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ㄱ 단어: 2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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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교
:
可搬橋운반이나 조립, 분해가 간단하여 현장에서 짜 맞출 수 있도록 만든 다리. 흔히 군대의 도하 작전에 쓴다. -
가법군
:
加法群이항 연산 덧셈에 대하여 닫혀 있고, 결합 법칙과 교환 법칙이 성립하는 군. -
가보급
:
家寶級가보(家寶)라 할 만한 등급이나 수준. -
가봉공
:
假縫工본봉에 들어가기 전에 느슨하게 박거나 시침으로 옷을 만드는 사람. 옷이 계획한 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한다. -
가부간
:
1
可否間옳거나 그르거나,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어쨌든. 2 ‘가정’의 방언 -
가부권
:
家父權가족 제도에서, 가장이 가족을 통솔하고 재산 따위를 관리하는 권한. -
가불가
:
可不可옳고 그름. -
가불금
:
1
假拂金과목(科目)이나 금액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에, 뒤에 명세를 밝히기로 하고 임시로 지불한 돈. 또는 그렇게 지불하여 주는 돈. 2假拂金정한 날짜 전에 지불한 봉급. 또는 그렇게 지불하여 주는 봉급. -
각본가
:
1
脚本家연극이나 영화의 대본을 쓰는 사람. 2脚本家서사시나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을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고쳐 쓰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간부급
:
幹部級간부에 해당하는 등급. -
간붓기
:
肝붓기‘간 비대’의 북한어. -
간빙기
:
間氷期빙하 시대에, 저위도 지방에 있던 빙하는 녹아 없어지고, 고위도 지방에만 빙하가 존재하였던 시기. 빙기(氷期)와 빙기 사이의 시기로 비교적 기후가 따뜻했다. -
갈반기
:
갈搬機가을걷이한 갈대를 옮겨 나르는 기계. -
갈변균
:
褐變菌자낭균류의 균. 갈색 또는 붉은 갈색으로 나무를 변하게 하여 못 쓰게 만든다. -
갈변기
:
褐變期담뱃잎을 건조할 때 그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시기. - 갈비기 : 화전민들의 말로, 가을에 나무를 베어서 일구는 화전을 이르는 말.
- 갈빗국 : 소의 갈비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 감버기 : ‘깜부기’의 방언
- 감베기 : ‘깜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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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기
:
鑑別機물건의 진위 여부나 등급을 판단하기 위하여 보고 식별할 수 있게 하는 기계. - 감보기 : ‘깜부기’의 옛말.
- 감뵈기 : ‘깜부기’의 방언
- 감부기 : ‘깜부기’의 방언
- 갓박기 : 재봉의 완성 단계에서 옷깃이나 단의 끝부분을 박음질하여 마무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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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감
:
強迫感무엇에 눌리거나 쫓기는 느낌. -
강변군
:
江邊軍조선 시대에, 압록강 국경 연선을 지키던 군사. -
강변길
:
江邊길강변을 따라가면서 난 길. -
개발구
:
開發區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나눈 구획. -
개발국
:
1
開發國산업의 근대화와 경제 개발이 선진국에 비하여 뒤떨어진 나라.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독립한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의 여러 나라가 이에 속하며, 과거에는 후진국이라 불렸다. 2開發國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어놓은 나라. 3 ‘조갯국’의 방언 -
개발권
:
開發圈토지나 자원, 산업 따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부에서 지정한 권역. -
개발기
:
開發期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시키는 시기. -
개방감
:
開放感공간이 개방된 느낌. -
개방계
:
開放系주위와 에너지 및 물질 교환을 하는 계. -
개방구
:
1
‘소름’의 방언
2
開放口열려 있는 통로. - 개방귀 : 아무런 쓸모도 없는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베기 : ‘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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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관
:
開封館새로 만들거나 새로 들여온 영화만을 상영하는 영화관. -
거부감
:
拒否感어떤 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싶지 않거나 물리치고 싶은 느낌. -
거부권
:
1
拒否權거부할 수 있는 권리. 2拒否權국회에서 가결된 법률안에 대하여 대통령이 동의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 3拒否權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이 결의 성립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5개 상임 이사국 가운데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결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 거부기 : ‘거북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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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귀
:
거북龜한자 부수의 하나. ‘𪚰’, ‘龝’ 따위에 쓰인 ‘龜’를 이른다. -
건발기
:
乾髮機‘드라이어’의 북한어. - 건방구 : ‘건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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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복각
:
建福閣경복궁의 전각 가운데 하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재건하였다. -
건부균
:
乾腐菌건조한 상태에서 부패를 일으키는 균류. 균사속을 형성하여 지면이나 인접한 부후재(腐朽材)로부터 수분 공급을 받아 부패를 일으킨다. - 걸배기 : ‘거지’의 방언
- 검밝기 : ‘명암’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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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금
:
劍鋒金육십갑자의 임신(壬申)ㆍ계유(癸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검부기 : ‘검부저기’의 방언
- 검불기 : ‘검불’의 방언
- 검불깃 : 곡식의 겉껍질을 분리ㆍ처리하는 장치.
