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ㄷ 단어: 240개
- 가사다 : ‘다듬다’의 방언
-
가사도
:
1
加沙島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에 속하는 섬. 나주 군도를 이루는 섬의 하나이다. 면적은 5.83㎢. 2賈似道
중국 남송 말기의 재상(1213~1275). 자는 사헌(師憲). 공전법(公田法)을 실시하였고 이종(理宗), 도종(度宗), 공제(恭帝)의 3대에 걸쳐서 정권을 장악하였다. 뒤에 원나라 군대와 싸워 패하고 피살되었다. - 가삽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삿대
:
袈裟대
가사를 걸어 두는 횃대. -
가상도
:
假想圖
일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그린 그림. -
가상독
:
街上毒
광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서 분리한 것으로 뇌에 질병을 일으킨다. -
가상디
:
Gassendi, Pierre
피에르 가상디, 프랑스의 물리학자ㆍ철학자(1592~1655). 아리스토텔레스ㆍ데카르트의 학설에 반대하고 에피쿠로스적 원자론(原子論)과 행복주의적 윤리학을 전개하였다. - 가새다 : ‘가시다’의 방언
-
가설도
:
架設圖
구조물 설치 공사의 방식과 차례 따위를 표시한 그림. -
가성대
:
假聲帶
‘거짓 성대’의 전 용어. -
가성도
:
苛性度
동식물의 세포 조직이나 여러 가지 물질을 깎아 내거나 삭게 하는 성질의 정도. - 가세다 : ‘가시다’의 방언
-
가속도
:
1
加速度
일의 진행에 따라 점점 더해지는 속도. 또는 그렇게 변하는 속도. 2加速度
단위 시간에 대한 속도의 변화율. - 가수다 : ‘가시다’의 방언
- 가숩다 : ‘가소롭다’의 방언
-
가스대
:
gas帶
땅 위로 솟아나올 만한 압력의 가스를 품은 지층. -
가스도
:
gas導
‘가스관’의 북한어. -
가스등
:
gas燈
석탄 가스를 도관(導管)에 흐르게 하여 불을 켜는 등. - 가슬다 : 1 ‘묵다’의 방언 2 ‘묵히다’의 방언
- 가슴동 : 활터에서, ‘가슴통’을 이르는 말.
- 가승돈 : ‘거스름돈’의 방언
- 가시다 : 1 어떤 상태가 없어지거나 달라지다. 2 물 따위로 깨끗이 씻다. 3 누명, 허물, 과오 따위를 깨끗이 벗다. ... (총 4개의 의미)
-
가시대
:
가시臺
‘개수대’의 북한어. -
가시도
:
1
可視度
눈으로 보려고 하는 대상이 주변 배경과 구분되어 잘 보이는 정도. 2可視度
물체나 빛을 눈으로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정도. 3可視度
둘 이상의 색깔이 같은 거리에 같은 크기로 있을 때, 뚜렷이 잘 보이는 것과 잘 보이지 않는 정도. -
가시동
:
假始動
엔진이 가속되기 전 비행 물체가 출발하기에 불충분한 상태에서의 가동. -
각성도
:
覺醒度
잠자는 유아를 깨우는 데 필요한 감각 자극의 정도. -
각속도
:
角速度
회전 운동을 하는 물체가 단위 시간에 움직이는 각도. 진동수에 원주율의 두 배를 곱한 것으로, 물체의 회전 속도, 회전축의 방향이나 회전 방향을 나타내는 벡터양으로 나타낸다. 단위는 라디안/초(㎮). - 각시돔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길쭉하고 납작하며, 붉은색인데 옆구리와 배에는 누런색의 띠가 있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나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간사단
:
幹事團
단체나 기관의 사무를 담당하여 일을 처리하는 사람의 무리. - 간삽다 : ‘간사하다’의 방언
-
간색대
:
看色대
가마니나 섬 속에 들어 있는 곡식이나 소금 따위의 물건을 찔러서 빼내어 보는 데 사용하는 기구. 보통 대통이나 쇠 통의 끝을 엇비슷하게 베어서 만든다. - 갈서다 : 1 나란히 서다. 2 어떤 점을 기준으로 삼각의 위치에 마주 서다.
