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ㄱ ㅂ 단어: 34개
- 가박가박 :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가분가분 : 1 들기 좋을 정도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벼운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벼운 모양.
- 가불가불 : 1 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순하게 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는 모양.
- 가붓가붓 : 여럿이 다 조금 가벼운 듯한 느낌.
- 갑북갑북 : ‘깜빡깜빡’의 방언
- 개분개분 : ‘가붓가붓’의 방언
- 개붓개붓 : ‘가붓가붓’의 방언
- 거벅거벅 : 큰 눈을 멋없이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거분거분 : 1 들기 좋을 정도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벼운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벼운 모양.
- 거불거불 : 1 거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순하게 이리저리 꺼부러져 있는 모양. 3 ‘껌벅껌벅’의 방언
- 거붓거붓 : 여럿이 다 조금 거벼운 듯한 느낌.
- 검비검비 : ‘곰비임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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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비
:
겉보기比
단위 무게의 안료를 분산 낙하해서 자연적으로 침강시켰을 때에 나타내는 단위 무게당 부피. - 고박고박 : 1 머리나 몸을 가볍고 작게 자꾸 숙였다 드는 모양. 2 조금도 어김이 없이 시키는 일을 그대로 하거나 주견이 없이 순종하는 모양.
- 고봇고봇 : ‘고분고분’의 방언
- 고분고분 : 말이나 행동이 공손하고 부드러운 모양.
- 고불고불 : 1 이리로 저리로 고부라지는 모양. 2 ‘고분고분’의 방언
- 고붓고붓 : 1 여럿이 다 약간 곱은 듯한 모양. 2 ‘고분고분’의 방언
- 고비고비 : 여러 굽이로 고부라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곱이곱이’이다.
- 곰배곰배 : ‘곰비임비’의 방언
- 곰비곰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곰비임비’이다.
- 곱박곱박 : 작은 머리나 허리를 깜찍하게 자꾸 고부리는 모양.
- 공바기밭 : 공바기가 있는 밭.
- 괴발개발 :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
- 구벅구벅 : 1 머리나 몸을 자꾸 매우 가볍게 숙였다 드는 모양. 2 그저 시키는 대로 주견이 없이 순종하는 모양. 3 ‘꾸벅꾸벅’의 옛말.
- 구베구베 : 1 ‘굽이굽이’의 방언 2 ‘굽이굽이’의 방언
- 구부구부 : 1 ‘굽이굽이’의 방언 2 ‘굽이굽이’의 방언
- 구불구불 :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모양.
- 구붓구붓 : 여럿이 다 약간 굽은 듯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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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금보
:
國本琴譜
거문고 악보의 하나. 악보 이외에 가야금 합사법, 양금 도해 및 <감군은> 따위의 가사가 실려 있고, 악보는 한자 육보로 되어 있다. 저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1권의 사본. - 굽벅굽벅 : 머리나 허리를 깊숙이 자꾸 구부리는 모양.
-
금방금방
:
今方今方
일이나 행동 따위를 빨리빨리 하는 모양. -
가분 급부
:
可分給付
대상의 성질이나 가치를 해치지 않고 나눌 수 있는 채무자가 하여야 할 행위. 법률의 규정 또는 당사자의 합의가 있을 때 나누어서 행할 수 있으며, 돈이나 곡식 따위에 관한 것이 있다. -
근본 규범
:
根本規範
법의 타당성의 근거로서 가설적으로 설정된 궁극적인 최고의 규범. 오스트리아의 법학자 켈젠이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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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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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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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