- 겉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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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발감
:
擊發感방아쇠를 당겨 탄환을 쏠 때에 전해지는 느낌. -
격발기
:
擊發機‘격발 장치’의 북한어. -
격변기
:
激變期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하는 시기. -
견봉각
:
肩峯角어깨뼈 봉우리에서 뒤 모서리와 가쪽 모서리 사이의 모퉁이. 어깨뼈 가시의 아래 모서리가 봉우리로 계속되다가 급하게 위쪽으로 굽은 점에 해당한다. -
견봉고
:
肩峯高선 자세에서 바닥으로부터 어깨까지의 높이. -
견봉골
:
肩峯骨어깨뼈 봉우리와 어깨뼈 가시 사이에 있는 가동 관절. -
결빙구
:
結氷球물의 결빙 현상을 실험하는 데 쓰는 기구. -
결빙기
:
結氷期추위가 들어 호수나 강 따위의 물이 어는 시기. -
경박감
:
輕薄感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지 못하고 가벼운 느낌. -
경번갑
:
鏡幡甲약 두 치 평방의 돼지 날가죽에 미늘을 사이사이 쇠고리로 얽어서 만든 갑옷. -
경변갑
:
硬邊甲쇠미늘과 쇠고리를 엮어 만든 갑옷. 가슴과 등에는 철판을 대고, 팔과 다리는 쇠고리를 엮어 만들었다. 조선 이외에 일본, 인도, 터키, 러시아에서도 사용되었다. -
경보기
:
警報器갑작스러운 사고나 위험을 광선이나 음향 따위를 이용하여 알리는 장치. -
경복궁
:
景福宮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전. 조선 태조 4년(1395)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 2년(1865)에서 고종 5년(1868) 사이에 흥선 대원군이 재건하였다. 사적 제117호. -
경봉각
:
敬奉閣조선 시대에, 명나라 황제의 조칙(詔勅)ㆍ사적(事蹟) 따위를 보관하기 위하여 지은 전각. -
경부가
:
警婦歌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녀자들에 대한 교훈을 목적으로 지어졌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경비견
:
警備犬경비를 목적으로 특별히 사육하고 훈련시킨 개. - 곁발굽 : 포유류의 발굽에서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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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군
:
契房軍조선 후기에, 벼슬아치와 결탁하여 해마다 뇌물을 주고 군역을 피한 사람. -
계보기
:
計步器걸음 수를 측정하는 기계. 걸음을 뗄 때마다 그 횟수를 세어 자동적으로 계기에 나타내 준다. -
계복궤
:
啓覆櫃조선 시대에, 계복에 관한 서류를 보관하던 상자. -
계부고
:
鷄附膏묵은 닭의 내장을 빼고 그 속에 부자(附子)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보약. -
고발극
:
告發劇사회 또는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어 알릴 목적으로 만든 연극이나 영화. -
고방가
:
古方家고방파에 속하는 사람. -
고방굿
:
庫房굿농악대가 고방에서 부귀를 비는 뜻으로 하는 굿. - 고배기 : ‘곱빼기’의 방언
- 고베기 : ‘고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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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계
:
股本契여러 사람이 일정한 기간에 일정 금액을 나누어 내고, 그 돈으로 변리를 늘린 뒤 미리 정해 놓은 날짜에 서로 나누어 가지는 저축계. -
고본금
:
股本金고본이 되는 돈. -
고부가
:
高附加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덧붙여지는 것이 많음. 또는 그런 비율이 높음. -
고부간
:
姑婦間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
고북구
:
古北口중국 베이징시 미윈(密雲) 동북부에 있는 도시. 만리장성의 관문으로 지금은 관광지가 되었다. ⇒규범 표기는 ‘구베이커우’이다. -
고분군
:
古墳群한 지역 안에 있는 여러 고분의 무리. -
고분극
:
高分極세포막에 의하여 분리된 전기적 하전의 양이 증가하는 현상. 이것 때문에 막전위가 증가한다. -
고비각
:
고비角굴절률이 큰 매질에서 작은 매질로 빛이 지나갈 때 입사각이 일정 이상 커져서 전반사(全反射)가 일어날 때의 입사각. - 고비국 : ‘고빗국’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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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빗과
:
고빗科양치식물의 한 과. 여러해살이풀로서 열대와 온대에 2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고비, 꿩고비, 음양고비 따위가 자란다. - 고빗국 : 고비를 넣고 끓인 국.
- 고빗길 : 1 힘들고 가파른 길. 2 힘든 순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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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강
:
骨盤腔골반으로 둘러싸인 체내의 공간. 위쪽은 복강(腹腔)에 연결되어 있고, 밑은 골반 가로막으로 막혀 있다. 골반 분계선을 경계로 윗부분을 대골반강, 아랫부분을 소골반강이라고 한다. 전자는 복부 내장 가운데 하부의 것을 포함하고, 후자는 골반 장기를 포함한다. -
골반경
:
骨盤鏡여성의 골반 내의 여러 기관을 들여다보며 진료나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내시경. -
골반계
:
骨盤計골반의 크기나 생김새를 측정하는 컴퍼스처럼 생긴 기구. -
골반관
:
骨盤管골반 안에서 위 골반문에서부터 아래 골반문까지 지나가는 통로. -
골반극
:
骨盤極볼기 분만 시에 태아 궁둥이 부위에서 가장 밑부분. -
골벌국
:
骨伐國삼한 때, 변한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영천시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골부객
:
骨賦客과문(科文)의 하나인, 여섯 글자로 한 구(句)를 만드는 부(賦)를 어릴 적부터 전문으로 배우던 사람. - 곰바구 : ‘곰팡이’의 방언
- 곰배기 : 1 ‘곰팡이’의 방언 2 ‘곰보’의 방언
- 곱배기 : 음식에서, 두 그릇의 몫을 한 그릇에 담은 분량. ⇒규범 표기는 ‘곱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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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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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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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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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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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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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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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