-
감사단
:
1
感謝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대표나 단체. 2監査團
감독하고 검사하는 사람들의 무리. 또는 그런 단체. -
감사둑
:
監司纛▽
경상북도 경산에서 행하는 한장군놀이에 쓰는 긴 막대기. 길이가 두 길 이상 되고 끝에 귀신 머리처럼 검은 천을 늘어뜨렸으며, 쇠털벙거지를 쓴 사람이 들고 간다. - 감삼다 : 감아 삼다.
-
감상담
:
感想談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거나 겪은 뒤 느낀 것에 대하여 하는 이야기. -
감상대
:
鑑賞臺
올라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 - 감성돔 : 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은빛을 띤 청색 바탕에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등 쪽이 솟아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맛이 좋다. 깊이 40~50미터 이내의 얕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감셍됨 : ‘감성돔’의 방언
-
감속도
:
減速度
점점 줄어드는 속도. 또는 그렇게 변하는 속도. -
감속동
:
減速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물체의 운동. -
감쇠대
:
減衰帶
특정 주파수대는 쉽게 통과하고 다른 주파수대는 통과하기 어렵게 만든 필터 회로에서 전류가 감쇠되는 주파수 대역. -
감쇠도
:
減衰度
진동을 약하게 하는 힘의 정도. -
감수도
:
淦水道
배의 밑바닥에 괴는 물이 모여 흐르는 길. -
감숙도
:
甘肅桃
복숭아 근연종의 하나. 중국의 감숙성에 자생하는 종으로, 복숭아와 비슷하나 겨울눈에 털이 없으며 암술대가 길고, 복숭아와 상호 교잡이 가능하다. 과육은 백색이며 과실 품질은 나쁘고, 중국에서는 대목으로 이용한다. -
감시단
:
監視團
잘못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미리 보살피고 주의를 주는 단체. -
감시대
:
監視臺
주위보다 높게 쌓아서 사방을 주의 깊게 살필 수 있도록 만든 곳. - 갑시다 : 1 세찬 바람이나 물 따위가 갑자기 목구멍에 들어갈 때, 숨이 막히게 되다. 2 설움에 겨워 숨이 막히는 듯 흑흑 소리를 내다.
-
강사덕
:
姜思德
조선 시대의 무신(?~1410). 경상도 도절제사, 전라도 병마도절제사, 판승녕부사(判承寧府事)를 지냈다. 경상ㆍ전라 지방의 해안에 출몰하는 왜구 방어에 공이 많았다. -
강산도
:
強酸度
산성의 세기가 강하게 나타나는 정도. 그 정도는 알칼리 표준액에 의하여 결정된다. -
강석덕
:
姜碩德
조선 전기의 문신 (1395~1459). 자는 자명(子明). 호는 완역재(玩易齋). 우부승지, 호조 참판, 대사헌을 지냈다. 시와 글씨를 잘했으며, 저서에 ≪완역재집(玩易齋集)≫이 있다. -
강성도
:
強性度
외력을 받아 탄성체에 변형이 일어났을 때, 변형력을 변형으로 나눈 값. 이것이 큰 물체는 잘 변형되지 않는다. -
강신도
:
強伸度
고체의 강도와 늘어나는 정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개산당
:
開山堂
절을 처음 세운 개산조사의 초상이나 위패를 모시어 둔 집. -
개산도
:
槪算渡
지급액이 결정되지 아니하였을 때 나중에 청산을 보기로 하고 대충 계산하여 내어 주는 것. - 개삼동 : ‘까마중’의 방언
- 개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오른쪽은 붉은 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두 눈은 몸의 왼쪽에 있고 옆줄은 몸의 왼쪽에만 두 줄 있다. 한국 남부와 제주도 연해, 일본 중부 이남, 중국 남부 연해에 분포한다.
