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ㅁ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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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면
:
假放免유죄의 증거가 충분하지 못할 때 잠시 혐의자를 풀어 주었다가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다시 공소를 제기함. 또는 그런 제도. -
가분묘
:
假墳墓정식으로 묘를 쓰기 전에 임시로 쓰는 묘. -
가분물
:
可分物성질이나 가치를 해치지 않고 나눌 수 있는 물건. 돈이나 곡식, 토지 따위가 있다. -
간벌목
:
間伐木나무를 잘 자라게 하기 위하여 제거하는 나무. -
간벽문
:
間壁門샛벽에 나 있는 문. ‘사이벽문’으로 다듬음. -
갈분면
:
葛粉麵갈분에 녹두 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만든 국수. -
감백목
:
甘百目불완전단감 품종 가운데 하나. 나무는 수세가 강하고 개장성이 있으며, 과실은 원형으로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 사이에 수확한다. -
강방목
:
強放牧방목지 단위 면적 대비 가축의 사육 밀도를 높여 실시하는 방목 형태. -
개발물
:
開發物개발로 만들어 낸 물질적인 성과. -
개방미
:
開放美탁 트인 공간이나 자유롭게 드나들거나 교류하는 곳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개불매 : ‘풀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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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백미
:
秔白米/粳白米메벼에서 나온 차지지 않은 쌀. -
거북목
:
거북目파충강의 한 목. 몸은 딱딱한 껍데기로 둘러싸여 있고 목이 그 속을 드나든다. 육상, 민물, 바다에서 산다. 12과 250여 종 가운데 우리나라에는 바다거북과, 장수거북과, 남생잇과, 자랏과의 4과 4종이 분포한다. - 겉보매 :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새.
- 게불미 : ‘손풀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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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백미
:
粳白米메벼를 찧은 쌀. -
경보망
:
警報網위험 사태나 적의 움직임에 대한 경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설정된 통신망. -
경보문
:
鏡寶紋거울에 넣는 무늬. 복 받기를 기원하는 글자를 넣었다. -
경비망
:
警備網경비하기 위하여 여러 곳에 펼쳐 그물처럼 연결해 놓은 조직. -
계부모
:
繼父母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고보마
:
高步馬앞발을 높게 들며 걸을 수 있도록 훈련시킨 말. 행사용으로 사용된다. -
고불문
:
告佛文부처에게 아뢰는 글. -
고비목
:
고비目고비아강에 속하는 유일한 목. 잎은 우상 복엽이고 포자낭은 다른 잎에 달리며 한때는 불완전하나 때로는 소포자낭군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 골불매 : ‘골풀무’의 방언
- 곰방메 : 흙덩이를 깨뜨리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는 데에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남짓하고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둥근 나무토막에 긴 자루를 맞추어 박아 ‘丁’ 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 곰배말 : 등이 굽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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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모
:
公分母둘 이상의 서로 다른 분수를 크기가 변하지 않게 통분하였을 때 갖는 분모. -
과방목
:
過放牧땅에 비하여 너무 많은 가축을 놓아 기르는 일. 지나친 채식(採食)이나 밟힘에 의하여 초지(草地)의 재생산이 악화된다. -
과번무
:
過繁茂동화 산물의 수용부인 과실이나 뿌리 등의 발육이나 착색이 불량하게 되는 현상. 영양 생장이 과도하게 일어나 줄기나 잎이 무성하게 된 식물체에서 나타난다. -
교방무
:
敎坊舞교방에서 추어진 춤. 동작이 복잡하고 즉흥성을 띠어 고도의 기량이 필요하며 신비롭고 섬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국 전통 무용에 속한다. -
교배마
:
交配馬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말. 씨수말, 씨암말이 있다. -
교부모
:
敎父母교부와 교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구봉문
:
九鳳紋봉황(鳳凰) 한 쌍이 새끼 일곱 마리를 거느리고 있는 모습을 수놓은 무늬. 부부의 베갯모에 놓는다. -
구비막
:
口鼻膜배아에서 입안과 코안을 분리하는 얇은 조직판. -
구비물
:
具備物빠짐없이 다 갖추어야 하는 물건. - 군보말 : ‘눈알고둥’의 방언
- 굼벙물 : ‘지지랑물’의 방언
- 궤불미 : 궤 안에 장치하여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밀었다 하며 바람을 일으키는 풀무. ⇒규범 표기는 ‘손풀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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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배문
:
龜背紋거북의 등 모양으로 여섯 모 꼴이 가로세로로 잇달아 있는 무늬. 부귀와 장수를 의미한다. -
극박막
:
極薄膜일반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나노미터 두께의 막. -
극비밀
:
極祕密절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일. -
근분묘
:
根盆苗묘를 옮겨 심을 때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파내어 흙이 떨어지지 않게 마대나 새끼줄로 뿌리를 감싼 묘. 근분의 크기가 크고 포장 상태가 양호한 것이 상품 가치가 높다. -
금박문
:
金箔紋금박으로 만든 무늬. -
금병매
:
金甁梅중국 명나라 때에 소소생(笑笑生)이 지은 장편 소설. 일설에는 왕세정이 찬(撰)하였다고도 한다. ≪수호전≫의 서문경(西門慶)과 반금련(潘金蓮)의 일화를 소재로 하여 명대 사회 온갖 계층의 추악하고 음탕한 인간 생태를 그렸다. -
급박맥
:
急迫脈동맥이 급격하게 확장될 때의 맥박. -
급방문
:
急訪問갑작스럽게 하는 방문. -
기백만
:
幾百萬백만의 몇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기복마
:
起伏馬경마에서, 성적이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 말. -
기본문
:
基本文컴퓨터에서 기본적인 문장 구성 요소를 갖는 문장. 알골 프로그램의 대입문, 점프문, 절차문 따위가 해당된다. -
기봉문
:
夔鳳紋상상의 영조(靈鳥)인 기봉 모양의 무늬. 중국 고대의 청동기 옆면에 새겨져 있다. - 기불매 : ‘풀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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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문
:
金梵文신라 태종 무열왕의 8대손으로 김헌창(金憲昌)의 아들(?~825). 825년 고달산에서 초적(草賊)인 수신(壽神) 등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북한산주(北漢山州)를 공격하였으나, 북한산주 도독 총명(聰明)이 이끄는 토벌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
김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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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鳳毛고려 중기의 문신(?~1209). 민란 토벌에 공을 세웠고, 외국어에 능하여 금나라 사신이 오면 관반사가 되어 접대하였다. 중서문하평장사, 태자태부를 지냈다. -
김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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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金奉文판소리 명창(1876~1930). 박기홍(朴基洪)의 문하생으로, 동편제(東便制)로 유명하다. <흥부가>를 잘하였으며, 특히 박 타는 대목을 잘 불렀다. 2金鳳文독립운동가(1888~?). 1910년에 안명근의 일본 총독 암살 미수 사건에 연루되어 검거되었고, 백오 인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고문을 당하였다. 1920년에는 독립단원 김덕원(金德元) 등에게 3회에 걸쳐 군자금을 제공하였다. -
갬보 마
:
gambo麻케나프의 줄기에서 얻는 인피 섬유. 그물, 거친 천, 자루, 종이의 원료 따위로 사용한다. -
골방 문
:
골房門골방에 달린 문. -
군 복무
:
軍服務군에서 규정된 기간 동안 임무를 다하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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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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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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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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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
薄膜: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엷게 낀 안개.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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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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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