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ㄹ 단어: 1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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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류
:
가방類여러 종류의 가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가보르
:
Gábor, Dennis데니스 가보르, 헝가리 태생의 영국 물리학자(1900~1979). 1971년에 홀로그래피를 발명하였다. 저서에 ≪성숙 사회≫가 있다. - 가보리 : ‘가오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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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라
:
kabura[鏑]소맷부리나 바짓부리를 접어 올린 부분. - 가부리 : ‘가오리’의 방언
- 가브리 : ‘가오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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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라
:
1
迦毘羅예전에, 인도에서 복덕(福德)을 맡았던 신. 2迦毘羅인도에서 기원전 350~250년에 있었던 종교. 시조(始祖)는 카필라(Kapila)라고 한다. 3迦毘羅‘카필라’의 음역어. - 각벼리 : ‘각별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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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량
:
間伐量간벌할 때 선목되어 벌채되는 임목의 양. -
간병료
:
看病料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의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들어주는 대가로 주는 돈. - 갈바람 : 1 ‘가을바람’의 준말. 2 뱃사람들의 말로, ‘서풍’을 이르는 말.
- 갈바름 : ‘갈바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갈름’으로도 적는다.
- 갈바리 : ‘악바리’의 방언
- 갈버리 : ‘가을보리’의 방언
- 갈보름 : ‘하늬바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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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
1
‘가을보리’의 준말.
2
←Calvary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루살렘 교외의 언덕. -
갈비류
:
갈비類육류의 갈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바리 : 잇속을 노리고 약삭빠르게 달라붙는 사람.
- 감벼락 : 뜻밖에 만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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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력
:
鑑別力어떠한 것을 잘 살펴보아 그것의 가치나 진위를 구별해 내는 능력. -
감부리
:
甘富利지칫과에 속하는 컴프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는데 보혈과 지혈에 효능이 있다. 위염, 장염, 신체 허약, 빈혈, 간염, 황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갓바르 : ‘든바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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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1
비는 내리지 아니하고 심하게 부는 바람.
2
江바람강물 위에서나 강가에서 부는 바람. -
강박류
:
糠粕類겨와 깻묵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강베록
:
1
‘올챙이’의 방언
2
江베록‘물방개’의 방언 - 강베리 : ‘올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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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벼랑
:
江벼랑강기슭에 붙어 선 벼랑. - 강벼리 : ‘올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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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로
:
江邊路강변을 따라서 난 도로. - 갖바리 : 1 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 2 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을 세는 단위.
- 개바람 : ‘갯바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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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력
:
開發力새로운 사물을 연구해 만들어 내는 능력. -
개발론
:
開發論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시키자고 주장하는 이론. -
개발률
:
開發率새로운 것을 개발하여 만들어 내는 비율. -
개방로
:
開放路활주로 끝에 이어져 있는, 장애물이 없는 평탄한 구역. -
개방론
:
開放論개방을 해야 한다는 논의나 견해. -
개방률
:
開放率개방을 한 비율. - 개버리 : ‘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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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벌림
:
皆伐林개벌 갱신에 의하여 성립된 숲. 일시에 대부분의 임목을 벌채하고 새로 나무를 심어서 인접 산림과 구별되는 숲이다. - 개베룩 : ‘개벼룩’의 방언
- 개벼록 : ‘개벼룩’의 옛말.
- 개벼룩 : 1 벼룩과의 곤충. 사람벼룩과 비슷한데 길이는 1.7~3.4mm이다. 벼룩보다 크나 뛰는 힘은 약하다. 주로 개의 몸에 붙어 기생한다. 2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잎겨드랑이 또는 줄기 끝에서 나온 꽃줄기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검게 익는다. 산지(山地)의 풀밭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이북 등지에 분포한다.
- 개보리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옆으로 뻗는줄기가 없다. 잎은 피침 모양이며 꺼칠꺼칠하다. 6~7월에 검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삭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7월에 익으며, 목초로 이용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산기슭에서 자란다.
- 개볼락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35cm이며, 어두운 갈색 바탕에 배 쪽은 연한 색이다. 볼락과 비슷하나 배가 불룩하고 몸의 높이가 높다. 태생어(胎生魚)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부럽 : 몹시 부러움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비럼 : ‘개비름’의 방언
- 개비름 :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각진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녹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논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개비림 : ‘개비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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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브룬
:
gambroon가볍고 질긴 능직으로 짠 천. 아마사와 면사 또는 소모사와 면사로 짠 여름용 옷감이며, 아마사로 짠 것은 안감용으로 쓴다. - 갯바람 :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 갯바르 : 어린 전복
- 갯보리 : 볏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50cm 정도이며, 잎의 길이는 30cm, 폭은 1cm로 좁고 길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꽃이 피는데 이삭은 15cm 정도이며, 열매는 긴 타원형에 까끄라기가 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주로 가축의 먹이로 쓴다. 한국, 중국,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갱베리 : 개구리의 알
- 갱비리 : ‘진딧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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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
gerbera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에 거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5~9월에 붉은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핀다. 뿌리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포기 나누기로 번식한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32종이 있으며 꽃꽂이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 거봐라 : 어떤 일이 자신의 말대로 되었음을 나타낼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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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류
:
거북類거북목 파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바다거북이나 민물에 사는 거북을 모두 포함한다. -
건보료
:
健保料‘건강 보험료’를 줄여 이르는 말. - 검부락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부랑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부럭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부레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부리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불레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브리 : ‘검불’의 방언
- 것보리 : ‘겉보리’의 옛말.
- 겉바람 : 1 겉으로 난 바람. 2 ‘웃바람’의 북한어.