-
개선도
:
改善度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든 정도. -
개수대
:
개수臺
부엌에서 물을 받거나 흘려 보내며 그릇이나 음식물을 닦고 씻을 수 있도록 한 대(臺). - 거섶단 : 거섶을 묶은 단.
- 거세다 : 1 사물의 기세 따위가 몹시 거칠고 세차다. 2 성격 따위가 거칠고 억세다. 3 목소리가 크고 힘차다. ... (총 5개의 의미)
-
거세돈
:
去勢豚
생식 기능을 잃게 한 수퇘지. - 거쉬다 : 목소리가 쉰 듯하면서 굵직하다.
- 거스다 : 1 ‘거스르다’의 방언 2 ‘건드리다’의 방언
- 거슬다 : ‘거스르다’의 옛말.
- 거슴돈 : ‘거스름돈’의 방언
- 거시다 : 1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리다 2 -으시다. 3 ‘거세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거시든 : -으시거든.
- 거실다 : 1 ‘사납다’의 방언 2 ‘거스르다’의 방언 3 ‘거스르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걱세다 : 1 몸이 굳고 억세다. 2 성질이 굳고 무뚝뚝하다.
- 건새다 : ‘간수하다’의 방언
-
건설대
:
建設隊
일정한 건설 작업을 위하여 만든 조직체. -
건성도
:
乾性度
공기 가운데서 기름이 수지 형태로 굳어지는 성질. 또는 그런 정도. 기름의 불포화도에 관계되며, 요오드값으로 표시한다. -
건습도
:
乾濕度
건조한 상태와 습한 상태의 정도. 또는 그것을 표시하는 지표나 지수. - 걸세다 : ‘거칠다’의 방언
- 걸쉬다 : 목소리가 갈릴 듯하게 흐려지다.
-
걸식단
:
乞食團
예전에, 돌아다니면서 밥을 빌어먹던 무리. -
검사대
:
檢査臺
물건을 검사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단(壇)이나 선반 따위의 시설물. -
검사도
:
檢査圖
검사에 중요한 사항을 표시한 그림. -
검사등
:
檢査燈
일정한 장치의 상태를 검사하기 위한 등. -
검색대
:
1
檢索臺
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항이나 공연장, 경기장 따위에서 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찾아 압수하고자 만든 설치물. 엑스레이를 이용하여 무기 및 흉기, 유독성 및 폭발성 물질, 마약 따위의 소지 여부를 검사한다. 2檢索臺
인터넷이나 자료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따위를 설치하여 만든 이용물. - 검세다 : 성질이 질기고 억세다.
- 검시다 : ‘힘세다’의 방언
-
검시도
:
檢屍圖
조선 시대에, 시체를 검사할 때의 순서와 방법 따위에 관하여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을 붙인 책. 검시하던 관리는 이 책에 나온 순서와 방법에 따랐다. - 게쇠다 : ‘쇠다’의 방언
- 게시다 : ‘계시다’의 방언
- 게식다 : ‘헤식다’의 방언
-
겡상도
:
겡상道
‘경상도’의 방언 - 겨시다 : 1 ‘계시다’의 옛말. 2 ‘잇다’의 높임말.
-
결사당
:
決死黨
죽기를 각오하고 모인 무리. -
결사대
:
決死隊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 - 결삭다 : 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이 제대로 발효되어 좋은 맛이 나다.
-
결석도
:
結石刀
장기 내에 생기는 돌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칼. -
결선도
:
結線圖
주로 전기 기기의 내부 및 전기 기기끼리의 전기적 접속 상태나 기능을 나타낸 그림. -
결속대
:
結束帶
원주 방향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하여 고정자 또는 회전자 둘레에 감는 띠. -
결속도
:
結束度
뜻이 같은 사람끼리 서로 단결하는 정도. -
결승대
:
決勝대
달리기에서, 결승선 양쪽에 세운 기둥. -
겹사돈
:
겹査頓
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겹사둔 : ‘겹사돈’의 방언
- 겹서다 : 겹쳐서 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