로 새긴 대리석 묘표가 세워져 있다. -
계수 서명
:
計數署名
송신자 한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키를 사용하여 하는 서명. -
고산 식물
:
高山植物
높은 산에서 저절로 나는 식물. 대개 여러해살이풀로 떨기나무가 많으며 돌옷류, 담자리, 월귤나무, 진달래, 동백나무 따위가 있다. -
고생 식물
:
古生植物
지질 시대에 살았던 식물. 주로 화석을 통하여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
공사 세목
:
工事細目
공사비 내역서에서의 최소 단위로, 직접 단가를 곱할 수 있는 공사 비용 요소. -
공생 생물
:
共生生物
종류가 다르면서 서로 이익을 주며 함께 살아가는 생물. 충매화와 곤충, 개미와 진디 따위가 있다. -
공시 생물
:
供試生物
실험이나 시험에 쓰이는 동식물. -
공식 성명
:
公式聲明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으로 발표하는 성명. -
관상 수목
:
觀賞樹木
보면서 즐기기 위하여 심고 가꾸는 나무. -
관속 식물
:
管束植物
관다발이 있는 식물군. 가도관 또는 도관이나 목질 섬유 등 가도관의 파생적 세포로 구성된 중심주를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 -
광산 수명
:
鑛山壽命
탐광(探鑛)을 실시하여 경제적으로 채굴할 수 있는 광석이 다 없어지기까지의 기간. 즉 매장량을 다 파낼 때까지의 기간이다. -
교섭 사무
:
交涉事務
교섭국에 관한 사무. -
규산 식물
:
硅酸植物
모래가 많이 섞인 흙이나 이탄지와 같이 석회 함유량이 매우 적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 -
기생 생물
:
寄生生物
다른 생물에 붙어서 영양소를 섭취하며 사는 생물. -
기생 식물
:
寄生植物
기생 생활을 하는 고등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기생하면서 광합성도 하는 반기생(半寄生) 식물과 엽록소가 없어 전혀 광합성을 하지 않는 전기생(全寄生) 식물이 있다. -
기수 생물
:
汽水生物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어귀에서 사는 생물. -
기술 설명
:
技術說明
정보 처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언어로 나타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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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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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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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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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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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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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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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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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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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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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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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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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