- 겉발림 : 겉만 그럴듯하게 꾸미어 남을 속임.
- 겉버럭 : ‘겉버력’의 북한어.
- 겉버력 : 광석이나 석탄을 캘 때 나오는, 겉에 있는 쓸모없는 잡돌.
- 겉보리 : 1 탈곡을 할 때 겉껍질이 벗겨지지 아니하는 보리. 2 볏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곧고 속이 비었으며, 마디가 길다. 잎은 어긋나고 긴 선 모양으로 겉이 매끄러우며 나란히맥이 있다. 꽃은 5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달리는데 이삭에는 까끄라기가 있다. 알이 껍질에서 잘 떨어지는지에 따라 쌀보리와 겉보리로, 파종 시기에 따라 가을보리와 봄보리로 나눈다. 보리쌀은 보리밥ㆍ맥주ㆍ된장ㆍ빵 따위의 원료이고, 줄기는 여름 모자ㆍ공예품ㆍ제지용ㆍ퇴비 따위에 쓴다. 서남아시아, 이집트가 원산지로 전 세계 온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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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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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vara, Ché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태생의 쿠바 혁명가(1928~1967). 카스트로(Castro, F.)와 함께 쿠바 혁명에 참가하였으며 카스트로 정권에서 국립 은행 총재, 공업 장관을 지냈다. 1965년부터 볼리비아에서 무장 게릴라 투쟁을 지도하다가 1967년 정부군에게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저서에 ≪쿠바에서의 인간과 사회주의≫, ≪게릴라전≫ 따위가 있다. -
게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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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ere게르만법에서 유래한 것으로, 물건에 대한 사실적 지배를 권리의 표현 형식으로 보는 관념. - 게부리 : 비단풀과의 해조(海藻). 짝지발 모양으로 많이 갈라지며, 서로 안쪽으로 구부러진다. 식용하거나 접착제의 원료 또는 식료 공업과 화학 공업, 세균 배양 따위에 쓴다. 바다의 1~2미터 깊이에서 바위나 다른 조류에 붙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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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보로
:
ken[劍]boro소매의 트인 부분에 덧댄, 끝이 뾰족하게 생긴 작은 단. - 겐불로 : ‘설마’의 방언
- 겡버리 : ‘올챙이’의 방언
- 겡베리 : ‘올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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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벽로
:
隔壁爐대용량 보일러에서, 하나 또는 두 개의 분할벽으로 칸막이를 한 상태의 화로. 분할벽에는 물 또는 증기 냉각관이 사용된다. -
견백론
:
堅白論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결별론
:
訣別論결별한다는 견해. 또는 그러한 풍문. - 겹바람 : 여러 겹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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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비례
:
겹比例비례식 등호의 한 쪽 또는 양쪽이 복비(複比)인 비례. 예를 들어 ac:bd=e:f가 성립하는 경우이다. -
경발림
:
景발림서도 입창(西道立唱)의 넷째 곡 이름. 관서 팔경의 경치를 노래한 곡으로, 유절(有節) 형식에 일정한 장단 없이 비교적 빠르고 경쾌하며, 음의 폭이 넓다. -
계방록
:
桂坊錄조선 정조의 왕세손 시절의 일상생활을 일기체로 적은 책. 영조 49년(1773)에 편찬되었다. 3권 3책. -
고반룡
:
高攀龍중국 명나라의 학자(1562~1626). 자는 운종(雲從)ㆍ존지(存之). 호는 경일(景逸). 동림당(東林黨)의 대표적 인물로, 위충현(魏忠賢)등이 조직한 엄당(閹黨)과 대립하다 모함을 받아 자살하였다. 저서로 ≪춘추공의(春秋孔義)≫, ≪이정절록(二程節錄)≫, ≪주역이간설(周易易簡說)≫, ≪고자유서(高子遺書)≫ 등이 있다. -
고발률
:
告發率피해자나 고소권자가 아닌 제삼자가 수사 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수사 및 범인의 기소를 요구하는 일의 비율. -
고백록
:
告白錄루소의 자서전. 태어나서 1765년까지의 내면적 자기 형성의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숨김없는 자기의 모습을 묘사하여 자연인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후일의 고백 문화의 선구가 되었다. 1765년부터 1770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
고베리
:
koberi[小綠]병풍의 가장자리에 얇은 비단을 대는 작업. - 고볼락 : ‘숨바꼭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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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례
:
高鳳禮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411). 고려 말기에 탐라가 여러 번 모반을 일으키자 조정에서 그를 서울로 불러 제주 축마겸안무별감(濟州畜馬兼安撫別監)에 임명하였다. - 고부랑 : ‘고부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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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랭
:
gobelin여러 가지 색깔의 실로 무늬를 짜 넣어 만든 장식용 벽걸이 천. 15세기 중엽에 프랑스의 고블랭 집안에서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인물이나 풍경 따위의 그림을 짜 넣는다. -
고블린
:
Goblin이야기에 등장하는 작고 추하게 생긴 마귀. - 고비리 : ‘곁두리’의 방언
- 곧바로 : 1 바로 그 즉시에. 2 굽거나 기울지 아니하고 곧은 방향으로. 3 다른 곳을 거치거나 들르지 아니하고. ... (총 4개의 의미)
- 곧바루 : ‘곧바로’의 방언
- 골바람 : 골짜기에서부터 산꼭대기로 부는 바람.
- 골부리 : 1 ‘고둥’의 방언 2 ‘우렁이’의 방언
- 골부림 : 함부로 골을 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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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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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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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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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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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bharal: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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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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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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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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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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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