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각삭거리다 : 키가 작은 사람이 좀 얄밉게 다리를 옮겨 디디며 계속 걷다.
  • 갈신거리다 : 자꾸 눈에 띄다.
  • 감실거리다 :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아렴풋이 자꾸 움직이다.
  • 갑삭거리다 : 고개나 몸을 가볍게 조금 자꾸 숙이다.
  • 갑신거리다 : 1 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 2 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
  • 개신거리다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나릿나릿 힘없이 행동하다. 2 좀스럽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3 ‘지싯거리다’의 방언
  • 걱석거리다 : 긴 다리를 크게 옮겨 디디며 계속 걷다.
  • 걱실거리다 : 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시원하게 하다.
  • 검실거리다 :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어렴풋이 자꾸 움직이다.
  • 겁석거리다 : 1 고개나 몸을 거볍게 많이 자꾸 숙이다. 2 채신없이 매우 거볍게 자꾸 걸어가다. 3 눈을 매우 거볍거나 내숭스럽게 자꾸 감았다가 뜨다.
  • 겁성거리다 : 1 고개나 몸을 거볍게 많이 자꾸 숙이다. 2 채신없이 매우 거볍게 자꾸 걸어가다. 3 눈을 매우 거볍거나 내숭스럽게 자꾸 감았다가 뜨다.
  • 겁신거리다 : 고개나 몸을 멋없이 크게 자꾸 숙이다.
  • 겅실거리다 : ‘겅정거리다’의 방언
  • 곰실거리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곱삭거리다 : 작은 몸을 자꾸 깜찍하게 숙였다 들다.
  • 곱송그리다 : 몸을 잔뜩 옴츠리다.
  • 곱숑그리다 : ‘곱송그리다’의 옛말.
  • 곱슬거리다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하게 말리다.
  • 곱실거리다 : 1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 구성거리다 : 자꾸 어수선하게 소란이 일다. ⇒규범 표기는 ‘술렁거리다’이다.
  • 구성기리다 : ‘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구숭거리다 : ‘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구숭기리다 : ‘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구싱거리다 : ‘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구싱기리다 : ‘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군성거리다 :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규범 표기는 ‘울렁거리다’이다.
  • 군실거리다 : 벌레 같은 것이 살갗에 붙어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자꾸 나다.
  • 굼실거리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실거리다. 3 신체 일부를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총 4개의 의미)
  • 굽석거리다 : 1 몸을 자꾸 크게 숙였다 들다. 2 남의 비위에 맞추어 비굴하게 행동하다.
  • 굽신거리다 : 1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구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비굴하게 행동하다.
  • 굽실거리다 : 1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구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비굴하게 행동하다.
  • 궁성거리다 : ‘웅성거리다’의 방언
  • 궁싯거리다 :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 근실거리다 : 조금 가려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금실거리다 : 느리고 폭이 넓게 자꾸 물결치다.
  • 기숙거리다 : ‘기웃거리다’의 방언
  • 기식거리다 : ‘기신거리다’의 방언
  • 기신거리다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느릿느릿 힘없이 행동하다. 2 굼뜨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 깁신거리다 : ‘굽실거리다’의 방언
  • 감속 그리드 : 減速grid 비행 물체가 속도를 줄이기 시작하는 기준 라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